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도 잘 하지 않는 나.. 왜 고정적으로 가는 날은 늘 흐리고 비가 오는지...
오늘은 비가 오네.. 나는 6층 헌혈의 집 외에도 5층 성형외과를 가야하는 게 아닌가 싶은데 ㅋㅋ 안검하수가 필요한 우리 부부 ㅜ.ㅜ 어제는 아주 피곤한 날이었지만 섬섬이가 일찍 잠자리에 들어주는 덕분에 나도 일찍 잘 수 있어서 무려 9시간을 잤다.
헌혈이 있는 날이라 푹 자야하는데 조금 많이 잔 것 같기는 한데 그래도 푹 잤으니 몸 회복은 좋아졌다. 오늘은 혈압도 아주 정상이고 늘 그렇듯 철분 수치는 우주를 뚫어버렸다 ㅋㅋ 영양보조제를 수년 동안 꾸준히 먹어온 덕분일지도~ 혈장 헌혈 이제 시작!!
오늘 간호사샘은 주사 찌를 때 아주 박력이 넘쳐서 그런지 좀 아팠다 ㅡ.ㅡ 빨리 찌르기도 하고 거침없이 푹 찔러서 그런지 지금까지의 주사 중에 제일 아팠다. 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주사 찌른 통증은 사라졌다. 7번 정도의 펌프를 하면 끝나는 것 같다.
매번 세어야지~하면서도 까먹다가 오늘은 제대로 셌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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