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이 가능하다는 병원이 여기 밖에 없어서 급하게 초진 예약 잡고 또 급하게 수술 일정 잡아서 급 수술을 하게되었다. 4인실 3인실 2인실 1인실 특실? 이렇게까지 있나?
기억이 잘 안나는데 당연히 제일 저렴한 4인실로 예약(3만원대) 자리가 없는 경우 4-> 3-> 2-> 1 순으로 밀려날 수 있다고 했다. 재원 중에 요구로 방을 바꿀 수 있고 재원 환자 우선이라 내 방은 하루 전에 배정이 된다.
별 기대 안 하고 갔는데 너무 좋은 4인실. 개인 냉장고도 있음.
ㅎㅎ 근데 저기 뭐 담아서 먹을 정신이 없음. 입원/ 퇴원/ 수술 당일 빼고 다인실 병실 면회는 되지 않는다.
저 3일도 말이 병실 면회지 그냥 들어올 때 짐 들어주고 수술 후 병실로 복귀하는 거 보고 나갈 때 짐 들어주는 정도 10-15분 내외만 가능하다. 커텐으로 거의 99프로 가리고 생활해서 다인실도 다인실 같지 않음.
병원복은 여성 병원 특성상 이런 원피스 모양인데 위에 끈이 너무 많아서 입기 약간 귀찮다. 그리고 ...
원문 링크 : 일산 차병원 수술 후기_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