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예민쫄보 고양이 섬섬이 도대체 4년 전... 그 어린 나이에 밖에서 무슨 일을 당했던 건지 아빠에게는 아직도 손을 허락하지 않는다.
엄마 외에는 믿는 게 없는 섬섬이다. 지난 건강검진때 살을 빼야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사료도 다시 바꾸고 양도 5g이나 줄였더니 그래도 건강건진 때보다 200g 줄었다 ^^ 물을 잘 안 먹는 섬섬이도 옥수처럼 츄르나 습식에 물을 타서 먹이고 있어서 그나마 심각한 정도를 겨우 벗어났다. 200g 빠졌는데도 이렇게 뱃짤이 접히는데..
뱃짤이 없으면 또 섭섭하죵 ㅋㅋ 오랜만에 애드보킷 발랐더니 예민보스답게 생난리임 ㅋㅋㅋㅋ 섬섬이는 자기 몸에 다른 냄새 나는 걸 정말로 극혐한다. 엄마가 만져주는 걸 좋아하면서도 다 만져주고 나면 냄새 없애느라 정신이 없다.
택배 상자 따위에는 관심도 없더니 아빠 새신발 샀던 박스에 조금 관심을 보여서 사진을 찍었다. 하지만 사진 다 찍고 나서부터는 상자에 관심도 없다 ㅎㅎ 우리 섬섬이가 옥수를 받아줄 정도의 고양이였다면 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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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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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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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출신집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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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책임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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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입양은신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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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말고입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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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섬옥수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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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섬섬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