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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태국 배낭여행 2

 엄마랑 태국 배낭여행 2

치앙마이에서 온전한 첫 날. 올드시티 구경하고 마사지 받고 오후에는 도이수텝 일몰을 보기로 했다.

지난날의 실수로 도이수텝은 개인 택시 투어로 예약. 1,900밧이었나? 개인 투어고 여자 기사가 와서 꽤 비쌌다.

태국 한 달 만에 첫 사원 방문 쉬는 여행만 하다가 또 관광을 하니 이것대로의 재미가 있었다. 현지인들 사이 자연스럽게 동화된 엄마.

난 종교에 관심이 없어 먼저 나왔는데 엄마는 한참있다가 나오셨다. 어제 아무 옷도 안 사서 끄라비에서 산 내 바지 입은 엄마.

엄마는 저거 마음에 안 들어했지만 나는 잘 어울리는 거 같다. 사진은 잘 나오지만...

자꾸 그늘에 앉고 싶게 만드는 날씨였다. 반짝반짝하는 만큼 더운 날씨...ㅜㅜ 나는 카오산에서 산 남방 + 피피 목걸이 관광스팟에 날씨가 좋으니 더운 건 둘째치고 사진이 다 잘 나왔다.

같이 첫 사진도 찍고 이상하게 웃는 사진도 찍혔다. 저런 누더기 청바지를 입고 다녔다니 나 젋었네, 해넘이 보러 가기 전에 밥 먹기.

팔찌도 피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