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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아파서 평소보다 관심을 못줬더니 섬섬이가 서운해한다 ^^ : 길출신섬섬

 엄마가 아파서 평소보다 관심을 못줬더니 섬섬이가 서운해한다 ^^ : 길출신섬섬

아직 왼손은 독수리 타법이지만 어느 정도 타이핑을 할 수 있다 ㅋㅋ 우리 섬섬이가 요즘 어리광이 조금 늘었다. 내가 낙상으로 골절상을 입어 섬섬이에게 조금 소홀할 수 밖에 없었는데 섬섬이 입장에서는 뭔가 불안했는지 근처에만 있으려고하고 눈에 안 보이면 울고 찾아다닌다.

원래 이런 아이가 아닌데 뭔가 이제 내 고양이 같다 ^^ 다치기 전 지인 동생이 집에 놀러와서 선물로 주고 간 손수 만든 카드 지갑에 잠깐 관심을 보이는 섬섬 다치고나서 최근에 찍은 사진인데.. 엄청 더운 폭염과 후텁지근한 날씨에 베란다에 나가겠다고 찡찡거려서 내보냈더니..

아예 자리를 잡아버림 ㅡ.ㅡ^ 깁스로 더운데 그냥 에어컨 바람 시원한 실내로 들어오면 안되겠니? 엄마, 힘들어 ㅜ.ㅜ 얼씨구~ 시위 중인거냐?

ㅎㅎ 사고 2주차.. 할 수 있는 것은 없고해서 섬섬이 사진만 찍고 있는 중 ^^;; 재활까지 기간이 너무 길어질 듯해서 걱정이다...

그때까지 우리 섬이가 잘 견뎌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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