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수마니만 보면 츄르를 먹이고 싶어서 난리다 ㅋㅋ 사원 스님들 손만 타는 수마니라 츄르 먹이는 것도 힘든 아이 겨우겨우 꼬셔서 츄르 먹이는 데 성공했다. 수마니 츄르 먹인 후 옥수도 습식 먹이고 옥수가 습식 먹는 동안에도 수마니는 사원에서 옥수 기다리는 중 수마니, 옥수 간식 다 먹이고 연륜이 특식 준비 밤이 되자 옥수는 저녁 먹고 사원으로 가려는데 마침 수마니가 쉼터로 밥 먹으러 오고 있었다.
한참이나 옥수가 사원으로 안가니 궁금하기도 한 듯~ 수마니 호위무사 젠틀냥 옥수는 수마니가 편히 밥 먹을 수 있게 쉼터 주변을 살펴본다. 반가워 어쩔 줄 모르는 수마니의 하악질 ㅋㅋ 이제 옥수는 눈도 깜빡 안 하고 잘도 잔다 ㅎㅎ 아침밥 먹고 사원으로 갈 준비하는 옥수는 정말 머리가 좋다.
사원이 시원하다는 걸 알고 여름에는 쉼터보다 사원에서 쭉 지내기 때문이다. 신기하게도 더위가 조금 물러나면 쉼터에서 자는 날이 점점 늘어난다.
그래서 옥수가 안 보여도 별로 걱정을 안 한다. 또한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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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우리 옥수는 젠틀냥 ^^ 수마니 왜 말랐어?: 유기묘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