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올해 여름은 징하다.. 9월도 5일째인데도 여전히 에어컨을 켜야하다니... 더위를 너무나 많이 타는 나는 9월 중순까지는 중간중간 에어컨을 켜야할 것 같다.
우리 옥수도 수마니도 연륜이도 또 길냥이들도 올 여름 정말 고생이 많았을 것이다. 나는 손가락 골절 재활을 하는 도중에 쉼터에 가서 쉼터 청소를 도왔다.
옥수 구충도 해야하는 날이라 간 김에 남편이 쉼터 정비하는 걸 도왔다. 며칠 동안 두더지 때문에 잠도 설치고 두더지 퇴치를 어떻게 해야할 지 정말 고민도 많이 했다.
옥수는 두더지랑 친구를 먹어서 전혀 잡지도 관심도 안 가지기 때문에 우리가 잡아야 했는데 두더지 녀석이 입구를 알고서는 아예 대놓고 입구를 드나들며 사료 토출구로 들어가서 사료를 훔쳐 먹기 시작했다. 여러가지 방법을 써 봤지만 입구를 아는 녀석에게 당해 낼 수가 없었고 무조건 잡아야 했다.
옥수야, 두더지는 좋은 친구가 될 수 없단다.. 제발 좀 두더지 보면 잡아줘 ㅜ.ㅜ 암튼 우리 옥수는 바깥 생활을 하지만...
#
ChatDeGouttière
#
펫캠
#
유튜브섬섬옥수
#
유기묘임보
#
섬섬옥수고양이
#
사찰고양이
#
사지말고입양하세요
#
반려동물입양은신중하게
#
반려동물CCTV
#
끝까지책임지세요
#
길고양이집
#
길고양이쉼터
#
고양이카메라
#
고양이임시보호중
#
고양이겨울집
#
のら猫
#
StrayCat
#
ChatDeRue
#
평생임시보호
원문 링크 : 장마 끝나고 옥수 쉼터 대청소를 했다 : 유기묘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