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주 옛날 닌텐도DS 동물의 숲 이외에 모임을 처음 만들어봤다. 그때는 닌텐도 두 개를 돌리면서 무를 열심히 팔았던 기억이 난다 ㅋㅋ 그 이후로 모임은 만들어 본 적도 없고 나는 지구인이 아니라서 종족 상성 떄문인지 어떤 모임에 들어가도 익숙해지기가 힘들었다.
근데 내가 다시 모임을 만들어봤다. 내가 잘 운영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나 혼자서 늘 패키지 여행을 하다보니 혹시 나 같은 지구인이 있을까 싶어서 만들었는데 의외로 항상 50명 이상의 회원을 유지하고 있다.
물론 잠수하시는 분들도 많고 강퇴당하거나 나가신 분들도 많지만 나는 열심히 내가 가는 패키지 정보를 올리고 있다. 사실 다음 주에도 나는 1박 2일로 대마도를 계획하고 있다.
시국이 어지러워 어디라도 좋으니 잠시라도 우리나라를 떠나고 싶은 마음에... 당장 비행기는 조금 무서워서 물공포증이 심한 나지만 배를 선택했다.
타임세일에 예약을 해서 다른 동행이 못 갈 뻔 했지만.. 담당자의 기지로 이번에는 동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