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걷기 운동을 끝내고 집으로 오는 엘리베이터에서 걷기 대회를 포스터를 발견했다. 처음에는 그냥 대수롭지 않게 보다가 문뜩 걷는 거 자신 있는데..라는 생각으로 대회에 참가하기로 결정하고 신청을 했다.
코스나 총거리를 보면 5km인데 아침에 내가 늘 걷는 거리가 7~9km라서 별로 어렵지 않는 거리와 코스였다. 거의 평길이라 힘든 것도 없을 것 같았다.
지인 동생에게 정보를 공유했는데 보내자마자 "굿!"이라고 한다 ㅋㅋ 워낙 활동적인 거 좋아하는 애지만 아이들도 아직 어리고 바빠서 참가 못할 줄 알았는데 아이들 의견도 무시하고 셋이 참가를 하겠단다.
올 2월에 즉흥적으로 일본 여행을 결정하고 함께 다녀온 그 동생이다 ㅋㅋㅋㅋ 나에게 한 명 남은 친한 동생이다. 늘 함께 해줘서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 이 대회가 특별한 것이 한글날이다.
그리고 첫대회!! 휴일을 이렇게 뜻깊게 보내다니!!
날씨도 너무나 좋았다 ^^ 각종 체험도 많았고 생각보다 참가 인원도 많아서 놀랐다.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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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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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대응을위한걷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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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기후위기대응을위한천안걷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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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neo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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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걷기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