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옥수가 스케일링을 했다. 치아흡수병변이 있어서 작년에 앞니 9개를 다 뽑았는데 어제는 어금니를 하나 뽑았다.
역시나 가루약으로 주셨고 이 가루약을 먹이면 고양이들 게거품 문다는 건 알고 있어서 집에서 캡슐 알약으로 만들었다. 예전 미니핀들 약 많이 먹여야해서 가내수공으로 캡슐 알약을 만들었던 경험으로 지금은 가루약을 받아도 걱정이 없다.
가루약을 캡슐 알약으로 받으려면 한 포당 500원의 추가요금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냥 이런 알약 만드는 기구를 사용하는 게 이득 만들다보면 재미도 있고 다 만들어 놓으면 뿌듯도 하고~ ^^ 일주일치 다 만들었다. 옥수는 필건을 사용해도 얌전해서 후다닥 두 알을 필건으로 먹인다.
하나당 250mg이라 두 알을 먹이고 있다. 약 한 포당 500mg이 들어 있다보니...
어제 급하게 500mg 캡슐을 사긴 했는데 옥수가 두 번 먹여도 잘 먹어줘서 그닥 필요가 있을까 싶기는 하다. 250mg 공캡슐도 추가로 구매를 했다. 라이프건강 유기농공캡슐(25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