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성묘합사 8일차 : 옥수 치아흡수병변으로 어금니 발치, 고양이 스케일링, 고양이 치아흡수병변, 섬섬옥수고양이

 성묘합사 8일차 : 옥수 치아흡수병변으로 어금니 발치, 고양이 스케일링, 고양이 치아흡수병변, 섬섬옥수고양이

어젯밤부터 섬섬옥수가 서로 대화를 하고 있다. 대화의 시작은..

섬섬이의 하악질로 시작된다 ㅋㅋ 그래도 섬섬이가 하악질하고 도망가고를 반복하더니 어제는 옥수랑 궁시렁궁시렁 대화를 시도했다. 좋은 징조라고 생각된다 ^^ 옥수가 집에 온 지 8일차..

매일 양치질을 할 때마다 피가 나와서 아무래도 스케일링을 먼저 시키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병원에 예약을 했는데 다행히 바로 다음 날 예약이 가능하다고 해서 아침부터 병원에 왔다. 옥수가 버려진 트라우마인지는 모르겠으나 케이지에 넣고 차를 타면 많이 우는 편인데 그래도 병원에서 안고 있으면 얌전하다.

몸무게를 재어보니 지난 번보다 200g 빠졌다 ^^ 아침 밥을 안 먹어서 그런건지도.. ㅋㅋ 6kg 초반까지는 빼야한다니까 노력해보자~ 케이지 안에 두면 불안해하고 울어서 남편이 안아서 대기를 하고 있다.

옥수도 워낙 사람들도 동물도 많이 봐서 그런지 편안하게 앉아서 잘 기다린다 ^^ 지나가는 사람들이나 창 밖에 차들을 보고 이리저리 둘러보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