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섬옥수는 합사 8일 만에 서로 얼굴 대면했고 그 이후로 방묘문 입구를 개방했다. 옥수가 스케일링을 하고난 후 어금니 발치를 했다고해서 발치한 이를 버리지 말고 달라고 했는데 음....
이거 어금니 맞죠? ㅋㅋ 혹시 치아흡수병변 때문에 뿌리가 녹으면서 남은 이가 이것밖에 안되는 거였나?
우리 옥수 앞발과 뒷발 발바닥 상태다. 엄청 딱딱한 굳은살은 실내 생활 55일이 지난 지금 거의 다 떨어졌고 이제 각질이 남은 상태다.
그래도 많이 몰랑몰랑해지고 부드러워졌다. 쉼터에서와는 다르게 발바닥을 주물럭거려도 뱃짤을 만져도 물지도 않고 얌전~ 섬섬이 뱃짤도 부드럽고 몰랑하지만 옥수도 뱃짤 만지는 손맛이 아주 좋다 ㅎㅎ 하루 3~4번 놀아주는데 옥수는 다 놀았다고 생각하면 귀찮다는 행동을 보인다.
그리고 놀던 마지막 자세 그대로 자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 섬섬이가 4년째 나몰라라하는 다이소 인형 이 인형은 옥수가 버려졌을 때 한 번 줘봤는데 너무나 잘 가지고 놀았던 적이 있다. 갑자기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