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병원가서 엑스레이 찍고 반깁스는 풀었다. 뼈가 부러진 곳은 동그란 부분(2번째 마디)인데 첫번째 마디에 피멍이 든 것을 의사샘이 이제서야 발견하셨고, 이게 언제부터 그랬냐고 물으시길래 처음부터 이랬다고 했더니 엑스레이를 다시 한 번 더 자세하게 보셨다.
다행히 뼈에는 이상이 없었다. 근데 어째 뼈 부러진 두번째 마디보다 더 굳었고 더 아프다..
피멍도 부러진 부위보다 더 심하게 들어서 아직도 피멍이 그대로다. 거참..
이상한 일이다. 대신 부기가 아직도 좀 심한 탓에 냉동 치료를 권하셔서 한 번 받았다. 1분 치료에 만 원..
부위가 작아서 그나마 이 정도겠지? 그래도 그 덕분인가?
부기가 훨씬 많이 빠졌다. 병원 다녀와서부터 재활이 시작되었다.
혼자서 해야 한다. 의사샘도 재활샘도 많이 아플거니까 약을 처방해 주셨고 그 약 먹고도 아프면 따로 먹으라며 약을 또 주셨다.
그만큼 아프단다.. 와우, 무서워 ㅜ.ㅜ 일단 재활 방법은 따뜻한 찜질을 먼저 한 후 조금 유연해지면 그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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