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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이 예쁜 샴브레이 셔츠 추천 – 비헤비어 샴브레이 셔츠 리뷰

옷장을 보다 뭔가 밝은 색감의 샴브레이 셔츠가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스쳤다. 거기에 빈티지한 느낌의 워싱까지 되어 있으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고 내가 생각한 느낌의 아이템을 잘하는 브랜드가 어디 있을까 생각하다가 떠오른 브랜드가 바로 비헤비어 그레서 구매한 비헤비어(BEHEAVYER)의 샴브레이 유니폼 셔츠(bleached) 내가 생각한 색감과 빈티지한 워싱이 딱 맞아떨어지는 녀석의 리뷰를 해보려고 한다. 비헤비어(BEHEAVYER), 이 브랜드가 믿음 가는 이유 비헤비어는 빈티지를 기반으로 워크웨어나 밀리터리류를 중심으로 한 캐주얼을 비헤비어만의 재해석으로 만드는 브랜드! 실제로 오래 입을 수 있는 옷을 만드는 브랜드다. 과한 디자인보다는 빈티지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원단, 패턴, 봉제 같은 기본 요소에 집중하는 편이고, 그래서 옷이 유행을 크게 타지 않는다. 시간 지나도 계속 손이 가는 옷을 만드는 쪽에 가까운데, 이번 샴브레이 셔츠도 딱 그 노선에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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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코트를 입는 이유 – 남자 겨울 데이트 착장 기록

요즘은 차를 타거나 바이크를 탈 일이 많아졌다. 자연스럽게 코트보다는 기장이 짧은 아우터를 더 자주 입는다. 움직이기 편하고, 신경 쓸 것도 적다. 그래도 크리스마스만큼은 괜히 코트가 입고 싶어진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도 결국 코트를 꺼내 입고 하루를 보냈음! 크리스마스에 코트를 입는 이유 크리스마스에 코트를 입는 이유는 사실 그렇게 대단하지 않다. 이 날만큼은 코트를 입고 있으면 괜히 조금 더 로맨틱해지는 것 같아서다. 실제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입고 나가는 순간의 내 마음가짐은 그래. 크리스마스 데이트 착장 전체적인 착장은 최대한 단정하게 잡았다. 블랙 컬러 코트를 중심으로 이너와 팬츠는 톤을 낮춰 정리했다. 겨울 데이트 착장은 무언가를 더하기보다는 불필요한 걸 빼는 쪽이 오히려 편한 것 같다. 코트 중심의 레이어링 이너는 회색 니트와 셔츠 조합. 색은 튀지 않게, 레이어는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했다. 코트를 입었을 때 안쪽이 복잡해 보이지 않는 게 중요했다. 마지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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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가장 잘 쓴 옷들 정리 | 실제로 자주 입은 아이템 기준

헤비 아우터 · 아우터 · 스웻 · 티셔츠 · 바지 · 신발로 뽑아본 올해 가장 잘쓴템 올해 블로그에 기록했던 글들을 다시 살펴보니 올해도 참 많은 옷들이 나를 거쳐갔다. 다시 한번 찬찬히 들여다보니 구매하거나 선물로 받은 것들 중에서도 유난히 자주, 그리고 잘 입은 아이템들이 눈에 띄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실제로 얼마나 자주 입었는지, 그리고 계절이 바뀌어도 다시 손이 갔는지를 기준으로 2025년에 가장 잘 쓴 아이템들을 정리해보려 한다. 패션 연말결산이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게 한 해 동안의 착용 기록을 돌아보는 느낌에 가깝다. 목차 헤비 아우터 – 아웃스탠딩 TORAY LEVEL7 DOWN PARKA 아우터 – 알파 인더스트리 CWU-45P 스웻 – 타임리스 스포츠웨어 더블 레이어 집업 후디 티셔츠 – 캠버 맥스웨이트 티셔츠 (Black) 바지 – 비헤비어 312R 블랙 워시드 데님 신발 – 살로몬 XT-6 GTX 1. 헤비 아우터 아웃스탠딩 TORAY LEVEL7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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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1이 지겨워졌다면? | 알파인더스트리 CWU 45P 리뷰

빈티지 CWU 자켓을 구매하다. 플라이트 자켓류의 아우터는 남자 캐주얼에서 클래식이나 다름 없는데 요즘 또 스멀스멀 핀터레스트나 인스타에서 많이들 보이는 것 같다. 사실 그동안 빈티지 CWU 자켓을 빈티지샵을 갈 때마다 디깅 했지만 빈티지 특성상 사이즈 맞는 깐부를 찾는게 여간 힘든게 아니었는데 며칠전에 뉴스보이 빈티지에 갔다가 나에게 딱맞는 빈티지 CWU 자켓을 찾아버렸다. 원단의 질감과 결이 그리고 색감이 독특해서 눈길이 딱 갔는데, 바로 1990년대 알파인더스트리 CWU 45p 실제 군납은 아니지만 알파인더스트리가 민수용으로 방향을 틀던 과도기에 나온 굉장히 매력있는 개체! 플라이트 자켓의 흐름 플라이트 자켓의 계보는 B-15 → MA-1 → CWU로 이어진다. 겉으로 보면 비슷한 항공점퍼지만, 각 시대의 요구에 따라 옷의 구조가 바뀌어왔다. 1940년대의 B-15는 양털 칼라가 달린 초창기 파일럿 자켓이었고, 1950년대 MA-1은 제트기 시대에 맞춰 칼라를 없애고 더 가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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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와플티 추천] 헤이스트 빈티지 써멀 롱슬리브 착용 후기 | 남자 데일리룩

확실히 11월 말에 접어들면서 날씨가 확 추워졌는데, 추운 날씨이니만큼 아우터를 입을 때 적절한 이너를 고르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 일반 롱슬리브를 이너로 입기에는 춥고 그렇다고 스웻셔츠를 이너로 입자니 무겁고 답답할 때가 있다. 그럴 때 이너로 딱 필요한 티셔츠는 바로 써멀 원단으로 된 와플티셔츠다. 얇지만 보온성도 좋아서 겨울철 레이어드용 이너로는 와플티가 딱임! 그래서 이번에 겨울 준비용으로 헤이스트(HEYSTE) Vintage Thermal Long Sleeve 일명 와플 롱슬리브를 선택했다. 택배를 받고 첫 착용부터 “아 이 옷은 오래 입겠다” 싶었던 아이템이었고 지금부터 왜 그렇게 느꼈는지 써보려고 한다. 데일리 무드 확실한 긴팔티 기본 코디에 그냥 입어도 스타일이 바로 정리된다. 딱히 코디를 고민하지 않아도 전체적인 실루엣이 안정적으로 잡힌다. 베이지 톤이라 데님, 블랙, 카고 가리지 않는다. 톤 다운된 컬러라서 쨍한 색이랑 섞어 입어도 튀지 않고 무채색 위주로 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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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는 무엇을 했는가

서울 일상 기록 / 강원도 고성 여행 / 남자 데일리룩 코디 모음 11월은 매번 정신없이 지나간다. 돌아보지 않으면 금방 흐려진다. 그래서 남겨두는 2025년 11월 일상 기록 서울에서 보낸 11월, 데일리룩도 찍고, 카페도 다니고, 운동도 하고 중간에는 생일 기념으로 강원도 여행도 다녀왔다. 바다 보며 쉬었던 그 며칠이, 이번 달 최고의 순간 그냥 지나가버리기엔 아까운 옷, 장소, 장면들을 월간결산으로 묶어본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채워진 11월 데일리라이프 월간 보고 시작 11월 1주차 성수 카페 / 더현대 하이츠스토어 / 남자 데일리룩 알코올은 잘 안마시는 나지만 하정우 와인은 맛있음. 인정 더현대 하이츠스토어 갔다가 로어즈 트루퍼햇을 써봤는데 좀 철없어 보일지 몰라도 지금도 살까말까 고민 중 .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리는 원더러스트를 구경삼아 다녀왔음 역시 현대인의 최대 관심사는 웰니스인듯. 내 최대 관심사는 멍멍이임. 맛있는 수프도 먹어주고 이름이 비지 수프 바인데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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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벌로 끝! DOD 쉘터 구스 다운 자켓 리뷰 남자 겨울 패딩 데일리룩 3가지 (착용 후기/체감 온도)

보온성, 방수, 핏까지 갖춘 롱패딩 데일리/아메카지/스트릿 코디 실착 후기 겨울이 시작되고 첫눈까지 내렸다. 이제 남자 겨울 패딩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데일리룩도 살리고, 야외에서 체감 온도까지 잡아줄 아우터. 올해는 그런 녀석이 필요하다. 그래서 준비했다. DOD 쉘터 구스 다운 자켓 직접 입어보고 경험해보니 기능은 빵빵하고, 실루엣은 담백해서 출근길부터 주말까지 그냥 계속 입게 되는 패딩이었다. 실제로 이런저런 스타일로 활용해보았는데, 어떤 스타일에도 잘 어울려서 활용도가 정말 좋았다. 편안한 캐주얼 / 아메리칸 캐주얼 / 스트릿 총 3가지 스타일로 준비해보았다. 이번 겨울, 이 한 벌로 끝낼 수 있을 것 같음! DOD라는 브랜드부터 짚고 가보자 DOD는 2008년 일본에서 시작된 아웃도어 브랜드다. 풀네임은 DOPPELGANGER OUTDOOR로, 기존 캠핑 문화랑은 다른, 자기들만의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겠다는 의미를 담고 출발한 브랜드. 베이지 톤, 귀여운 토끼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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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스웻의 매력 – 타임리스 스포츠웨어 스웻셔츠 워시드 블랙 착용 후기

겨울이 되면 아우터 안에 입을 든든한 스웻이 하나쯤 필요해진다. 니트나 후드는 이미 충분하고, 결국 손이 자주 가는 건 프린트 없는 블랙 스웻셔츠. 그래서 이번 겨울에는 괜히 튀지 않고, 두께감과 핏이 안정적인 무지 스웻을 하나 찾고 있었다. 이런 기본 져지류를 잘 만드는 브랜드가 어디 있을까 생각하다가 자연스럽게 떠오른 게 타임리스 스포츠웨어. 공식 홈페이지를 둘러보다가 마침 시즌 타이밍이 맞아 비교적 부담 없는 가격대로 구매했다. 오늘은 타임리스 스포츠웨어 EMPTY 스웻셔츠 워시드 블랙 착용 기록이다. 타임리스 스포츠웨어, 왜 다시 찾게 되는 브랜드인지 타임리스 스포츠웨어는 이름 그대로 “시간이 지나도 입을 수 있는 옷”을 기본으로 두는 브랜드다. 화려한 그래픽이나 트렌드 중심의 아이템보다는 스웻셔츠, 후디, 티셔츠 같은 기본에 가까운 아이템을 꾸준히 만들어왔다. 개인적으로 이 브랜드를 좋게 보는 이유는 핏이나 디테일이 과하지 않다는 점이다. 그리고 정말 오래 입을 수 있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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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는 무엇을 했는가

추석 연휴도 있었고 뭔가 바쁘게 흘러갔던 그래도 잘먹고 잘놀았던 10월 월간 보고 레쓰고 히스 헤지스가 리브랜딩을 해 새로운 시즌의 시작에 초대 받아서 다녀왔다. 원래도 괜찮았는데 리브랜딩 후 더 괜찮아져서 아주 재밌게 구경했음! [히스 헤지스] HIS HAZZYS 25FW 매장 방문 후기|벤자민 브라운이 제안하는 새로운 무드 본 포스팅은 '히스 헤지스' 로부터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blog.naver.com 특히 워크자켓이랑 경량패딩이 아주 잘나옴 코트도 맛집이니 슬 추워지는데 구경 한번 해보세요. 헤지스 명동점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8가길 28 스페이스 H 헤지스 명동점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얼굴만한 어깨가 갖고 싶은데 얼굴이 커서 안될 것 같아. 사주 보는 거 점 보는 거 아주 안믿는 편 근데 믿을만한 분이 절 가서 절 하고 오라해서 속는셈치고 절도 하고 소원초도 하나 올림. 기도메타로 하체를 털어줌. 하체 했으니까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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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들스 플리스 팬츠 후기|유니클로 X 니들스 콜라보 중 제일 잘 나온 아이템

장안의 화제 유니클로 X 니들스 협업. 이번 시즌 중 가장 궁금했던 라인이라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마침 일본 여행을 간 가족덕에 여유있게 구매할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유니클로니들스 콜라보 중 플리스 자켓이랑 가디건은 뭔가 아쉽기도 하고 잘 입지 않을 것 같아서 처음부터 바지만 목표로 하고 구매했다. 구매 후 실제로 보고 입어보니 ‘아 이건 진짜 잘 나왔다’ 싶었다. 유니들스 플리스 팬츠 후기 유니클로 X 니들스 콜라보 중 가장 맘에 들어. 일본 현지 구매 가격은 3,990엔, 거기에 다른 제품까지 함께 5000엔 이상이면 택스프리까지 적용 가능하다. 한국 정가보다 훨씬 합리적이고, 그 가격대에서 이런 퀄리티면 솔직히 반칙이다. 역시 대기업 유니클로 컬러는 그레이, 사이즈는 L. 사진으로 보면 평범한 회색 같지만 실물은 살짝 톤 다운된 스모키 차콜 그레이에 가깝다. 광택이 은은하게 돌면서 니들스 특유의 감성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소재는 폴리에스터 100% 플리스, 생각보다 두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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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즐러 자켓 유래부터 실착 후기까지 | 아웃스탠딩 코듀로이 드리즐러 자켓 리뷰

가을에서 초겨울사이 옷장을 열어보면 늘 고민하게 되는 게 있다. “너무 두꺼운 아우터는 아직 이르고, 바람막이는 이미 좀 가벼워 보인다.” 이렇게 애매한 시기에 적당한 두께감의 아우터를 찾다가 아웃스탠딩의 코듀로이 자켓을 제공 받았다. 본래 드리즐러 자켓은 코튼이나 나일론 소재의 바람막이 개념의 스윙탑 혹은 헤링턴 자켓이라고 보면 되는데 그래서 부담 없이 입기 좋은 아이템이다. 근데 이번에 아웃스탠딩에서 나온 드리즐러의 형태감만 따오고 코듀로이 소재로 재해석을 했다. 그래서 처음엔 “이거 진짜 괜찮을까?” 싶은 마음도 있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생각보다 훨씬 만족스러웠다. 드리즐러 자켓, 어디서 시작됐는가? 드리즐러 자켓은 1940년대 미국에서 시작된 스포츠·야외용 재킷이었다. 이름의 어원이 ‘DRIZZLE(이슬비)’인 것처럼, 비바람을 어느 정도 막으면서도 가볍게 입을 수 있도록 설계된 게 특징! 1940~50년대 골프 재킷으로 크게 유행 제임스 딘, 스티브 맥퀸 등 할리우드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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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마틴 1461 스무스 완전 리뷰 – 첫 구매자가 느낀 실착·사이즈 팁 총정리

요즘 들어 신발장을 정리하다 보면 자주 신는 것과 시간이 지나 잊어버린 것들이 확연하게 나뉜다. 한철 반짝하고 사라지는 것들은 금방 질리고, 매일 손이 가는 것들은 결국 “기본기 좋은 물건들”이다. 그 기준에서 내가 선호하는 신발은 반스나 컨버스 같은 스니커 였고 가죽 부츠나 가죽 더비는 개인적으로 불편해서 손이 많이 안가는 품목이었다. 게다가 닥터마틴은 뭔가 개인적인 기준으로 그렇게 예쁜 신발이 아니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사진을 보고 나의 편견이 와장창 꺠져버림! 벨라 하디드의 남자 그리고 아트 디렉터인 마크 칼만의 사진을 보고 닥터마틴도 이렇게 쿨하고 멋있게 신을 수가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마크칼만이 신은 건 MIE라는 프리미엄 라인이지만 나는 닥터마틴 첫경험이니 1461 스무스로 구매했다. 닥터마틴 역사 – 2차대전부터 서브컬처까지 먼저 간단하게 브랜드 이야기를 먼저 해보자면 2차대전 직후, 독일 군의관 클라우스 마르텐스는 부상 후 불편한 군화를 대신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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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데일리룩 워크웨어 코디|유니버설 오버롤 셔츠·팬츠 실착 후기

남자 캐주얼에서 빠질 수 없는 스타일 중 하나가 워크웨어다. 그런데 막상 “워크웨어가 뭐지?” 하고 생각해보면 정확히 떠오르지 않는 사람들도 있을 것 같다. 쉽게 말하면, 원래는 정말 일할 때 입던 옷이다. 다만 지금 우리가 말하는 워크웨어는 현재 지금의 현장에서 바로 착용하는 작업복이라기보다, 과거의 워크웨어 복식을 현대적인 기준으로 재해석한 형태에 가깝다. 밀리터리를 예로 들면 이해가 빠르다. 요즘 사람들이 입는 M65, BDU, 카고팬츠 같은 것들이 현역 군복의 기능을 그대로 이어받은 건 아니지만 과거 군복 디자인 요소들이 캐주얼웨어로 자연스럽게 스며든 것처럼, 워크웨어도 그런 흐름 속에서 자리 잡았다. 미국 공장에서 실제로 입던 워크 셔츠, 카펜터 팬츠, 데님 오버롤 같은 옷들이 지금은 더 가볍고 편하게 다듬어져 캐주얼 코디로 활용되는 방식이다. 이런 맥락에서 보면 밀리터리나 워크웨어나 헤리티지에서 오는 감성이 정말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데, 최근 국내에서 다시 전개가 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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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러브티 롱슬리브 리뷰] 과연 찐사랑일까?

요즘 내 인스타그램 피드를 보면 한두 번은 꼭 보이는 브랜드가 있다. 바로 위러브티(Welovetee). 감성적인 무드와 워싱 톤이 예뻐서, 나도 결국 호기심을 못 참고 Painted L/S [Gray] 제품을 직접 사봤다. 사실 ‘예술적 감성’, ‘빈티지의 고증’이라는 문구가 눈에 띄었는데, 받아보고 입어보니 감성은 확실하지만, 그 ‘고증’이라는 말엔 조금 물음표가 남았다. 브랜드의 방향성 공식 홈페이지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 “WELOVETEE는 빈티지를 기반으로, 예술적 감성과 실험적 기획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브랜드입니다. 정형화된 브랜드와는 결을 달리하며, ‘빈티지의 고증’과 ‘현대적 재해석’을 키워드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듣기엔 근사하다. 근데 실제 제품을 보면 ‘연구된 빈티지’라기보단 감각적으로 포장된 ‘감성 빈티지’에 가깝다. 예쁘고 감도는 분명하지만, 브랜드가 내세운 철학만큼 깊게 느껴지진 않는다. 결국 느껴진 건 하나였다. “철학보다는 감성이 앞서는 브랜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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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 프리미엄 어센틱 44 LX 리뷰|볼트와 애너하임을 잇는 새로운 라인

사실 반스 어센틱만큼 여기저기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신발이 없다. 그래서 평소 반스 애너하임 어센틱을 ‘애착 신발’이라고 부를 정도로 자주 신었는데, 그만큼 낡아버린 걸 본 짝꿍이 새로운 어센틱을 선물해줬다. 무려, 반스 프리미엄 어센틱. 이전에는 반스의 상위 라인으로 Vault(볼트) 와 Anaheim Factory(애너하임) 이 있었다. 하지만 반스는 이 두 라인을 과감히 정리하고, 새로운 기준 하나로 정리된 라인을 내놓았다. 그게 바로 반스 프리미엄 라인이다. 이제 더 이상 두 개로 나뉘지 않는다. 브랜드가 스스로 정의한 ‘프리미엄 반스’의 기준이 이 라인에 통합됐다. 간단히 말하자면, 볼트의 감도와 애너하임의 복각 헤리티지를 흡수하면서도 더 균형 잡히고 정제된 형태로 진화한 모델. 그게 바로 이번에 소개할 반스 프리미엄 어센틱 리이슈 44 LX다. 처음 박스를 열었을 때 애너하임 보다는 볼트의 DNA가 더 많이 있지 않나 싶었다. (애너하임 매니아로서 아쉬운 부분) 라스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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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코치자켓, 그중에서도 유나이티드 애슬

가을이 되면 괜히 손이 가는 아이템이 있다. 바람이 선선해지기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꺼내게 되는 아이템이 바로 코치자켓이다. 사실 코치자켓은 이제 ‘하나쯤은 있어야 하는 기본템’이리고 생각한다. 반팔티, 데님, 스웻셔츠처럼 시대를 타지 않는 옷. 원래는 60~70년대 미식축구 코치들이 입던 팀 재킷에서 시작됐지만, 이제는 스트릿, 워크웨어, 미니멀룩까지 전부 녹아드는 만능 아이템이 됐다. 적당히 루즈하고, 바람은 막아주면서도 부담 없이 걸칠 수 있는 이 단순한 균형감이 코치자켓의 매력인 것 같다. 이번 시즌엔 그중에서도 일본 베이직 웨어 브랜드 유나이티드 애슬(United Athle) 의 7059-01 나일론 코치자켓(안감형) 으로 룩을 완성해봤다. 유나이티드 애슬은 일본의 베이직 웨어 브랜드로, 트렌드에 흔들리지 않는 ‘기본의 미학’을 보여주는 브랜드다. 로고나 장식이 거의 없지만, 핏・소재・봉제 하나하나가 깔끔하게 떨어져서 ‘완성도 있다’는 느낌을 준다. 그래서 단체복으로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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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이런 셔츠 하나, 펜필드 워시드 코튼 체크셔츠 인디고 리뷰

가을이 되면 꼭 손이 가는 옷이 있다. 특히 펜필드 워시드 코튼 체크셔츠 인디고처럼 가볍지만 존재감 있는 셔츠는 계절의 무드를 딱 잡아준다. 이번 시즌엔 그중에서도 펜필드 워시드 코튼 체크셔츠 인디고가 눈에 들어왔다. 직접 입어보니 ‘역시 펜필드’라는 말이 절로 나왔다. 펜필드(Penfield)는 1975년 미국 매사추세츠에서 시작된 브랜드다. 당시에는 기능성과 내구성을 강조한 정통 아웃도어 웨어 브랜드로 알려졌는데, 특히 다운 재킷, 플리스, 코튼 캔버스 재킷 같은 아이템으로 유명했다. “자연 속에서의 삶을 위한 옷”이 브랜드의 핵심 슬로건이었다. 하지만 요즘의 펜필드는 단순한 아웃도어 브랜드를 넘어도시적 감성과 워크웨어 무드까지 끌어온 하이브리드 브랜드로 진화했다. 그래서 예전처럼 투박한 느낌보다, 지금은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세련된 실루엣이 특징이다. 이번 시즌 셔츠도 그런 변화를 정확히 보여준다. 고유의 실용성과 빈티지 무드를 유지하면서도, 요즘 감각으로 다듬은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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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스탠딩 10주년 쇼룸 방문기 | 헤비 아우터 전부 입어보고 왔습니다.

내가 옷을 좋아한지도 벌써 1n년차 수 많은 국내 브랜드의 흥망성쇠를 지켜봤었다. 국내 브랜드가 10년을 지속한다는 게 정말 쉽지 않은데, 내가 좋아하는아웃스탠딩이 10주년을 맞았다는 소식을 들었다. 처음 들었을 땐 ‘벌써?’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브랜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단순히 옷이 아니라 ‘무드’를 기억할 거다. 이번에 그 10년의 무드를 한자리에 모은 쇼룸 행사가 열렸다. 운 좋게 초대를 받아 다녀왔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궁금했던 겨울 아우터들 맘껏 입어보고 왔다! 행사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다양한 이벤트와 음료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행사 분위기가 물씬 느껴졌음! 이번 쇼룸 행사는 브랜드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일종의 ‘시간 전시’ 같았다. 공간 전체가 아웃스탠딩 특유의 감도로 가득했는데, 요란한 연출보단, ‘진짜 옷’을 만들어온 사람들의 손끝과 시간의 흔적이 담겨 있었다. 특히 이번 10주년을 기념해 만든 컬렉션이 궁금 했었는데, 역시 아웃스탠딩 답게 아메리칸 캐주얼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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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 헤지스] HIS HAZZYS 25FW 매장 방문 후기|벤자민 브라운이 제안하는 새로운 무드

본 포스팅은 '히스 헤지스' 로부터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브랜드, 헤지스(HAZZYS). 그 안에서도 요즘 2030 사이에서 조용히, 하지만 강하게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서브라인이 있는데, 바로 히스 헤지스(HIS HAZZYS) 기존 헤지스가 클래식하고 단정한 이미지였다면, 히스 헤지스는 그 틀을 살짝 비틀어 더 영하고 컨템포러리한 무드로 전개되는 라인이라고 보면 된다. 지난 시즌에 히스 헤지스의 발마칸 코트나 워크 자켓이 워낙 잘 나와서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이번 25FW 시즌부터 새로운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벤자민 브라운(Benjamin Brown)’이 합류하면서 브랜드 무드 자체가 완전히 새롭게 전환된다고 하는 소식이! 그래서 오픈 소식을 듣자마자 명동 플래그십 ‘스페이스H’ 에 발 빠르게 다녀왔다. 특히 이번 25FW의 시작을 맞아 디렉터 벤자민 브라운이 직접 컬렉션과 공간에 대해 설명해주는 시간도 있었는데, 덕분에 이번 시즌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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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수록 내 색이 된다 – 롯지 고아웃 자켓 Ver.2.0 인디고 딥블루 실착 리뷰

가을이 되면 공기부터 달라지고 그럴 때마다 ‘이제 진짜 자켓 하나 꺼내야겠구나’ 싶다. 반팔 위에 가볍게 걸칠 무언가, 너무 무겁지 않으면서 계절의 무드를 담은 그런 옷. 그래서 롯지(Lodge)의 고아웃 자켓 Ver.2.0 인디고 딥블루를 입어봤다. 이 제품은 겉보기엔 담백한 워크 자켓인데, 실제로는 디테일과 구조감이 살아있다. 무엇보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멋있어질 옷’이라는 말이 정확히 어울린다. 브랜드 이야기 – 롯지(Lodge) 도심 속에서 느끼는 여유 롯지(Lodge)는 ‘도심 속에서 자연의 여유를 느끼는 순간’을 옷으로 풀어내는 브랜드다. 그래서인지 제품 하나하나에서 일상과 아웃도어의 경계가 느껴진다. 이번 고아웃 자켓 Ver.2.0 역시 그 철학이 가장 명확하게 드러나는 아이템 중 하나다. ‘고아웃(Go Out)’이라는 이름답게, 어디로든 떠나기 좋은 옷. 입는 순간부터 자유로워지는 듯한 옷이다. 박스에서 꺼내자마자 느껴진 건 소재의 밀도감이었다. ‘아, 이건 오래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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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는 무엇을 했는가

뜨거운 여름을 보내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평이하게 보낸 것 같은 9월에는 무엇을 했는지 월간 보고 스타트 운동할 때도 시커멓게 다 다른 날 맞고요. 빨래도 열심히 하고요. 아이스크림 사러 갔다가 괜히 갖고 싶어서 비가 올 때는 더현대 구경이 맞아. 컵이 귀엽더라고 커피를 샀는데 왜 자리에 앉지를 못하니.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더현대 서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집에 가는 길에 귀신같이 좋아지는 날씨. 사람이 참 많은 광화문 어디를 가는 길이냐면요. 국현미를 다녀왔음. 시대상 국현미 방문의 메인 이벤트 김창열 전시를 감상했다. 국현미가 있어서 얼마나 혜자로운가. 어릴 때 김창열 그림을 처음보고 충격을 받았었는데, 여전히 그 리얼함에 충격을 다양한 버전을 볼 수 있음 아직 안가본 분이 있다면 꼭 가시라. 노력형 천재의 무서움 조금 기과했어. 미술 축제 기간이라 무료관람할 수 있어서 사람에 치였다. 그래도 좀 일찍 가서 괜찮았는데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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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티셔츠 헨리넥 - 헤이스트 Original Thermal Knit Henley Tee

여름에 반팔 하나 걸치고 싶은데, 그냥 그래픽 티셔츠는 좀 가볍게 느껴질 때가 있다. 셔츠는 또 덥고 답답해서 입기 싫을 때가 있고 그래서 늘 고민하게 되는 게 “깔끔하면서도 남자답게 멋있는 반팔 없을까?”인데, 이번에 입어본 헤이스트(HEYST) Original Thermal Knit Henley Tee가 딱 그 자리를 채워줬다. 이 티셔츠의 포인트는 원단인데, 가까이서 보면 확실히 드러나는 와플 짜임(써멀 원단) 덕분에 티셔츠 하나만 입어도 밋밋하지 않고 빈티지스러운 무드가 난다! 그리고 패턴도 자연스럽게 남자다운 실루엣을 보여주고 있어서 은은하게 몸이 좋아보이는 효과까지 있음! 디테일을 보면 넥라인은 헨리넥 디자인으로 퀄리티 좋은 자개 단추 두 개가 달려 있다. 깔끔하게 잠그면 단정하고, 한두 개 풀면 확실히 여유로운 분위기가 난다. 그리고 스포츠웨어에서 주로 쓰이는 오드람프 봉제로 봉제해서 착용감이 걸리는 것 없이 좋음! 컬러는 은은한 오트밀 톤이라 어떤 팬츠랑 매치해도 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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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s 할리데이비슨 × 루니툰즈 테즈 빈티지 티셔츠 — 빈티지샵에서 무엇을 건졌는가

빈티지 티셔츠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공감할 것이다. 단순히 티셔츠 한 장을 산 게 아니라, 그 속에 담긴 시대와 문화까지 함께 수집한다는 느낌. 이번에 내가 손에 넣은 건 바로 90년대 할리데이비슨(Harley Davidson) × 루니툰즈 캐릭터 테즈(Taz) 빈티지 티셔츠다. 요즘 자기 전 루틴 중 하나가 후르츠패밀리에서 빈티지 티셔츠 구경하기 인데 처음 이 티셔츠를 발견했을 때,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은 건 강렬한 그래픽이었다. 안그래도 요즘 90년대의 상징과도 같은 루니툰즈 그중에서도 테즈 그래픽이 있는 모자나 티셔츠에 주목하고 있었는데 그냥 티셔츠도 아닌 할리데이비슨 티셔츠에 떡하니 박혀있는 테즈라니 거기다 가격도 괜찮아서 바로 구매해버림. 90년대의 할리데이비슨 티셔츠는 단순한 머천다이즈가 아니었다. 바이크 문화의 상징이자, ‘라이프스타일’의 외연을 크게 드러내는 플래카드 같은 옷이었다. 여기에 테즈를 끼워 넣은 건, 진지함에 장난을 섞은 느낌이랄까. 할리타는 수염난 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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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노 팬츠의 정석, 아웃스탠딩 오피서 치노 팬츠

치노 팬츠만큼 오래 입어도 질리지 않는 바지도 드물다. 유행을 타지 않고, 계절도 크게 가리지 않으면서 어떤 룩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말 그대로 ‘기본 중의 기본’ 하지만 정작 이런 ‘기본 아이템’일수록 제대로 된 걸 고르는 게 더 어렵다. 괜찮은 핏, 탄탄한 원단, 오래 입어도 질리지 않는 디테일까지 다 잡는 제품은 의외로 잘 안 보인다. 최근에 입어본 아웃스탠딩 오피서 치노 팬츠는 그런 의미에서 꽤 인상 깊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인데, 디테일과 원단에서 확실히 차이가 느껴지는 제품이랄까. 이 팬츠는 1940년대 미군의 오피서 치노 팬츠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힙부터 밑단까지 곧게 떨어지는 스트레이트 핏인데, 과하거나 끼는 부분 없이 딱 깔끔하게 떨어진다. 두께감도 적당해서 한여름만 빼면 거의 4계절 내내 입을 수 있는 수준. 실루엣이 단정해서, 셔츠와 매치하면 클래식하게, 티셔츠와 매치하면 또 자연스럽게 캐주얼하게 풀 수 있다. 치노 팬츠의 정석적인 활용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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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제주도에서 무엇을 했는가

올여름 휴가도 어김없이 제주도로 다녀왔다. 일정은 8/1 - 8/6이지만 1일 늦은 오후 비행기 6일 오전 비행기라 사실상 4일 일정이랄까 그래도 알차게 놀고 왔음! 점점 늘어나는 캐꾸 스티커 공항에 왔다는 뜻 그냥 찍어보고 싶었어 도착해서 짐 풀자마자 탑동으로 달려 왔다. 제일 좋아하는 거리 파타고니아 구경하고 싶었는데 마감 이슈 탑동 수박빈티지 방문 이것저것 다 있어서 구경하기 좋음 거울샷 못참지 50s 엘리펀트 브랜드 반다나가 있어서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다음 기회에..! 수박빈티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관덕로7길 39 지하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오늘 입은 티가 마음에 들었어 제주 첫날 국룰은 일통이반 해산물 모둠 일통이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2길 25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그냥 찍어봄 첫날은 가볍게 마무리 해산물이랑 들기름 막국수 조합 아주 좋아 둘째날 일정은 서쪽으로 잡고 첫 일정은 하우스오브레퓨즈 안에 있는 하이츠 스토어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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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는 무엇을 했는가(물놀이요.)

8월은 역시 물놀이의 달 먼저 8/1 - 8/6 제주도로 휴가를 다녀왔다. 알차게 놀고 왔음.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링크로 여름, 제주도에서 무엇을 했는가 올여름 휴가도 어김없이 제주도로 다녀왔다. 일정은 8/1 - 8/6이지만 1일 늦은 오후 비행기 6일 오전 비행... blog.naver.com 점점 스케일이 커지는 구미래에 다녀왔다. 볼 게 엄청 많긴 했고 열심히 디볐지만 깐부는 찾지 못했다. 성수 간 김에 샤카웨어에서 내준 숙제도 해치우고 키링 사냥꾼을 만났다. 브랜드에서는 가을 준비가 한창인데 셀비지 데님 컬렉션 발매 기념 프로모션 행사에 초대 받아 다녀왔다. 아웃스탠딩 참 잘해. 데님 셋업 구경하고 가세요. 30만 원 이하로 살 수 있는 제대로 된 셀비지 데님 셋업, 아웃스탠딩이 답일지도 해당 포스팅은 브랜드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았으며, 솔직한 경험을 기반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평소에 내 ... blog.naver.com 올해 유독 참 인기가 많은 한강 수영장에서 태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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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 원 이하로 살 수 있는 제대로 된 셀비지 데님 셋업, 아웃스탠딩이 답일지도

평소에 내 블로그를 보는 분들은 알겠지만 나는 아웃스탠딩 셀비지 데님팬츠를 굉장히 애용하는 편이다. 적당한 가격대와 충분한 디테일 덕에 데일리로 입기 좋은 셀비지 데님 팬츠라 정말 손이 많이 가는 팬츠! 그런데 이번 25FW를 맞아 아웃스탠딩에서 셀비지 데님 컬렉션을 정말 각잡고 만들었다고 해서 아웃스탠딩 셀비지 데님 컬렉션 프리뷰 행사에 초청 받아 다녀왔다! 마지막에 혜택정보도 있으니 끝까지 봐주시길! 우선 행사에 가서 딱 느낀점은 정말 다양한 컬렉션에 놀라고 퀄리티에 또 놀랐는데 시대별 디자인과 색상까지 정말 다양한 개체들로 컬렉션을 채웠고 빈티지 고증에 필요한 여러가지 디테일까지 살아있어서 정말 놀라웠다. 사실 아웃스탠딩은 꾸준히 셀비지 데님 아이템을 다뤄왔지만, 이번에는 브랜드의 감각과 노하우를 총집약한 느낌이랄까! 이번 컬렉션은 단순한 시즌 아이템을 넘어 ‘국내 셀비지 데님 시장’에서 큰 의미가 있는 라인업이라고 느꼈다 먼저 내가 착용한 제품에 대해 이야기해보자면 1세대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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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카페 추천] 터미널 근처에서 발견한 쉼표 같은 공간, 오폴(opphold)

최근에 고성,속초를 다녀오면서 정말 괜찮은 카페를 발견해서 블로그에도 남겨보고자 한다. 물친자 답게 2주 연속으로 고성으로 물놀이를 갔는데 이 카페도 너무 괜찮아서 2주 연속 방문..! 속초 조용한 주택가, 걷다 보면 어느새 눈에 들어오는 회색 외벽과 깔끔한 디자인의 카페 하나, 바로 오폴(opphold) 여행 일정 중 쉼이 필요할 때 들러서 커피 한 잔 하기 정말 좋을 것 같은 카페 '오폴'은 노르웨이어로 ‘머무름’과 ‘쉼’을 뜻하는데 이름처럼, 들어서는 순간부터 편안한 마음이 드는 공간이었다. 카페에 들어서면 마치 모든 것이 반듯하게 느껴지는데. 벽면과 가구, 조명 하나하나가 정갈하게 배치되어 있음! 조명이 은은히 퍼지며, 적당히 여백을 살린 인테리어는 혼자 와서 책을 읽거나 작업을 하기도 좋고 친구와 함께 대화하기도 좋을 것 같다. 큰 창 너머로 보이는 거리의 조용한 풍경도 마음을 한층 잔잔하게 만드는듯 둘이 오붓하게 앉을 수 있는 자리도 물론 있음 카운터 너머로 커피를 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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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에 반해 구매한 티셔츠, 리버레이더스(LIBERAIDERS) SECRET S/S TEE

온라인으로 티셔츠를 디깅하다가 뭔가 심상치 않은 그래픽을 발견했다. 화면 속에 뜬 이 티셔츠는 어딘가 90년대 감성을 품고 있었고, ‘what we do is secret’라는 강렬한 문장이 시선을 딱 잡아끌었고 홀린듯 망설임 없이 구매 버튼을 눌렀다. 이렇게 손에 들어온 티셔츠는 리버레이더스(Liberaiders)의 그래픽 티셔츠. 사진으로 볼 때도 멋있었지만, 실물로 받아보니 그 매력은 더 강했다. 먼저 브랜드에 대해 간략히 소개하자면 리버레이더스는 일본 디자이너 마이크(マイク)가 2017년에 런칭한 브랜드다. “자유를 쟁취하는 자들”이라는 뜻의 이름답게 밀리터리, 빈티지, 여행, 음악 등 다양한 서브컬처를 하나의 세계관으로 엮어내는 브랜드다. 흔히 아는 네이버후드나 더블탭스와 비슷한 계열의 브랜드라고 보면 쉬움! 일본 브랜드답게 퀄리티가 상당히 좋은 편인데 적당히 두께감 있는 100% 코튼 원단에 빈티지 워싱 처리를 더해 마치 오래 입은 듯한 컬러감을 구현했다. 봉제선은 깔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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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한 무드의 국내브랜드 러스틱클럽 VINTAGE INSPIRED GHOST COWBOY T-SHIRT

요즘 여름에 입을 그래픽 티셔츠를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러스틱 클럽(RUSTIC CLUB)이라는 브랜드에서 티셔츠를 하나 받아보게 됐다. 브랜드 이름부터 ‘러스틱’이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처럼, 빈티지 감성을 그대로 담고 있다. 실제로 받아보니 새 옷인데도 오래 입은 듯 자연스러운 컬러감이 인상적이었다. 앞면에 큼지막하게 자리한 해골 카우보이 그래픽이 가장 눈에 띈다. 흔히 볼 수 있는 카우보이 그림이 아니라, 해골에 카우보이 햇과 밧줄을 들려서 묘하게 쿨한 분위기를 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크랙이 처리가 되어 있는 것도 포인트 러스틱 클럽이 빈티지 아메리칸 무드에서 영감을 받은 브랜드라 그런지, 그래픽 디자인부터 컬러까지 전반적으로 감도가 높다. 빈티지한 색감과 크랙 프린팅, 수소봉제를 사용한 봉제까지 전반적으로 빈티지 무드를 잘 표현했달까. 뒷면에는 COWBOYS NEVER DIE라는 레터링이 크게 들어가 있는데, 이 한 문장만으로 티셔츠에 확실한 개성을 부여한다. 프린트 컬러가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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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할나위 없이 좋은 워싱 데님 쇼츠, 비헤비어 523S SELVEDGE DENIM SHORTS

더욱 더 무더워 지는 여름 덥다고 데님을 놓기엔 아쉽고, 얇은 면 반바지로는 뭔가 심심한 날이 있다. 그럴 땐 확실하게 존재감을 주는 아이템이 필요한데 비헤비어의 523S 셀비지 데님 쇼츠(5 YEARS WASH)는 그런 빈자리를 정확히 채워주는 아이템인 것 같다. 처음 마주한 순간, 워싱감과 디테일에 반해 망설임 없이 구매해버린 제품. 입으면 입을수록, 볼수록 “와 이거 진짜 공들였구나” 싶은 감탄이 절로 나온다. 특히 눈에 띄는 건 단연 워싱과 데미지 디테일. 5년 동안 길들여진 듯한 컬러감은 물론이고, 무심하게 튄 페인트, 자연스러운 데미지, 그리고 허리 뒤 신치백까지 이건 그냥 반바지가 아니라 스토리를 입는 기분이다. 첫 인상은 단연 워싱이다. 단순히 탈색이나 색 빠짐이 아니라, 오랜 시간 실제로 입은 듯한 자연스러운 물 빠짐과 주름, 그리고 마찰감이 그대로 구현되어 있다. 특히 주름이 생기기 쉬운 허벅지나 밑단, 포켓 주변의 명암 대비가 살아 있어 입자마자 ‘길든 데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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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입어도 덥다면 테리 티셔츠를 한번 입어보자, 암피스트(Amfeast) 70 테리 링거 티셔츠

요즘 같은 날씨엔 뭘 입어도 끈적하고 불쾌한 기운이 먼저 밀려온다. 결국 ‘덜 더운 옷’이 선택 기준이 돼버리는 한여름. 그래서 이럴 때일수록, 소재와 핏감이 주는 '물리적 시원함'과 함께 적당한 디자인 포인트가 있는 옷이 반갑게 느껴진다. 이번에 입어본 건 암피스트의 70s 테리 링거 티셔츠. 원단의 주는 포인트와 네이비 링거 디테일 덕에 무심한 듯 입기 좋은 여름 코디가 한 벌로 완성된다는 점에서 요즘처럼 ‘덥고 귀찮은 날’에 손이 자주 간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티셔츠는 70~80년대에 유행하던 클래식 링거 티셔츠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일반적인 링거 티셔츠와는 다르게 이 티셔츠는 소재에 변주를 줬다. 바로 테리 원단. 쉽게 말하면, 수건 같은 재질이라고 보면 된다. 손끝으로 만졌을 때 부드럽고 톡톡한 터치감이 느껴지고, 입었을 때도 촉감이 좋아서 기분이 괜히 산뜻해진다. 또한 이 원단은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도 빠른 편이라, 한여름에 입기엔 제격이다. 컬러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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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는 무엇을 했는가

조금 늦어진 7월 월간 보고 8월초에 휴가도 다녀오고 나름 바쁘게 보내서 늦어짐... 그래서 휴가를 어디를 다녀왔는지는 끝에서 공개..!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강원도를 다녀왔다 양양,속초,고성 다섯시 반에 출발해서 너무 일찍 도착....ㅎ 죽도 해변에 가면 패들보드는 꼭 타야함 재미져 근데 몸이 겁나 타버렸음 물놀이 옴팡지게 하고 냉모밀 때리기 인구해변 최고 맛집은 소소식탁이 맞음 엉클스톤에서 만나 귀여운 친구 유독 내냄새를 많이 맡던데..? 2차 물놀이는 코게러지 바다가 좋지만 수영장이 깔끔하긴 해 그늘 따위 없음 새로 산 수영복 개시 하루종일도 있을 수 있어 안나가 속초로 넘어가서 소울푸드 홍게무침 썬번 때문에 좀 힘들어.... 고성 패들에서 만난 귀여운 친구 선크림 발랐는데... 고통스럽지만 칠한 척 패들 옆에 빈티지샵도 있음 그냥 못넘어가지 옷구경은 늘 재밌지요 다시 속초로 넘어가서 단천면옥 오징어 순대 회냉면에 순대국까찌 때리고 집으로 남은 건 썬번 썬번 때문에 아파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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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할나위 없이 시원한, CCWC 메쉬 쇼츠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요즘 날씨가 참 더웠다 그래서 뭘 입어도 더워서 옷 입는 재미가 덜하지만 그래도 약간은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게 바로 메쉬쇼츠가 아닐까 싶음! 근데 생각보다 메쉬쇼츠가 나오는 브랜드가 적은 편이더라 대표적으로 챔피온 메쉬쇼츠가 있는데 물론 저렴한 가격에 입기 좋지만 퀄리티나 핏이 생각보다 좀 떨어지는 편이라 고민하던 찰나에 마침 CCWC측에서 메쉬쇼츠를 제공해주셨다. 일단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게 넉넉한 핏! 사람들이 요즘 선호하는 넉넉한 핏을 가진 메쉬쇼츠 챔피온 메쉬쇼츠는 생각보다 핏이 널널하진 않아서 이 부분을 확실히 채워주는 제품인듯! 색상은 검정색으로 어디든 받쳐입기 참 좋음 널널한만큼 확실히 시원하기도 하고 편하게 입기 좋은 제품! 실제로 수영장 갈때나 휴가갈때 꼭 챙기는 바지임 허리 부분은 스트링으로 조일 수 있는데 스트링 하나도 아무거나 안쓰고 퀄리티가 굉장히 좋다. 밀도감 있게 튼튼한 재질에 금속 애글릿으로 마감이 되어있음! 그리고 심심하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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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텐 핫스터프 콜라보 그래픽 티셔츠로 휴가룩 완성

요즘 항간에 떠도는 소문에 의하면 탑텐 그래픽 티셔츠가 그렇게 훌륭하다는 소리가 있어서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가까운 탑텐 매장에 갔는데 정말 깜짝 놀랐다 엄청나게 많은 종류의 그래픽 티셔츠들이 나를 기다리고있었는데, 밴드 그래픽, 영화, 캐릭터 등등 많은 종류와 더불어 그래픽도 예뻐서 눈 돌아가는 줄! 빈티지하게 피그먼트 다잉된 티셔츠들도 있고 진짜 수많은 선택지가 날 힘들게 했다. 무엇보다도 혜자로운 가격 19900원 맘 같아선 싹 쓸어오고 싶었는데 겨우 참음.... 그래서 제 선택은요. 탑텐 핫스터프 콜라보 슬리브리스를 선택! 휴가가기 전에 매장을 들린거라 휴가갈 때 입으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선택했다 먼저 핫스터프는 1957년에 처음 발간된 만화책인데 여기 나오는 캐릭터가 바로 리틀 데블이다. 빈티지스러운 캐릭터 디자인 때문인지 패션이나 타투등 각종 서브컬쳐에서도 자주 사용되는 캐릭터. 빈티지스러운 그래픽에 맞게 피크먼트 다잉이 되어 있어 빈티지한 무드가 아주 뿜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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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수영복은 이걸로 끝. 데우스 샌드바 스윔쇼츠 (퍼플 피그먼트 / L사이즈 실착리뷰)

본격적으로 여름을 맞아 어떤 수영복을 들여볼까 하면서 참 많이 고민했다. 웹으로 디깅도 많이 하고 오프라인에서도 한동안 수영복을 집중적으로 봤음! 그래서 최종 후보가 파타고니아 배기스 팬츠, 오아스의 스윔쇼츠 그리고 데우스의 스윔쇼츠 이렇게 세개인데 결국 최종으로 데우스의 샌드바 스윔쇼츠로 선택했다. 데우스가 모터사이클과 서핑 컬쳐를 기반으로 하니 감성과 실용성 모두 만족스러울 것 같았고 수영복에서는 흔히 보이지 않는 피그먼트 다잉된 퍼플색감이 독특해서 구매! 브랜드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데우스 엑스 마키나(Deus Ex Machina) 는 오토바이, 서핑, 스케이트보드 등 다양한 서브컬처를 아우르는 브랜드로, ‘단순한 옷’ 그 이상을 추구하는 브랜드! 그래서 제품 하나하나에 확실한 개성과 철학이 녹아져 있는 느낌! 처음 보자마자 ‘이건 진짜 서퍼 감성 제대로다’ 싶었다. 특히 보라색 피그먼트 컬러는 흔하지 않으면서도 과하지 않아 눈에 띄는 감도 있고, 자연스럽게 바랜 듯한 워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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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멋내기 셔츠는 구아야베라 셔츠가 딱, 아웃스탠딩 4PK CUBAN COLLAR HALF SHIRT (실착후기, 코디)

본격적인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포기할 수 없는 게 스타일링이다. 하지만 '덥고 끈적한 날씨'와 '멋' 사이의 줄타기는 꽤 까다롭다. 그래서 요즘 내가 푹 빠진 아이템이 있는데 바로 구아야베라 셔츠 그 중에서도 요즘 자주 손이 가는 건 아웃스탠딩의 4PK CUBAN COLLAR HALF SHIRT 빈티지씬에서는 종종 보이는 구아야베라 셔츠인데 사실 조금 생소할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래서 간략하게 구아야베라 셔츠에 대해 설멍하자면, 그 뿌리는 18세기 쿠바 농민들의 작업복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농부들은 작은 도구나 담배잎, 구아바 열매를 담기 위해 셔츠 앞에 포켓을 달기 시작했고, 멋을 위해 세로 핀턱 디테일을 넣기 시작했다. 이런 디자인이 점차 멋과 격식을 갖춘 포멀웨어로 발전하게 된 것! 'Guayabera'라는 이름도 구아바(guayaba)를 담던 셔츠라는 데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있다. 시간이 지나며 이 셔츠는 쿠바, 멕시코, 필리핀, 라틴아메리카 전역의 여름 격식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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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는 무엇을 했는가

6월에는 또 뭘하면서 빨빨거렸는지 월간보고 스타투 문래 가다가 괜찮은 카페를 발견 이름은 문래방구 수염난 아조씨도 이런 거 좋아할 수 있잖아 뭘 찍었냐면 이거 세차하는 시간보다 왁스 칠하는 시간이 더 긴 거 나만 그래? 맨날 이 어깨만 같아라 뽀뽀하겠다? 미스터 티클이 너무 갖고 싶어서 해피밀을 먹었어 행궁동에 다녀왔다 날씨가 좋아서 주차하는데 조금 애먹었어 재밌는 게 많은 카빙패밀리 요즘 내 최애는 더블쿼터파운드야 어렸을 땐 왜 몰랐을까 해피밀 폴리백을 왜 뜯고 왜 갖고놀다 다 버렸을까 뭐라도 건져가려는 자의 집중타임 나 진짜 저거 하나하나 다 봤어 뭐라도 건져가려고 만들어볼까 생각보다 요즘 것들 디드도 구경할게 참 많음 그래서 뭘 건졌는지는 60초 후에 얘네들도 볼 때마다 하나 데려갈까 맨날 고민 SW031 진짜 재밌음 어렸을 때 비치크루져 갖고 싶어서 맨날 찾아보곤 했었지 오리도 보고 장미도 보고 도대체 명태에 얼마나 진심이신거죠 행궁동 전리품 되시겠다 갑자기 성수 브랜디 멜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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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는 많을수록 좋다 / 헬로 선라이즈 Fish Logo Relaxed Fit 5Panel Cap

누군가 그랬다 모자는 다다익선이라고 그 누군가는 바로 나 아무튼 여름이니 여름 분위기 물씬나는 검정색 5패널캡이 하나 더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마침 무신사에서 무진장세일을 하네? 그래서 열심히 찾아보던 중 내가 원하던 느낌의 5패널캡을 찾아버렸다 그건 바로 헬로 선라이즈의 피쉬로고 캡 저 폴리네시안스러운 물고기 자수 로고가 내맘을 사로잡아버렸다. 마치 하와이나 괌에서 파는 수베니어 모자같은 느낌이랄까. 색조합도 되게 예쁘게 다가왔음! 뒷면과 옆면에도 자수로 포인트가 있음! 옆에도 물고기가 아주 귀여움 택도 잘 달려있고 자수 퀄리티도 좋고 Hello sunrise 글씨체도 뭔가 여름스러운 포인트 그리고 또 좋았던 점은 모자 사이즈가 크게 나와 특히 우리같은 대두들에게 아주 좋은 사이즈감을 가지고 있다. 뒤에 있는 스냅을 거의 다 채워도 잘 맞는 사이즈..! 다만 여성분들에게는 조금 클수도? 그리고 챙도 넓찍하고 좋음! 새상품 상태에서는 완전 일자로 되어 있는데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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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는 무엇을 했는가

5월도 여기저기 빨빨거리기 스타트 금요하체 쿠차라 먹을 때는 또띠아를 꼭 추가해야함 주말에 고성 가는데 길이 너무너무 막히더라 국도 타고 굽이굽이 가다가 화장실이 급해 들린 편의점에서 만난 귀여운 친구 겨우겨우 도착한 천진해변 근처에서 만난 친구2 만지시오 하고 갖다대더라 댕청 커플 신발이라는 것을 해봄 고성 번투드웍스 서핑브랜드겸 카페 커피만 마셨는데 햄버거도 맛있다더라 또 다른 귀여운 친구3 강아지 적립 알차게 하심 반바지에 스웻은 즐길 수 있을 때 알차게 속초로 넘어가서 영광정 메밀국수 해가 질랑말랑 물놀이 하고싶다고 집에 가기 아쉬워 양양으로 넘어갔다 놀랍게도 이 모든게 당일치기 A급 운전병 출신에게 강원도 당일치기는 껍던 씹 우리집 갈래? 생각지도 못한 빈티지 할리티 무더기 열심히 디깅 했지만 깐부는 찾지 못했다고 한다 그래도 기념품 하나 챙겨옴 포저라서 서핑은 안함 3주년이라서 안하던 짓 좀 해봤어 좋은데서 좋은 것도 먹고 한적한 카페서 케이키도 먹었는데 카드 알림에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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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신발을 좋아하게될 줄은 몰랐어 / 살로몬 XT6 gtx

나는 원래 반스, 컨버스 같은 클래식 스니커즈를 좋아한다. 화려한 기능보다 단순하고 오래 봐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 그래서 한창 고프코어니 테크웨어니 할 때도, 그런 스타일은 내 취향이 아니라며 멀찌감치 거리를 뒀다. 특히 살로몬 XT-6는 프리미엄 대유행에 프리미엄까지 붙어서 거들떠도 안봤달까. 그때 내마음은 “저걸 굳이...?” 그런데 웃긴 건, 지금은 비 오는 날마다 XT-6 GTX를 찾는다. 신어보니 생각보다 빈티지한 무드에도 묘하게 잘 어울리고, 기능성은 말할 것도 없고, 그냥 막 신어도 멋이 사는 신발이었다. 역시 신어봐야 아는게 진리인듯..! 한때는 거들떠도 안 봤던 신발이, 요즘은 가장 자주 신고 있는 신발이 됐다. 브랜드 이야기를 먼저 살짝 하자면 살로몬은 1947년 프랑스 알프스 지역에서 시작된 아웃도어 브랜드다. 처음에는 스키 바인딩 제작으로 명성을 쌓았지만,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혁신으로 현재는 트레일 러닝, 하이킹, 스키 등 다양한 아웃도어 두각을 나타내는 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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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반바지는 이걸로 종결 / 그라미치 G-쇼츠 코디

이미 너무나도 유명한 그라미치의 G쇼츠 개인적으로 지퍼나 버튼 없이 밴딩만 있는 쇼츠는 너무 후리한(?) 느낌이라 잘 입지 않아서 구매욕이 들지는 않았었는데 우연한 계기로 경험해보게 되었다. 좋다좋다 말만 들었지 이번에 처음으로 경험하게 되었는데 괜히 유명한게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달까. 간략하게 브랜드 히스토리를 이야기해보자면, Gramicci(그라미치)는 1982년, 미국의 암벽등반가 마이크 그래엄이 만든 브랜드다. 기능성과 자유로운 움직임을 중심으로 ‘등반할 때 불편하지 않은 바지’를 만들겠다는 생각에서 시작됐다. – 180도 다리가 벌어지는 가젯 크로치, – 한 손으로 조절 가능한 웨빙 벨트, – 내구성 강한 면 트윌 소재. 이 3요소가 지금의 G-쇼츠에도 그대로 남아 있다. 디자인보단 기능에서 출발한 옷인데, 90년대부터 일본의 스케이터, 편집샵들을 중심으로 “편한데 멋있는 바지”로 조명을 받기 시작했다. BEAMS, 나나미카, 유나이티드 애로우즈 같은 곳에서 그라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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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버 맥스웨이트 티셔츠[XL] 첫세탁시 얼마나 수축이 있는지 재어보자

최근에 캠버 맥스웨이트 티셔츠 블랙을 하나 들였다. 역시나 나의 최애 무지티이기 때문에 기존에 헤더그레이 색상 L,XL을 보유하고 있었는데 블랙이 하나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바로 구매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링크로 [CAMBER] 문화 사대주의자가 선택한 무지 티셔츠 / 캠버 맥스웨이트 티셔츠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는데 그래서인지 요즘 패션 유튜버들이 기본 무지 반팔 티셔츠를 추천하는 컨텐츠... blog.naver.com 캠버 티셔츠는 첫 세탁시 논워시 청바지처럼 수축이 있는 제품이다. 판매처에는 수축률이 3~4%로 안내되어 있는데 사실 이게 감이 잘안오기 때문에 한번 직접 세탁 후 실측 비교를 해보고자 한다. 이 수치는 개체별로 시즌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아 저사람은 저정도 수축이 왔구나~ 하고 봐주시면 되시겠다. 제품 받은 직후 바로 찍은 사진 아주 빳빳한 새거 사이즈는 XL 사이즈 문화 사대주의자는 메이드 인 유에스에이 좋아해 봉제도 깔끔한 편 세탁 전 완전 새거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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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스타필드 아웃스탠딩 매장을 방문하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국내 브랜드 중 하나인 아웃스탠딩이 수원 스타필드에 매장을 오픈했다. 감사하게도 초대해주셔서 수원까지 달려갔다옴! (마지막에 오픈 혜택 정보 있음) 특히 여름을 맞아 다양한 그래픽 티셔츠들이 있었는데 밀리터리, 스포티, 바이크등 다양한 컨셉의 그래픽 티셔츠들이 많아서 구경하는데 시간 가는줄 모르고 구경했다. 나의 픽은 밀리터리 컨셉의 그래픽티셔츠! 매장 인테리어, 집기들도 아웃스탠딩스러움 그 자체라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도 즐거움! 미국맛 제대로 티셔츠 디피도 정말 예쁘게 해서 보기 정말 좋음! 다양한 스타일을 한번에 볼 수 있달까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했어스러운 스큐 신경써서 준비한게 느껴지는 디피 브랜드 비주얼도 나오고 피그먼트 티셔츠들도 정말 많았다. 여름 셔츠도 정말 많더라 이번 방문을 맞아 눈여겨 보던 25SUMMER 제품들을 맘껏 구경하고 입어보고 왔는데 역시 옷은 오프라인에서 직접 보고 입어봐야 느낌이 옴! 먼저 빈티지한 무드의 체인자수가 있는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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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에 미친자가 선택한 블랙 워싱진 / 비헤비어 312r 셀비지 데님팬츠 워시드 블랙

평소 블랙을 좋아해 시커멓게 하고 다니는 걸 좋아하지만 옷장을 보니 괜찮은 블랙 위싱진이 없더라 평소 비헤비어의 데님이 워싱도 잘 나오고 메이킹에 비해 가격이 좋다는 소문과 비헤비어의 디렉터가 빈티지에 진심이라는 소문을 들어 비헤비어의 데님을 구매해보고 싶은 욕구가 올라왔음! 비헤비어의 데님은 입어본적이 없어서 서촌 비헤비어 매장에서 523L 과 312R을 입어봤고 (523L은 40년대 리바이스 기반의 와이드, 312R은 90년대 트라우저의 레귤러) 개인적으로 너무 523L은 내기준 너무 와이드하다는 생각이 들어 레귤러한 312R을 선택했다. 가장 중요한 데님 원단은 USA 코튼을 사용해 셔틀직기로 짜여진 14oz 셀비지 데님 원단이다. 비헤비어에서 직접 기획한 원단! 확실히 빈티지한 데님 원단의 요철감과 텍스쳐가 눈에 띄는 데님이다. 그리고 디테일들을 살펴보자면 허리에는 직물탭이 있고 뒷주머니 사이드에는 로고탭이 있다. 버튼 플라이에 브이 스티치도 있다 그리고 허리 부분에 체인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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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흰티셔츠를 찾은 것 같아 / 타임리스 스포츠웨어 8.5oz P.P White S/S Tee 3PACK

지난번 타임리스 스포츠웨어의 집업후디 리뷰를 브랜드측에서 보시고 감사하게도 3팩 티셔츠를 보내주셨다. 수 많은 디깅 끝에 찾은 괜찮은 후드 집업 / 타임리스스포츠웨어 더블 레이어 집업 후디 간절기를 맞아 내 머릿속에는 간단하게 걸칠 후드 집업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물론 후드... blog.naver.com 집업 후디 메이킹만 봐도 이 브랜드가 메이킹과 퀄리티에 얼마나 진심인지 팍팍 느껴졌기에 이번에 받은 3팩 티셔츠는 또 얼마나 잘만들어졌나 살펴보았는데 정말 이 브랜드 좀 변태 같아.... 일단 한번 같이 봅시다 흔히 팩으로 나오는 무지 티셔츠들은 패션의 영역이라기 보다는 정말 생활 필수품에 가까운 영역이라고 볼 수 있을텐데 그렇기 때문에 보통 다른 브랜드에서 나오는 팩 티셔츠들은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보통 최소한의 퀄리티를 유지해 나오고는 한다. 타임리스 스포츠웨어 또한 생활필수품의 영역으로 접근해 이 티셔츠를 만들었지만 어떻게 보면 좀 과하게 퀄리티가 좋다.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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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트라오디너리 25SS 신상으로 여름 준비

25년 SS를 맞아 엑스트라오디너리의 제품을 하나 제공 받게 되었고 블로그 노출의무는 없지만 내맘에 쏙 들어서 리뷰해보려고 한다. 내가 받은 제품은 이번 신상 중 옴브레 체크셔츠인데 평소 옴브레 체크를 좋아하기도 하고 여름 반팔셔츠는 오픈 칼라를 선호하는편이라 내맘에 아주 들어버렸다 옴브레 체크 패턴은 그자체로 클래식한 체크 패턴이라 빈티지한 매력이 있는 패턴인데다 검정, 파랑, 흰색의 조합이 아주 조화롭다. 컬러감이 진짜 예쁨! 사이즈도 넉넉하게 나와 편하게 입기 좋고 코튼 100이라 세탁하기도 좋아서 편하게 데일리로 입기 딱! 빈티지한 느낌에 맞춰 빈티지 에드윈 데님과 매치해봤다. 신발은 반스 애너하임 어센틱 모자는 빈티지 트러커캡으로 트러커 아저씨 느낌 내보기 이너로는 타임리스 스포츠웨어의 3팩 티셔츠 178 / 80 L사이즈도 넉넉하게 맞는다. 올여름 정말 손이 많이갈 것 같은 엑스트라오디너리의 옴브레 체크셔츠! 색감, 핏 모두 너무 좋다 이거 말고도 신상이 많으니 한번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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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웨이트 무지티셔츠계의 절대 강자, 샤카웨어 맥스헤비웨이트 크롭과 오리지널을 비교해보자

여름이 되면 많이들 찾는 무지 티셔츠 그중에서도 헤비웨이트 무지 티셔츠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모를 수가 없는 샤카웨어! 여러 매체에서 항상 추천이 나오는 만큼 퀄리티와 가성비 모두 훌륭한 제품인데 샤카웨어가 LA에서 시작된 브랜드이고 오리지널 맥스헤비웨이트 자체가 90년대 힙합을 베이스로 한 오버핏이라 기장이 좀 긴편이라는 것이 좀 아쉬울 때가 있었는데 이번에 트렌드에 맞춰 기존 헤비웨이트 원단으로 품은 그대로 널널하게 가고 기장만 짧아진 샤카웨어 맥스헤비웨이트 크롭 버전이 나왔다고 해서 오리지널과 크롭 버전을 한번 비교해보았다. 먼저 오리지널 버전은 블랙 크롭 버전은 오프블랙으로 준비했는데 트렌드에 맞춰 크롭 버전이 나온만큼 이번 크롭 버전에는 빈티지한 느낌의 오프블랙과 오프화이트가 새롭게 추가되었음! 사이즈는 두제품 모두 동일한 XL사이즈로 준비했고 크롭 버전은 택에 크롭 티라고 표기가 되어 있다. 그리고 두 제품 보두 목 부분이 라이크라 소재로 되어 있어 늘어남이 적은 것이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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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디깅 끝에 찾은 괜찮은 후드 집업 / 타임리스스포츠웨어 더블 레이어 집업 후디

간절기를 맞아 내 머릿속에는 간단하게 걸칠 후드 집업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물론 후드집업이야 많지만 내가 입고 싶었던 후드 집업은 이렇게 후리한 느낌이 낭낭하면서도 기장은 짧고 품은 넓어서 정사각에 가까운 형태를 가지고 있는 후드 집업이 입고 싶었다. 이런 빈티지한 느낌도 물론 갖추고 있는 제품을 찾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없거나 가격이 비싸거나 아무튼 뭔가 괜찮은 제품없나 찾던 중 타임리스스포츠웨어의 더블 레이어 집업 후디를 발견했다. 타임리스스포츠 웨어는 빈티지한 느낌은 물론이고 만듦새도 괜찮은 브랜드라서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마침 적당한 가격대에 내가 찾던 조건에 부합하는 집업 후디가 있어서 바로 구매해보았다. 딱 펼쳐보면 평범한 집업 후디처럼 보이지만 디렉터의 의도가 곳곳에 숨어 있는 정말 신경써서 만든 느낌이 딱 있다. 마치 철저하게 계산된 후리함이랄까 총장은 짧고 품은 넉넉해서 마치 정사각에 가까운 형태에 워싱된 챠콜 색감 후드끈이 없는 것까지 정말 취향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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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는 무엇을 했는가

역시나 운동으로 시작하는 4월 벤치 중량 정체기가 너무 길어서 요즘 고민이 많아 운동 끝나고 집가는 길에 만난 귀여운 친구 국현미 방문 프로젝트 해시태그 관람 코딩과 예술의 만남이랄까 좀 새롭긴 해 미술관에 오면 굿즈샵이 더 재밌는 건 왜일까 근처 공공재 커피 방문 비오는 테라스 나쁘지 않아. 티라미수 맛있음 커피도 맛있고 해방촌 방앗간 타코 스탠드 방문 웨이팅 많아져서 힘들어 그래도 맛있잖아 먹을 거 없으면 눈길도 안주는 친구 그래도 귀여움 소스 뿌릴 때 가장 진지함 뭐든지 듬뿍듬뿎 곱창 타코 무조건 드시라 멕시코 가보고 싶다. 해방촌 온김에 신흥시장 구경도 하고 빨래방 앞을 외국으로 만드는 바이브 후암동까지 걸어 내려가서 언뎁트 방문 테라스의 계절은 즐길 수 있을 때 맘껏 즐겨야함. 예비군 갔다가 급하게 집 가는 길에도 꽃은 보이더라 헬스장에 파나타 머신이 들어왔다. 레이즈 머신은 잘 모르겠어.. 그래도 어깨 펌핑을 좀 된듯? 파나타 슈퍼 스쿼트가 진짜 맛도리... 무게가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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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찾아온 제주에서 무엇을 했는가 (폭싹 싸돌아댕겼수다)

3월12일 ~ 15일 일정으로 제주도를 다녀왔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3박4일 제주도 여행코스 되시겠다. 알차게 싸돌아댕겼수다. 출발한다는 뜻 1시 비행기라 여유있게 출발 공항이라는 뜻 도착해서 숙소에 짐 풀고 가까운 이호테우 해변으로 날씨가 좋지 않았다 태닝키티를 좋아하는 짝꿍을 위해 소품샵 도두슈퍼마켓 방문 태닝키티 종류가 정말 많다. 제주 탑동 좋아하는 거리 탑동 수박빈티지 방문 칼하트 베스트가 참 맘에 들었는데 짝꿍의 표정을 보고 살며시 내려놓았다. 예쁘더라구 에브리바디 빈티지와 근처 오렌지 건 방문 에브리바디 빈티지는 그냥저냥 평타인데 오렌지 건이 정말 괜찮았다. 일본 브랜드 세컨핸즈를 주로 취급하는데 가격도 좋고 괜찮은 제품도 참 많더라. 우진해장국 픽업 삼치회 포장해서 같이 먹음 제주 일도촌식당 5만원에 삼치회,구이,튀김,미역국에 묵은지와 갓김치가 섹시푸드 다만 먹으면 온세상이 삼치로 뒤덮힌 느낌 이렇게 1일차는 소소하게 끝 2일차 아침에는 곶자왈 환상숲 방문 곶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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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체크셔츠 코디 2종

봄은 역시 셔츠의 계절이 아닐까 싶은데 그 중에서도 역시 체크셔츠가 단품으로 걸쳐 입기도 좋아 활용도가 참 좋은 것 같다. 그래서 이번 제주도 여행에서도 체크셔츠를 아주 잘활용해서 입었음! 먼저 디스이즈네버댓의 플란넬 체크셔츠인데 작년 가을겨울 시즌 제품이다. 라벤더 같은 컬러와 그레이 그리고 블루의 조합이 상당히 예쁜 제품 그래서 되게 빨리 품절되었던 기억이 있다. 나도 고민하다가 놓쳤다가 어쩌다 풀린 재고를 운좋게 겟! 플란넬이라 두께감이 좀 있는 편이고 입었을 때 포근한 느낌이 든다. 그리고 체크셔츠를 볼 때 단추 부분과 옆단의 패턴이 맞는걸 좀 중요하게 보는데 아주 잘맞아서 만족스러웠던 제품! 이너도 디스이즈네버댓의 와플티셔츠를 입었다. 세일로 아주 저렴하게 샀는데 이너로 아주 좋음! 모자는 휴먼메이드 로고 폰트가 맘에들고 회색리라 여기저기 잘붙음! 바지는 항상 잘입고 있는 아웃스탠딩의 30s 데님 워싱버전 신발은 전투화로 잘 활용 중인 뉴발란스 574 다음 체크셔츠는 아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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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는 무엇을 했는가

날씨고 요상하고 이벤트도 많았던 3월의 일기 양주 다이스웍스 방문 이유는 바로 숙제 때문 아웃스탠딩 수베니어 자켓 아주 맛도리 김치말이 국수는 곰터먹촌이 맞아 우리집 갈래? 괴근 식물 하나 들이고 싶은데 매력 있음 더현대에 갔다는 뜻 망원동 카페는 브라운 프론트 도어로 망원 시장에서 사온 한상 저 만두가 진짜진짜 맛있음 3월에도 운동은 열심히 사실 언제나 열심히는 해 머리를 자르러 왔다는 뜻 오랜만에 까죽 부츠 오랜만에 신으니까 좀 답답했어 결혼식 참석을 위해 답답함 정도는 참을 수 있지 오랜만에 성수 방문 휴먼메이드 매장도 가봤는데 손님보다 직원이 더 많아서 당황 유럽 같아? 3월 치고 추웠는데 겨울 코트 입기에는 또 덥더라구 길에서 아름다운 차 발견 재규어가 예쁘긴 해 릭 앤 모티 진짜 좋아해서 가지고 싶은데 참아본다... 피클 릭 에피소드 꼭 보시라 제주도에 다녀왔음 봄이 찾아온 제주에서 무엇을 했는가 (폭싹 싸돌아댕겼수다) 3월12일 ~ 15일 일정으로 제주도를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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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아우터는 프렌치 워크자켓 아니겠는가 [암피스트 빈티지 ITA 프렌치 워크자켓]

봄이 되니 역시 얇은 아우터가 절실한 날씨가 되었는데 봄 아우터계의 국밥템은 역시 프렌치 워크자켓이 아닐까 싶다. 브랜드 암피스트 측으로부터 인스타 업로드용으로 제공받은 프렌치 워크자켓인데 가격대도 좋고 무난하게 데일리로 입기 좋더라. 개인적으로 오리지널 프렌치워크 자켓도 좋지만 데님을 많이 입는편이라 파란색의 프렌치 워크자켓보다는 이런 베이지색이 매치하기 편한 것 같다. 이름에도 드러나 있듯이 빈티지한 느낌이 잘살도록 워싱이 되어서 나온 제품이라 빈티지한 색감이 살아있고 터치감이 부드러운 편이다. 원단은 워크자켓 답게 빳빳한 편이고 입었을 때 자연스러운 주름이 매력있게 진다. 그리고 손목 부분에 버튼이 있어 소매단을 줄일 수 있다. 깨알 디테일 자켓의 빈티지함을 살려서 캐주얼하고 러프하게 매치해보았다. 모자는 패스트보이 센추리 바지는 아웃스탠딩 30s 워싱진 신발은 반스 어센틱 애너하임 이너는 오래전 구매한 프레스톤즈의 롱슬리브 178/80 XL 착용 적당히 여유롭게 맞음! 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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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윈 X OAMC 협업 컬렉션을 실물로 / 아웃도어,스포츠웨어 브랜드 [골드윈] 2025 SS 현대백화점 판교점 팝업스토어 방문 후기

본 포스팅은 '골드윈' 으로부터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7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프리미엄 스포츠웨어 브랜드 골드윈(Goldwin)이 판교 현대백화점에서 2025 SS 시즌을 맞아 팝업스토어를 열어 방문하고 여러 가지 제품들을 착용까지 해보고 왔다. 특히 이번 팝업에서는 골드윈과 OAMC의 협업 컬렉션을 메인으로 자연과 도시, 모든 환경에서 적용 가능한 기능성에 초점을 둔 퍼포먼스 라인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능성과 디자인까지 겸비한 라이프스타일 라인까지 모두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었는데 지금부터 팝업에 대해 자세한 후기를 남겨보려고 한다! 골드윈 현대백화점 판교점 팝업스토어 방문 후기 골드윈 2025 SS 컬렉션을 한자리에서 현대백화점 판교점 7층 3월14(금) ~ 4월3일(목) ️ 월~목 10:30~20:00 금~일 10:30~20:30 먼저 골드윈(Goldwin)과 OAMC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골드윈은 '디테일에 대한 헌신'이라는 모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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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수베니어 자켓을 찾았다! / 아웃스탠딩 스컬 벨벳 수베니어 자켓

봄을 맞아 어떤 아우터를 입을까 고민하다가 요즘 수베니어 자켓이 내눈에 정말 많이 들어오고 한번 입볼까라는 생각이 들던 중... 마침 타이밍이 딱 좋게 아웃스탠딩측에서 인스타 업로드용으로 제품을 제공을 해줘서 입어보게 되었다! 참 괜찮은 제품이라 블로그에도 남겨보려고 함 먼저 제품명에 나와 있듯이 전체적인 소재는 벨벳으로 되어 있어서 빈티지함이 좀 더 강조된 느낌이다. 그리고 허리와 목부분 립 색상이 크림 같은 오프화이트 색상이라 포인트가 된다. 그리고 같은 컬러로 팔부분에 두줄로 파이핑이 되어 있는 부분도 포인트! 자수는 60년대 수베니어 자켓에서 종종 보이는 해골 자수에서 레퍼런스를 가져왔다. 자수 퀄리티도 준수해서 가격대비 정말 좋은 제품! 특히 이번 제품에서 마음에 들었던 점은 억지스럽게 트랜드에 맞게 오버핏으로 만든게 아니라 적당한 레귤러핏 그리고 짧은 기장감으로 나와서 더욱 빈티지한 느낌이 살아는 것 같다. 178/80 L사이즈를 착용했을 때 저스트하게 잘맞을 만큼 이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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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아조씨의 3월 남자 하객룩

결혼식이 참 많은 3월 짝꿍의 친한 친구가 결혼을 한다고 해서 다녀왔다. 뭘 입을까 고민했는데 그냥 나답게 입자가 결론! 그래서 그냥 깔끔하고 베이직한 캐주얼로 결정 니트에 코트를 입었는데 사실 이날 더워서 좀 힘들었음 그래서 뭘 입었냐면요 흔히 바라쿠타라고 한다면 G9이 제일 먼저 떠오르지만 생각보다 다양한 제품들도 많은데 아무튼 바라쿠타에서 나온 코트! 모델명은 P.WOOL PAUL COAT 영국산 제품 답게 조금은 거친 느낌의 울인데 굉장히 가볍고 보온성도 정말 좋다! 이너는 할리오브스코틀랜드로 역시 가볍고 따뜻한 쉐기독 니트로 입어줬다. 영국과 스코틀랜드의 조합이랄까… 할리오브스코틀랜드 이야기는 아래 링크에 아주아주 재미나게 풀어놓았다. https://m.blog.naver.com/koohwany/223273073755 [Harley of Scotland] 할리 오브 스코틀랜드 쉐기독 스웨터, 셰틀랜드 스웨터 오늘 소개할 아이템은 흔히 쉐기독 니트 혹은 쉐기독 스웨터라고 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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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는 무엇을 했는가

망원동 투어로 시작하는 2월 망원시장 호떡 사장님이 한땀한땀 만들어서 시간은 좀 걸림.. 루즈도어 방문 저 비행선 좀 탐나는데 내 감성이야 이때까지만 해도 많이 추웠지 망원 뉴스보이빈티지 볼 거 많음 이거 진짜 탐나는데 등 운동이 제일 좋아 잘 자라지 않는 어깨 요아정 첫경험 생각보다 괜찮아서 또 먹을지도? 행궁동 방문 행궁동 솔트 앤 페퍼 소품샵 추천 빈티지 소품들이 괜찮은 게 많다. 행궁동을 방문한 이유 키티 구하기 짝꿍이 요즘 키티에 빠지심 귀엽긴 해 조던에는 큰 관심이 없지만 OG는 멋지긴 해 힙합을 좋아한다면 SW031 추천 진짜 눈 돌아간다. 포커페이스 유지하느라 힘들었어. 추우니까 뜨끈하게 넓적 우동은 다 좋은데 먹다보면 질려 걷다가 들어간 카페 행인 아웃 빈티지 옷들도 있고 분위기도 괜찮다. 근데 옷이 많지는 않음. 귀여운 친구도 만남 카페 근처에 있던 빈티지 소품샵 카빙 패밀리 여기도 추천 햄부기햄북 햄북어 햄북스딱스 함부르크 햄부기온앤온 헬스장에서 사진 찍을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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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는 무엇을 했는가

타종 소리로 시작하는 25년 1월 올해에는 어떤 일들이? 짝꿍이 만들어준 떡국 마음이 중요하지... 쓸데없지만 귀여움 이집 동까스 잘해 또 가고 싶은 집 '희락돈까스' 가격도 혜자 언제 치울라고? 서울숲 플래드 카페 귀여운 게 좋아 우리집 갈래? 당충전 귀엽더라고 1월 내내 강변북로를 참 많이 달렸다. 기계식 주차장은 좀 무섭다. 요즘 허리가 자주 아파서 프리웨이트 중량이 들쑥날쑥해 아주 속상하다. 눈은 참 좋기도 하고 싫기도 하고 애증의 결정체 아무도 밟지 않은 눈을 밟는 건 좋지. 피가 터지도록 열심히 한 그대는 누구인가? 랙 쓰다가 깜짝 놀랐네. 머리가 좀만 작았어도 참 좋을텐데 대부도에 굴찜을 먹으러 갔다. 가게 이름은 '오늘은 굴구이 까먹는 날' 작년에 이어 2회차 방문 구이나 찜이나 맛은 비슷 굴 좋아하면 강추! 굴탕수는 쏘쏘 고맙다 굴들아 가게에서 키우는 강아지인데 사람 좋아하고 꼬질꼬질해서 매우 귀여움 눈물자국 때문에 >< 우리집 가자 바다앞에 눈이랑 얼음이랑 뒤죽박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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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바닷바람도 이겨내는 든든한 니트 / 암피스트 그랜마 페어아일 스웨터

무신사 크레이터스 활동을 통해 제공 받은 제품으로 역시나 블로그 노출 의무는 없습니다. 암피스트측으로 부터 페어아일 스웨터를 제공 받아서 입어봤는데 상당히 괜찮은 제품인 것 같아서 블로그에도 업로드 해보고자 한다. 일단 굉장히 클래식한 페어아일 패턴이 눈에 띄는데 컨트리한 무드를 암피스트 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라고 한다. 제품 레퍼런스는 디렉터가 소장 중이던 80년대 빈티지 니트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함! 암피스트가 클래식한 무드를 지향해서 그동안 제품이 크게 나오는 편은 아니었는데 이 제품은 널널한 세미오버핏으로 나와 여기저기 입기 좋다! 그리고 컬러 배합이 상당히 독특하고 예뻐서 단품으로 입었을 때도 좋고 이너로 입었을 때도 어떤 아우터를 매치해도 잘 받을 것 같은 느낌! 178/80 XL 착용 전체적으로 빈티지한 느낌으로 코디 했다. 바지는 빈티지 에드윈 신발은 뉴발란스 574 모자는 스매더스 앤 브랜슨 무엇보다도 두께감이 굉장히 두툼한 편이라 보온성이 진짜 좋았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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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남자인 내가 요즘 쓰는 향수들 (톰포드 에벤퓨메, 바이레도 데저트 던)

나는 평소 향에 민감한 편이다. 그래서 어떤 장소나 시간의 기억이 향으로 떠오르는 편이다. 그만큼 나에게서 나는 향에도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라 향수를 애용하는데 요즘 내가 자주쓰는 향수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요즘 이 두종을 즐겨 사용하고 있는데 하나는 톰포드의 에벤퓨메 그리고 바이레도의 데저트 던이다. 두 향수 모두 우디 계열이라고 볼 수 있지만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다. 에벤퓨메는 좀 더 강렬한 느낌이고 이에 비해 데저트 던은 상큼하고 가벼운 느낌이다. 먼저 톰포드 에벤퓨메에 대해 이야기해보자면, 팔로 산토를 태우는 정화 의식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고 한다. 첫 향은 인세스와 나무의 스모키한 향과 달콤한 향이 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우디한 향이 더욱 깊어지고 레더와 흙냄새를 더해준다! 우디함이 연기처럼 퍼져 은은하면서도 강렬한 스모키한 향이 매력! 신비로우면서도 은은하게 존재감이 강렬한 느낌이다. 우디와 스파이시함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아주 추천할만한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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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하면서도 편안한 니트 / 암피스트 에센셜 컴피 롱 슬리브 버튼 폴로 니트

무신사 크레이터스 활동을 통해 제공받은 제품으로 역시나 블로그 노출 의무는 없습니다. 최근 암피스트의 폴로 니트를 제공 받았는데 클래식한 모습에 여유로운 실루엣으로 만들어져서 데일리로 편하게 입을 수 있고 포근함 그자체라 굉장히 만족한 제품이라 블로그에도 소개를 해볼까한다. 이름에도 나와있듯이 정말 에센셜 그자체인데 클래식한 폴로 니트 형태라 출퇴근이나 데이트 어디든 입어도 좋을 것 같다. 울을 포함해 아크릴과 폴리가 섞여 있어 관리하기 쉬운 것도 장점! 관리가 쉽다면 그만큼 자주 입을 수 있을듯! 또한 가격대도 정가 기준 69000 현재 무신사 판매가 56000으로 가성비까지 좋은 니트! 베이직한 느낌을 살려서 코디해보았다. 하의는 풀카운트의 0105 신발은 뉴발란스 990 마블헤드 지금 같은 날씨에는 위에 코트와 머플러를 함께하면 더 좋을 듯! 특히나 클래식한 니트류는 사이즈가 정사이즈로 나와 정핏으로 입는게 대부분이지만 이제품은 세미오버핏이라 여유롭고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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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블루 스트라이프 옥스포드 셔츠 / 노티카 옥스포드 셔츠

노티카 측으로 제공받은 제품으로 노출 의무는 없습니다. 캐주얼한 셔츠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옥스포드 셔츠 옥스포드 셔츠하면 기본적으로 블루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 블루 스트라이프도 클래식한 컬러고 활용도가 좋은 편! 특히 노티카의 옥스포드 셔츠는 오버핏으로 제작되고 자연스러운 구김과 옥스포드 특유의 질감으로 언제나 편하게 입을 수 있어 캐주얼에 좀 더 특화된 느낌이다. 에스파이의 신치백 치노팬츠와 함께 코디해 약간 깔끔한 느낌으로 코디했다. 신발은 뉴발란스 990 테디 산티스 모자는 아메리칸 니들의 네이비 볼캡 클래식한 느낌의 로고라 잘어울린다. 안경은 스펙스 몬타나의 SMO 15-3 그라데이션이 들어간 그레이 색이라 멀리서 보면 하금테 같기도 하고 독특한 컬러감이다. 자수와 라벨이 포인트! 블루 스트라이프 옥스포드 셔츠 하나면 봄가을에는 단품으로 겨울에는 니트나 스웻셔츠 안에 받쳐입기 좋은 기본템 중 기본템이니 블루 스트라이프 옥스퍼드 셔츠가 없다면 하나쯤 고려해보는 것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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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는 무엇을 했는가

2024년의 마지막인 12월 하필 나라에 이런저런 사고가 많아 뒤숭숭하게 24년을 마무리 지은 것 같아서 쫌 기분이 별로지만 그래도 소소하고 행복하게 보내보려고 했음! 문래 방문 문 닫은 바이크샵 앞에서 후딱 문래 세인트러스트 문래동에서 아주 유명한 러스트베이커리의 세컨 브랜드 같은데 아주 맘에 들어. 문래 가면 꼭 들르는 빈스가라지 스티브 맥퀸 아저씨 또 문래 가면 꼭 들르는 모이치샵 맘에 드는 건 꼭 사이즈 이슈가 있음. 집중한 자의 뒷모습을 본 적이 있는가. 아 또 가고 싶다 대망의 그날 윤의 실시간 담화를 보면서 드디어 미쳤구나 싶었음 할말하않 밤새 잠고 안오고 이럴 줄 알았으면 나갈껄 그래도 운동은 해야지 너틸러스 체스트 머신 맛도리 하체는 개 엄하게 엄마 김치가 최고 아니겠는가 새로운 아이폰을 샀다 11프로에서 16프로로 넘어가는 존버와 도약 다음은 22...? 숙제 라임라잇 어패럴 운동할 때도 일상에서도 좋습니다. 브랜더진 5주년 파티 참석 튀김 냄새 때문에 조금 당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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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맘에 드는 맛도리 모자를 찾았다 / 패스트 보이 센추리 볼캡

최근 인스타를 통해 볼캡을 하나 제공 받았는데 아주 맛도리라 블로그에도 남기고자 한다. 패스트보이 센추리라는 아주 따끈따끈한 신생 브랜드인데 모자 단일 품목으로 진행하는 브랜드인지라 모자 퀄리티와 핏이 아주 좋더라 넉넉한 둘레와 깊이로 나 같은 대두들한테도 아주 좋은 핏을 선사해주며 자수나 패치가 아닌 살짝 누르스름한 염료로 페인팅을 해서 더욱 빈티지한 느낌도 난다. 일자챙으로 나와서 그대로 일자챙으로 써도 좋고 취향껏 구부려서 써도 좋다. 같이 매치한 울 스웨터는 할리 오브 스코틀랜드의 쉐기독 스웨터 아우터는 벌스데이수트의 스타디움 자켓 신발은 뉴발란스 990을 매치해서 모자에 어울리는 클래식한 캐주얼로 코디했다. 네이비색 볼캡이 활용도가 아주 좋은데 패스트보이 센추리의 볼캡은 아주 손이 자주 갈듯! #남자모자 #남자볼캡 #볼캡 #볼캡추천 #대두볼캡 #패스트보이센추리 #패션블로거 #ootd #캐주얼 #캐주얼룩 #아메리칸캐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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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AZINE 5th Anniversary [INEDIT FREQUENCY] 브랜더진 5주년 행사에 다녀오다.

인플루언서 협찬 플랫폼 브랜더진이 창립 5 주년을 맞아 [INEDIT FREQUENCY]라는 이름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BRANDAZINE 5th Anniversary [INEDIT FREQUENCY] 인플루언서, 브랜드, 패션 관계자들이 초대되어 네트워킹과 문화적 경험을 공유하자는 취지로 행사를 기획 했다고 하는데, 정말 다양한 브랜드들이 참여하고 다양한 퍼포먼스, 전시들이 있어서 굉장히 즐겁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었다. 앤더슨벨, 파페치, 블루엘리펀트 등등 다양한 브랜드 참여 리스트 참여 브랜드들의 아카이브들이 한켠에 전시 되어 있었고 다양한 아트 피스들도 전시 되어 있어 눈이 더욱 즐거웠다. 특히 이후신 작가의 라이브 페인팅이 굉장히 인상 깊었는데 실제로 작품을 보니 정말 좋았다. 귀여워 욕심나 인싸들 사이에 끼어버린 빈티지 보이랄까. 곳곳에서 퍼포먼스들도 진행 되었는데 디제잉은 물론 라이브 퍼포먼스까지 정말 눈 귀가 즐거운 행사 사람이 많았지만 750평 규모의 행사장이어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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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는 무엇을 했는가

원래 어제 업로드 하려고 했지만 각하께서 비상계엄령을 내리는 탓에 공포스럽고 개탄스러운 밤을 보내느라 이제서야 쓰는 11월 일기 11월의 첫날 가족들과 함께 단풍 구경을 갔다. 아주 유명한 단풍 명소 내장산이 있는 정읍으로 사람은 많은데 단풍은 없어서 당황스러웠지만 그래도 재밌게 놀다 왔음! 전라도 왔는데 한정식을 참아? 숙소에 있던 겁쟁이 누렁쓰 우리 엄마도 K엄마 였다. 군밤 소고기로 배터지기 흐드러지는 단풍을 기대했다고 시내 나가서 부침개 김밥을 먹었는데 처음에는 이게 무슨 조합이야 싶다가 먹을수록 계속 먹고 싶어지더라 탄탄지 완벽. 서울 올라가다 금산에 있는 용강식당 방문. 우주최강 어죽 맛집 이번 여행 강아지복 터짐. 좋니? 나도 좋아. 1박2일의 짧지만 알찬 가족여행 끝. 폴로 아울렛 30% 추가 할인 쿠폰이 생겨서 아울렛으로 달려가는 중. 벌써 연말 분위기? 후보 1 후보 2 건진 것은 돈깨스 뿐.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선인장 인간이 되어버림. 김포에 있는 아웃포스트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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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저격 당한 플란넬 셔츠/블랙아웃 피코 셔츠, 에드윈505, 빈티지 메쉬 트러커, 컨버스1970s, 레이밴 대디오

요즘 체크셔츠를 자주 입고 다니는 편인데 최근 블랙아웃이라는 브랜드에서 아주 맘에 드는 체크 셔츠를 발견해서 소개해보고자 한다. 먼저 블랙아웃은 국내 브랜드로 디렉터가 에센스룸 이라는 유트브 채널에서 활동하는걸로 유명하다. 이전에는 스틸휠즈라는 브랜드를 운영했었는데 서브컬쳐를 지향하는 컨셉이 굉장히 잘드러나 있어서 20대 때 굉장히 눈여겨보던 브랜드였다. 아무튼 블랙아웃도 스트릿한 무드와 빈티지한 무드가 되게 매력적이라 눈여겨보던 찰나 내가 딱 찾던 느낌의 셔츠가 나와 구매하게 되었음! 내가 이번에 셔츠를 찾을 때 세운 기준은 일단 체크 패턴에 블랙이 포함되어 있을 것 플란넬 원단일 것 이너로도 활용할 수 있게 너무 오버하지 않을 것 그리고 이왕이면 오픈칼라 였음 좋겠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블랙아웃의 피코셔츠가 정말 딱 찾던 느낌이라 바로 구매해버렸다. 오픈칼라셔츠의 특징과 캐주얼셔츠의 특징이 공존해서 버튼을 끝까지 잠궈서 입어도 편안하고 걸쳐서 아우터 느낌으로 입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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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리 아이자켓 말고 레이밴 대디오 / 레이밴 대디오 실착 리뷰

자주 쓰던 선글라스가 좀 질린다 싶어서 이번에 고글형 선글라스를 하나 장만해볼까 생각이 스멀스멀 올라오더라 그래서 고글형 선글라스의 대명사격인 오클리 아이자켓을 착용해보러 다녔었는데 나랑 어울리긴 했지만 내 기준 너무 스포티하다는 생각이 들어 좀 더 내 평소 착장과 잘어울리는 레이밴 대디오를 착용해보고 구매하게 되었다. 레이밴 RB2016 레이밴 대디오는 전체적으로 가로로 긴 직사각 형태로 남자와 여자 모두에게 어울리는 사이즈와 디자인으로 나왔다. 알 자체는 오벌형이지만 라운드와 사각을 적절하게 조합해 좀 더 클래식한 형태를 가지고 있음! 아이자켓 보다는 좀 더 클래식한 형태라 아메리칸 캐주얼에도 잘 어울리고 동시에 스포티한 느낌도 있어 일반적인 캐주얼에도 잘 어울려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는 아이자켓 보다는 범용성이 더 좋다는 생각이 든다. 레이밴은 살짝 녹색을 띄는 G-15 유리렌즈로 유명한데 레이밴의 렌즈는 눈 보호에도 탁월하고 시야확보도 잘되는 편! 그리고 유리렌즈라 무거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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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리 치노팬츠를 찾았다! (ESFAI) 에스파이 신치백 치노 팬츠

브랜드측으로 부터 제품을 제공 받았지만 블로그 노출 의무는 없습니다. 에스파이라는 브랜드가 메이킹도 괜찮고 가격대도 좋아서 평소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마침 감사하게도 에스파이측으로 부터 치노팬츠를 제공 받았다. 요즘 치노 팬츠를 하나 들이고 싶었고 클래식한 핏 보다는 여유로운 실루엣의 치노 팬츠를 찾고 있었다. 에스파이의 신치백 치노 팬츠는 여유로운 실루엣이라 캐주얼 하게 어디든 입을 수 있는 정말 맛도리 치노 팬츠! 여유로운 실루엣이라 캐주얼한 착장이라면 어디든 입을 수 있을 듯 신발도 아무거나 신어도 다 잘어울린다! 게다가 피치 가공 되어 소프트한 터치감의 코튼 원단이 정말 매력적이고 스톤 워시까지 들어가서 색감까지 빈티지한 무드가 살아있다. 뒤에는 신치백도 달려 있어서 힙 사이즈 조절도 가능 디테일이 좋음! 정말 실물 받아보고 정말 괜찮아서 놀랬다. 거기다가 가격까지 합리적이라 구매하기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 +현재 OCO 에서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중이니 더욱 저렴하게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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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편안한 플리스 베스트 / 까웨 르브레 질 오르세토 베스트 후기&코디

인스타 협찬을 통해 제공 받은 까웨 르브레 질 오르세토 베스트 착용해보니 요즘 같이 부쩍 추워진 날씨에 딱이라 블로그에서도 소개해보고자 한다. 까웨는 근본 바람막이 브랜드로 유명한데 하이 퀄리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표방하며 다양한 제품군들이 나오고 있다. 그 중에서도 르브레 질 오르세토 베스트는 플리스 원단의 밀도가 높아 촘촘해서 보온성이 정말 좋다. 정말 입자마자 후끈후끈 디자인적으로 나일론 원단 배색으로 포인트를 줘서 코디할 때 포인트 주기 좋음! 베스트 아이템 특성상 조금 편안한 느낌으로 코디 했다. 모자는 휴먼메이드의 캠프캡 바지는 아주 잘 입고 있는 아웃스탠딩 30s 워싱진 안에 이너는 카키스의 와플 롱슬리브 핏이며 소재감이며 대 만족 중 곧 리뷰할 예정 신발은 패턴이 있는 반스 애너하임 어센틱으로 포인트 베스트를 입어보면서 또 한가지 생각이 든게 겨울에 운전할 때 입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평소 운전할 때 두꺼운 아우터는 불편해서 벗고 타는데 아예 벗어버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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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이너 준비 / 카키스 와플 롱슬리브 / Khakis FADED WAFFLE L/S TEE OATMEAL

가을에 접어들고 추워지면서 다들 헤비 아우터에 대한 고민을 할 것 같다. 근데 헤비 아우터라는 카테고리 특성상 매년 무언가를 구매하기도 그렇고 보온성에 초점을 두다보면 겨울에 멋내기가 애매할 때가 있다. 그래서 나는 아우터도 아우터지만 이너에 좀 더 신경을 쓰는 편이다. 올해 겨울 이너는 뭐가 좋을까 하다가 와플 소재로 된 이너가 있으면 좋겠다 하고 찾아보다 카키스의 와플 롱슬리브가 눈에 딱 들어옴! 브랜드 소개를 먼저 하자면 2020년 런칭한 Khakis(카키스)는 의류와 액세서리, 음반과 서적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아이템을 선보이는 라이프 스타일 편집 숍. 아웃도어와 스포츠 캐쥬얼에 기반을 둔 해외 브랜드들을 소개하는 한편, 오리지널 라인 Khakis는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에 유니크한 디테일을 담아 의류, 오브젝트, 코스메틱에 이르는 일상의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제품은 사이즈도 살짝 넉넉하고 워싱된 느낌과 오트밀 컬러의 따뜻한 느낌이 딱 내가 찾던 이너였다. 누가 보면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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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는 무엇을 했는가

10월은 생각보다 정신없이 지나갔다. 별 거 없는데 별 거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오리고기로 시작하는 10월 스타뜨 부모님 모시고 일산에 있는 너른마당이라는 식당에 갔는데 오리밀쌈도 맛있었지만 칼국수가 진짜 맛있었다. 분위기도 어르신들 모시고 가기 딱 좋고 진짜 식당 이름 그대로 마당이 엄청 넓음. 사장님이 취미로 하몽도 만드심. 마당 한켠에 말까지 있는 요상한 식당 그래서 사장님 정체는? 할애비는 그냥 집에서 볼게. 집에서 조금이라도 보여서 얼마나 다행인지 20대 초반에 현장에서 한번 봤었는데 사람이 할 짓이 아님. 일찍 일어나는 새가 공항 픽업을 나간다. 나간 김에 숙제 타임 상암에 있는 문화비축기지 사진 찍기 좋아~ 일단 사람이 없어서 편함 맘껏 찍을 수 있음! 옷쟁이 한테 향수 숙제는 좀 어려워. 동대문 갔다가 동아시아 거리 구경 외국 식품 구경이 은근 꿀잼이라고 하지만 먹었다가 큰일날 것 같이 생긴 녀석들도 있다. 그치만 새우는 먹으면 맛있어서 큰일 양식장에서 운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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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컨트리만 듣는 사람의 착장 / 듀테로 트러커, LVC 47501 코디

요즘 컨트리 음악에 좀 빠진 상태다. 이유는 그냥 그래서 빈티지스럽게 미국스럽게 입어 보았음! 전체적으로 빈티지 가공, 빈티지, 내가 가지고 있던 오래된 아이템의 조합 먼저 자켓은 듀테로의 D 패턴 캔버스 자켓 기본적으로 데님 자켓의 실루엣을 가지고 있는데 원단은 강하게 워싱된 하드한 캔버스 원단이다. 곳곳의 데미지들도 많이 들어가 있음. 실물이 더 대단한 너석 바지는 빈티지 LVC 47501인데 아직 워싱이 많이 안잡혀서 추가적인 워싱이 기대된다 핏도 클래식해서 아주 좋아. 티셔츠는 빈티지 90s 헤인즈 티셔츠이다. Try burning this one asshole이라는 문구와 함께 성조기와 독수리가 프린트 되어 있다. 전형적인 미국 싸구려 티셔츠 사양으로 그냥 굿즈 정도로 나왔던 티셔츠 같다. 미국의 애국보수 티셔츠랄까 재밌어서 사봤는데 단품으로 입기에는 꽤나 부담스러워서 이너로 활용해봤다. 모자는 메쉬트러커 캡인데 럭키13이라는 브랜드로 로카빌리 기반의 브랜드인데 지금은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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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셔스패션 브랜드 RE;CODE(래코드)의 업사이클링 워크숍 &lt;WHITE PARTY&gt; 100인의 리테이블 / DDP 서울디자인2024

본 포스팅은 '래코드'로 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RE;CODE(래코드) <WHITE PARTY> 100인의 리테이블 자투리 원단과 부자재로 나만의 팔찌 만들기 워크숍 코오롱 FnC의 업사이클링 패션 브랜드 RE;CODE(래코드)가 DDP 어울림광장에서 <WHITE PARTY> 라는 타이틀로 100인의 리테이블을 진행 한다고 해서 다녀왔다. '리테이블'이라는 활동은 옷의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들이나 잉여 부자재들을 가지고 새로운 쓰임을 가진 굿즈를 만들어보는 업사이클링 DIY 워크숍이다. 쉽게 말해 옷을 만들 때 나오는 부산물들을 활용해 새생명을 불어 넣고 환경보호에 기여 할 수 있는 활동! 옷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옷을 소비하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버려지는 의류 부산물들에 새생명을 부여해 지속가능성에 기여하는 것도 옷을 좋아하는 사람이 마땅히 해야 할 일 같다. 거기다가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니 안할 이유가 없을듯! 심지어 예약하지 않고 워크인으로 10월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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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디테일의 트러커 자켓을 원한다면 / 아메리칸니들 트러커 패치 자켓

가을 캐주얼 자켓 중 가장 클래식 하다고 볼 수 있는 트러커 자켓 데님 만큼이나 역사가 오래되었는데 그만큼 시대별로 여러 디테일도 있고 재밌는 품목 중 하나인 것 같다. 하지만 그 특유의 실루엣이 호불호가 갈리기도 한다. 그런데 트러커 형태를 가지고 있지만 디테일을 덜어내고 실루엣도 현대적으로 풀어낸 자켓이 있어서 소개해보고자 한다. 아메리칸니들의 트러커 패치 자켓이다. 아메리칸니들로 부터 제품을 제공 받았는데 실착해보고 괜찮은 것 같아서 이렇게 블로그에도 업로드 하려고 한다. 아메리칸니들은 1918년부터 시작한 글로벌헤드웨어 브랜드인데 모자 종류가 정말 다양하고 핏도 좋아서 나도 정말 즐겨쓰는 브랜드 중 하나다. 그리고 이번 가을겨울 시즌부터 국내 아메리칸니들 유통처에서 라이센스로 다양한 상품군들을 추가로 내놓으면서 어패럴 라인도 런칭하게 된듯! 아메리칸니들 자체가 미국적인 색깔이 있는 브랜드라 어패럴 라인도 미국적인 아이템을 재해석한 점이 특징인 것 같음! 전체적으로 심플한 디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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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US EX MACHINA] 발리에서 날아온 데우스 티셔츠

짝꿍이 발리 여행 갔다가 사다준 데우스 티셔츠 데우스는 호주 브랜드인데 바이크 커스텀, 서핑, 스케이트 등 다양한 서브컬쳐에 기반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호주 뿐만 아니라 미국, 한국, 일본, 이탈리아, 인도네시아 등등 다양한 국가에 진출해 있음! 아무튼 내가 참 좋아하는 브랜드 중 하나! 아마도 발리에서만 판매하는 제품인 것 같은데 앞뒤 프린팅이 엔진 피스톤으로 바이크 DNA가 짙게 뭍어있다. 한가지 재미있는 점은 100% 유기농 면을 사용했는데 이 면화를 키울 때 92%의 물을 아낄 수 있어서 환경을 지키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고 한다. 지속가능성까지 생각하는 브랜드! 티셔츠는 일반적인 레귤러 핏이며 30수 원단이라 부드러운 실루엣을 보여준다. 앞판의 로고와 엔진 피스톤 그래픽 뒷판은 로고와 엔진 피스톤 그리고 발리 매장 주소가 프린트 되어 있음! 발리가서 여행 기념품으로 딱 좋은 느낌 바깥의 원은 바이크 체인을 상징하는지 아님 바퀴를 상징하는지 아무튼 둘 중 하나일듯!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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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도 좋은 피그먼트 롱슬리브 / DURT - OUR DAILY LONG SLEEVE

날씨가 선선한데 스웻 입기에는 더울 때는 역시 롱슬리브 만한 것이 없다. 최근 더트로부터 롱슬리브를 하나 제공받아 착용해보았는데 피그먼트 워싱도 예쁘고 핏이 참 좋아서 소개해보고자 한다. 처음에 이미지로만 보았을 때 프린팅이 좀 커서 과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비슷한 톤으로 되어 있어서 튀지 않아서 괜찮았다. 무엇보다도 핏이 가장 마음에 들었는데 품에 비해 총장이 길지 않아서 기장감이 딱 좋았다. 그리고 팔목 립 부분에 자연스럽게 쌓이는 느낌도 좋았음! 바지는 플렉서블의 버뮤다 데님 팬츠 핏과 워싱감이 좋아서 아주 잘 입는 중! 모자는 아메리칸 니들의 볼캡 역시 올해 꽤나 자주 썼다. 신발은 반스의 애너하임 어센틱! 전체적으로 워싱감이 있는 제품들로 코디 178/80 XL 착용! 단품으로 입어도 포인트가 되고 더 추워지면 이너로 활용해도 좋을 것 같아서 자주 입을 것 같다! #남자코디 #남자롱슬리브 #롱슬리브 #운동하는남자 #피그먼트 #피그먼트롱슬리브 #더트 #롱슬리브추천 #가을코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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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바뀌면 향도 바꿔야지 / 남자 가을 향수 추천, 콘크리티드 MUTED WAVES

남자에게 스타일이 중요한 만큼 그 스타일에 어우러지는 향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계절감에 맞는 향수를 사용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고 본다. 그래서 계절에 따라 스타일에 따라 그에 어울리는 향수를 쓰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는 편! 콘크리티드라는 브랜드에서 향수를 제공해 주셨는데, 향이 딱 가을과 잘 어울리는 향이라 이렇게 소개해 보고자 한다. CONCRETED (콘크리티드) MUTED WAVES [마린 / 스파이시 / 우디 / 머스크] 제품의 첫인상이라고 할 수 있는 패키지는 우리가 구매했을 때 가장 먼저 마주하는 모습인데 브랜드 명인 콘크리티드에 맞게 콘크리트 느낌을 살린 질감이 굉장히 재미있다. 아무래도 이렇게 패키지까지 신경 쓰는 브랜드에 조금 더 관심이 가는 건 어쩔 수 없음! MUTED WAVES는 파도가 조용히 밀려오는 풍경처럼, 태동 직전에 일렁이는 영감을 모티프로 만들어졌다. 아직은 잔잔하게 흘러갈 뿐이지만 곧 무언가로 구체화될 듯한 모양으로 찰랑거리는 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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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컨버스 척테일러입니다 근데 이제 칼하트를 곁들인.. / 칼하트윕 컨버스 척 70S OX 클래식

누가 나한테 어떤 브랜드 신발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냐고 물어보면 나의 답은 당연하게도 컨버스다. 물론 반스도 좋아하는데 개인적으로 컨버스가 더 범용성이 좋고 세대를 안타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척70s, 잭퍼셀, 원스타 등등 많이 보유하고 있는데 예 또 샀습니다. 근데 이제 칼하트를 곁들인 나의 사랑 스탁컨트롤을 보던 중 60% 할인에 블랙 척테일러네? 마침 네이버페이포인트가 빵빵하네? 그래서 샀다. 아주 저렴하게 아무튼 이제품은 2019년도에 발매했던 제품이다. 거의 묵은지 재고 그래서 보관상태를 좀 걱정했지만 굉장히 양품이었음! 가장 큰 특징은 신발 안쪽과 겉면의 소재감이 다른 것인데 겉면은 코듀로이 안쪽은 트윌 원단으로 되어 있음! 가을겨울에 신기 좋을듯한 소재감이다. 나 콜라보에요~ 라고 대놓고 보여주는 특징은 없음. 기본끈은 검정으로 달려서 오는데 하얀색 끈도 제공됨. 안쪽에 컨버스와 칼하트wip의 로고가 있다. 원래 척테일러 인솔은 분리가 안되는 일체형인데 이제품은 분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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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는 무엇을 했는가

역시나 운동으로 시작하는 9월 등 하는 날인데 왜 때문에 어깨가 뻠삥? 한적한 성수동의 밤 하체에 살이 좀 붙은듯ㅠ 한정선 찹쌀떡 맛도리 인정 숙제로 찍은 디스커스 애슬레틱 모자 선물 받았지만 맘에 들어. 운전하다가 말왕형 때문에 놀랬어. 옷구경은 언제나 즐거워 파라마운트 피커스 맛도리 모자 많음 맛있는 만큼 지불할 각오는 해야함. 루스 팝업 구경 재밌구요. 이날 성수 휴먼메이드 매장 오픈 하는 날이었다. 창문 귀엽네. 지나가다가 가오픈 중인 타코집에 우연히 들어갔는데 나쁘지 않았다. 성수 타코 게러지 감자랑 퀘사디아가 맛도리 더현대 서울에서 전시하는 서양미술사 800년 티켓이 우연히 생겨 관람 했는데 엄청 좋았다. 시대별로 다른 작품들을 한번에 볼 수 있어서 정말 재밌었음! 아래는 감명 깊게 본 목록이랄까 스트릿 처돌이라 그래도 현대미술이 좋더라 나는 단골 바버샵이 홍대로 이사를 해서 이발하고 오랜만에 걸어서 홍대 투어 혼자 잘돌아다니다가 난데없이 우산이 지혼자 폭발했다 하체는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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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샵에서 무엇을 건졌는가 / 00s LVC 47501

청바지 그자체 리바이스 리바이스 안에서도 LVC(Levi’s Vintage Clothing) 라는 본인들의 과거 아카이브를 토대로 과거의 청바지를 복각해 내놓는 라인이 있다. 대표적으로 1947년, 1955년, 1966년 생산된 청바지의 복각 제품들이 있는데 이번에 내가 구매한 제품은 1947년 모델을 복각한 47501이다. 2차 대전이 끝난 직후 생산된 모델이라 2차 대전 중 제한 되었던 물자들이 제한이 풀려 전쟁 전의 사양으로 다시 되돌아온 모델이다. 대전판 같은 경우는 리벳이 빠진다던가 주머니 안감을 그냥 대충 남는 천으로 만들고 단추를 도넛 형태로 만드는 등의 디테일이 있음! 그리고 이제품은 일본에서 만들어졌는데 복각 데님하면 역시 일본이듯 미국 본사 LVC팀에도 일본인 직원들이 많으며 지금도 LVC라인은 일본에서 생산 되고 있다. 아무튼 핏은 살짝 슬림한 형태의 스트레이트 핏이라 보면 되는데 밑단이 좀 넓어서 살짝 부츠컷의 실루엣이 보이기도 한다. 36x36 사이즈인데 허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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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TD] 편안하지만 포인트가 있는 5패널 스냅백 / 디스커스 애슬래틱 5패널캡

최근 디스커스 애슬래틱의 5패널 캡을 선물 받았는데 디스커스 애슬래틱 만의 핏감이 정말 좋고 요즘 흔하지 않은 스냅백 형태라 더욱 캐주얼한 느낌이라 추천! 디스커스 애슬래틱은 1973년 미국에서 시작된 아메리칸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인데 최근 한국에서 라이센스로 되살아났다. 특히 특유의 원반 던지는 사람 로고가 굉장히 유니크하게 느껴진다. 같이 코디한 제품들은 티셔츠는 캠버 무지티셔츠 바지는 무신사 스탠다드의 데님 버뮤다 팬츠 신발은 척테일러 70s 선글라스는 레이벤4436d 챙이 넓고 앞부분이 높지 않아서 편하기 걸쳐 쓰는 느낌의 핏이 트렌디한 느낌이다. 색감도 워싱을 돌려서 빈티지한 느낌도 좋음! 스웻셋업 같은 스포티한 캐주얼에 굉장히 잘 어울릴 것 같음! #빈티지 #ootd #오오티디 #디스커스애슬레틱 #모자 #모자추천 #볼캡추천 #남자모자 #남자볼캡 #스냅백 #남자스냅백 #캐주얼룩 #캐주얼코디 #캠버티셔츠 #캠버 #무신사 #무신사스탠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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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TD] 근본충의 선택, 바람막이 그자체 까웨 르브레 클로드 자켓

가을에 접어들면서 가을 쇼핑을 이미 했거나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 텐데 봄, 가을 아우터하면 당연히 바람막이(윈드브레이커)가 가장 대중적이지 않을까 싶다. 바람막이 중에서도 근본 그자체인 바람막이가 있는데 바로 까웨의 르브레 클로드 자켓이다. 까웨는 1965년 세계 최초로 방수 바람막이를 만든 브랜드인데 국내에서는 아직 인지도가 좀 떨어지지만 유럽권에서는 거의 생활 필수품 수준으로 비오는 날 우산 대신 입는 필수품 취급을 받고 프랑스어 사전에는 까웨라는 단어가 바람막이를 의미한다고 등재되어 있다고 한다. 방수 수준도 거의 완벽한 수준이고 패커블이 가능해 정말 우산 대신 들고 다니기 좋은 제품이랄까. 아무튼 이번에 까웨 측으로 부터 블로그 노출 의무 없이 제품을 제공 받아 입어 보았다. 좀 과하게 밝은 컬러를 받아 내가 잘 입을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바람막이라는 카테고리 특성상 색상이 조금 튀어도 어떤 코디에도 잘 붙는 느낌이다. 까웨의 시그니쳐라고 할 수 있는 삼선 지퍼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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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TD] 캐주얼한 코디에 활용도 좋은 화이트 워크셔츠 코디

테이크이지측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은 워크셔츠를 활용한 코디! 최근 워크웨어가 유행하면서 다양한 워크웨어가 나오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워크셔츠가 가장 활용도가 좋지 않을까 싶다. 깔끔하게 넣어입어도 예쁘고 좀 넉넉하게 입어도 예쁘고 특히 여름과 가을 사이 이 애매한 온도에는 반바지와 함께 입어도 굿 살짝 넉넉하게 나온편이라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 함께 입은 바지는 수아레의 코튼 쇼츠 코튼 소재감과 색감이 클래식한 느낌이라 두루두루 잘어울려서 좋다. 모자는 빈티지 메쉬 트러커 신발은 아일랜드 슬리퍼의 플립플랍 나는 개인적으로 이 시기에 셔츠는 약간 7부에서 8부 사이의 기장감으로 접어입는 것을 선호한다. 깔끔한 느낌의 워크셔츠를 찾던 사람들은 테이크이지의 워크셔츠 한번 체크해보는 것도 좋을듯! #남자코디 #오오티디 #남자오오티디 #테이크이지 #워크셔츠 #남자셔츠 #남자셔츠패션 #캐주얼룩 #캐주얼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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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는 무엇을 하였는가.

물놀이의 달 8월 스따뜨 더워도 하체는 못참지 양양 당치 레쓰고 HDEX 팝업에서 펌핑 찌끄러주고 선물도 챙기고 서피비치는 팝업 파티 밖에 있을 땐 더워 주금 서피비치에는 쨰복이 많다. 쨰복 사냥 중 (나중에 풀어줌) 코게러지 방문 귀여운 컵 더위에 지침 양양 가면 영광정 메밀국수는 필수지 집에 가자. 수박바 스쾃 ? 제주도 여행 준비하면서 정리해본 저장 리스트 어질어질 한장 수영장 문 닫기 전 마지막 라스트 댄스 내가 유일하게 먹는 콩국수는 명동칼국수 콩국수 제주도 출발 제주도 여행기는 https://blog.naver.com/koohwany/223563179875 제주도에서 무엇을 했는가 올해 휴가는 제주도에서 보내게 되었다. (사실 작년에도) 기간은 8/12 ~ 8월/18 첫날은 저녁 비행기 막날은... blog.naver.com 여행의 끝은 항상 아쉽구요 기대없이 갔는데 음식들이 깔끔하니 맛있고 평양냉면도 괜찮있던 광화문국밥 먹었으면 하체 해야지 해밀턴 호텔 수영장 도착하자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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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TD] 여름의 끝자락에서 여름셔츠 코디를 외치다 / 칼하트 이월제품 득텝 팁!

더위가 한풀 꺾인 지금 뒤늦게 풀어보는 여름 셔츠 코디 사실 나는 몸에 열이 많아서 지금도 더워 이번에 입은 셔츠는 칼하트wip의 ESPER셔츠인데 비스코스 100% 소재라 하늘하늘 흐르는듯한 느낌에 시원한 터치감이라 여름에 정말 딱인 제품! 사이즈도 루즈하게 나와서 시원하게 입기 좋다. 사실 이제품은 이월 제품인데 웍스아웃에서 따로 이월 제품을 취급하는 스틱컨트롤이라는 스마트 스토어에서 아주 저렴하게 구매했다. https://m.smartstore.naver.com/stockcontrol 스탁컨트롤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100% 정품 프리미엄 스트릿패션 할인 아울렛 m.smartstore.naver.com 칼하트wip 뿐만 아니라 웍스아웃에서 취급하는 다른 브랜드의 이월 제품도 많이 있으니 한번쯤 둘러보면 무조건 득템 가능함! 아무튼 100% 비스코스라 촤르르 떨어지는 느낌이 좋다. 올 여름 시원하게 잘 입었음! 바지는 유니클로의 명작 중의 명작 마이클 바스티안 콜라보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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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무엇을 했는가

올해 휴가는 제주도에서 보내게 되었다. (사실 작년에도) 기간은 8/12 ~ 8월/18 첫날은 저녁 비행기 막날은 12시 비행기라 5일 일정이라고 보면 될듯! 이번 제주도 여행을 요약하자면 물놀이와 빈티지에 미친자의 여행이라고 할 수 있다. 제주도 물놀이 & 빈티지 투어 약간의 스압주의 1일차 짐은 항상 스윗하게 비행기 타는 건 좋은데 앞뒤 과정은 너무 귀찮다. 밤 늦게 도착해서 선택지가 별로 없었지만 우리가 좋아하는 일통이반 픽업 배고파서 허겁지겁 2일차 눈 뜨자마자 밥도 안먹고 물놀이 가는 사람의 뒷모습 디키즈의 스트링백 이번 여행의 효자템 물색깔이 아주 예쁜 돈내코 원앙폭포 한여름에도 계곡물은 얼음장 물도 차갑고 사람도 많아서 조금만 놀고 나왔다. 물놀이 2차는 태웃개 숏핀도 챙겨 신어주고 수심도 깊고 물도 깨끗해서 서귀포 쪽에서 물놀이를 한다면 태웃개 강추 만조 때는 다이빙도 가능! 덤벼라 세상아st 제주도는 역시 해수욕장보다는 포구나 태웃개 같은 곳이 놀기 좋아 또 가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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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TD] 덥지만 긴바지가 입고 싶었어

정말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는 올여름 땀쟁이는 너무 힘들다 그래도 새로 구매한 에드윈의 빈티지 데님을 입고 싶어서 긴바지를 입어보았다. 모자는 마찬가지로 얼마 전 빈티지로 구매한 메쉬 트러커 모자 앞쪽 그래픽이 정말 맘에 든다 적당한 기장감과 여유로운 핏 자연스러운 색감의 워싱까지 내 취향에 딱인 빈티지 에드윈 셀비지 데님 바지가 더워보이니 발이라도 시원해 보이게 야세의 플립플랍을 매치했다. 올해 너무 잘신어서 아마 내년에 재구매할듯…! 벌써 많이 닳았다. 티셔츠는 듀테로의 Yin and Yang 티셔츠 심플한 그래픽이라 심플하게 입기 좋아. 팔찌와 목걸이는 역시 노스웍스 키링은 캑터스소잉클럽의 반다나 키링 거의 문신템이랄까. 본의 아니게 이날의 코디를 보니 올여름 잘산템이라고 생각하는 아이템들의 총집합이었다. 아주 좋아. #빈티지코디 #빈티지샵 #빈티지 #남자코디 #ootd #패션블로거 #서울숲 #남자여름코디 #셀비지데님 #남자청바지 #티셔츠 #남자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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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샵에서 무엇을 건졌는가

요즘 가는 동네마다 괜찮아 보이는 빈티지샵이 있으면 꼭 가보려고 한다. 최근에 방문했던 빈티지샵 몇군데서 제품을 구매했는데 무엇을 구매했는지 공유해보고자 한다! 오토캡 베이스로 제작된 메쉬 트러커 한개와 에드윈의 셀비지 데님을 득템했는데 메쉬트러커는 용인에 위치한 덤보 셀비지 데님은 빈프라임 사당점에서 구매했다. 먼저 덤보에서 구매한 메쉬트러커캡 갓파더 폰트와 성조기 디테일이 아주 맘에 들어서 바로 구매했던 제품 구글링을 해봤는데 정보는 따로 나오지 않는다 앞의 문구로 보아 아마 테니스 경기 굿즈로 나온 제품인듯하다. 한가지 사연이 있는 제품인데 처음 살때부터 탑버튼이라고 불리는 꼭지부분이 유실되어 있는 제품이었다. 그래도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그냥 안쓰는 모자에서 톡 떼서 붙히면 되겠지 하고 구매했다. 근데 이 탑버튼이라는게 청바지의 리벳처럼 기계로 아주 단단하게 달아버리는 부자재라 무슨 짓을 해도 안떨어지더라… 그래서 고민하다가 집에서 굴러다니는 콘초를 하나 찾아서 글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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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는 무엇을 했는가

끝을 모르던 장마가 지속되던 7월 그래서 여름인데 물놀이도 많이 못가고 생각보다 단조롭게 보내서 조금 속상해 원판은 항상 제자리에 (원판 셔틀 구함) GOAT 고기리 막국수는 진짜 레전드 근처에 있는 빈티지샵 덤보 워싱진을 찾는 매의 눈빛 맘에 드는 모자를 발견 했지 근데 위에 탑버튼이 없어서 고민하다가 어떻게든 되겠지! 하고 구매 아침의 서울숲 거리 옷친자 눈에는 빈티지만 보여 덤벨도 꼭 제자리에 놓자 안쓰는 모자에서 탑버튼을 떼서 붙여볼까 했는데 이 탑버튼이라는게 리벳처럼 단단히 고정되어 있어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 애꿎은 모자 2개나 희생.. 어쩔까 고민하다가 집에 굴러다니던 콘초로 해결 나름 크롬하츠 스타일이랄까. 중량 정체기 세탁기 돌리다 깜짝 놀람 마음의 평화는 세차에서 찾는다. 아침의 서울숲2 숙제로 받은 선글라스 쓸만해 왕돈까스 좋아해? 단박 왕돈까스 좋아해 비만 안오면 이렇게 예쁜데. 갖고싶다 너 유명하다고 해서 갔는데 쏘쏘바리였어. 하체를 깠다면 금요일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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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UTERO] 빈티지하면서 프린팅이 과하지 않아 마음에 드는 듀테로의 티셔츠 / Sun and Yang S/S Tee Vintage Black

평소 듀테로의 제품들을 좋아하는 편인데 듀테로는 디렉터의 취향이 담긴 빈티지 레퍼런스를 듀테로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제품을 기획하고 그 기획된 제품 하나하나에 스토리가 담겨 있어 옷을 입을 때 재밌게 입을 수 있어서 좋아한다. 이번에 빈티지스럽지만 프린팅이 과하지 않은 티셔츠를 찾고 있다가 마침 듀테로의 새로운 티셔츠 제품군들이 출시되어 둘러보던 중 Sun and Yang 티셔츠라는 이 제품이 눈에 들어와 구매하게 되었다. T365 Dayz라는 컨셉으로 나온 제품들 중 하나이며 듀테로에서 꾸준하게 연구해왔던 빈티지 티셔츠 아이템에 대한 고민과 실제 보유 중인 아카이브를 토대로 기획, 완성되었다고 한다. 아무튼 이 제품은 프린트도 작고 색감도 빈티지스러워서 내가 찾던 느낌이라 바로 구매했다. 그리고 해 그래픽과 인 앤 양 그래픽이 합쳐진게 여름느낌도 난다고 느껴져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티의 메이킹 자체도 과하지 않은 디테일로 딱 미국맛 나는 메이킹이다. 20수 원단의 적당한 두께감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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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TD] 툭 걸치기 좋은 선글라스로 여름 코디

여름을 맞아 너무 멋부리는 선글라스 말고 기본 아이템격으로 스탠다드한 선글라스를 찾고 있었다. 뭔가 무심하면서 쿨한 느낌을 찾고 있었달까. 그래서 레이밴 2140을 구매할까 고민 중에.... 마침 옐로우비라는 국내 브랜드의 선글라스를 제공받게 되어 고민이 말끔하게 해결되었다. 써보고 메이킹도 나름 준수하고 디자인도 클래식하면서 디테일도 살아있어. 참 괜찮은 선글라스인 것 같아 코디와 함께 남겨보려고 한다. 개인적으로 나는 알이 너무 큰 선글라스를 선호 하지 않는다. 그런데 옐로우비의 S/P-011은 너무 크지 않은 알을 가지고 있어 딱 좋았다. 가로 길이는 일반적인 사이즈지만 상하 길이가 짧은 편이라 비율적으로 예뻐 보이는 느낌이 있다. 클래식한 스퀘어 타입의 형태로 클래식한 창작이나 캐주얼한 창작 모두 다 잘어울릴 것 같고 스탠다드한 쉐입이지만 컷팅 디테일이나 템플의 금속 디테일이 포인트가 되어서 마냥 심심하지는 않다. 그래서 클래식한 캐주얼로 코디해서 매치했다. 티셔츠는 내가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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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TD] 청량한 느낌의 카네이테이 티셔츠 코디

브랜드 카네이테이 측으로부터 제공받은 티셔츠를 활용해 코디해보았다. 흰색 바탕에 네이비 프린팅이라 시원하고 청량해 보이는 느낌이 아주 굿! 16수 원단을 사용해 탄탄한 느낌인데 터치감은 또 부드럽다. 비침 걱정도 없음! 빈티지한 무드의 폰트가 매력적인 프린팅도 포인트! 전체적으로 과하지 않은 오버핏 실루엣도 아주 좋다. 전체적으로 프린팅의 색상과 나머지의 색상을 맞춰서 코디해보았다. 휴먼메이드의 4패널 캠프캡과 히스 헤지스의 카고 쇼츠 카고 쇼츠는 처음 받았을때는 좀 빤딱한 원단이라 손이 안갔는데 입고 세탁하다보니 자연스러운 색감으로 에이징 되어서 요즘에는 자주 입게 된다! 진리의 흰양말과 반스 애너하임 어센틱으로 마무리 여름에 입을 프린팅 흰티를 찾고 있다면 카네이테이 티셔츠 추천! #카네이테이 #카네이테이티셔츠 #카네이테이반팔 #남자코디 #남자티셔츠 #남자티셔츠브랜드 #티셔츠추천 #오오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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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TD] 무인양품 풀세트 여름코디

무인양품으로부터 UV컷 와이드 반팔 티셔츠 그리고 워싱 브로드 쇼트팬츠를 제공받아 착용해보았다 인스타그램 광고를 위해 협찬 받았는데 가격도 가성비 넘치고 옷도 시원하고 좋아서 블로그에도 남겨본다. 각 2가지 컬러로 2착! 먼저 UV컷 와이드 반팔 티셔츠 스모키 색상과 워싱 브로드 쇼트팬트 라이트 베이지 색상이다. 티셔츠는 이름에서도 나오듯이 자외선 차단과 쿨링감이 느껴지는 기능성 소재로 되어 있어 더운 여름에 입으면 비교적 시원하고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적당한 와이드 핏의 실루엣으로 편안하게 입을 수 있을 듯! 바지는 면 100% 소재로 통기성이 좋고 가볍고 얇아서 착용감이 좋다 그리고 워싱처리까지 되어 있어 터치감도 아주 좋음! 티셔츠와 바지 모두 저렴한 편인데 세일까지 해서 위 아래 합쳐서 5만원 아래로 조합할 수 있는 코디! 2번째 착장은 UV컷 와이드 티셔츠 블랙 색상과 워싱 브로드 팬츠 다크그린 색상으로 착용헀음! 블랙위주의 아이템에 그린으로 포인트를 줬다. 두가지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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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LAND SLIPPER] 고급스러운 플립플랍을 원한다면 / 아일랜드 슬리퍼 pt203sl 리뷰,사이즈팁,착샷

여름이면 오면 꼭 하나쯤은 구매하고 싶어지는 샌들 요즘에는 특히나 더 다양한 브랜드에서 샌들 종류가 정말 많이 나오는데 나는 그중에서도 기본에 충실하고 소재감과 색감이 좋은 아일랜드슬리퍼의 플립플랍을 선택했다. 원래 피넛이라고 불리는 브라운 색상을 가지고 있는 아일랜드 슬리퍼의 플립플랍을 하나 보유하고 있는데 너무 편하게 만족하면서 잘신고 있어서 이번에도 아일랜드 슬리퍼의 플립플랍을 선택했다. 먼저 브랜드에 간략히 소개하자면 1946년부터 시작된 브랜드인데 한 일본인이 하와이로 이주해서 만든 브랜드라고 한다. 지금까지도 하와이에서 핸드메이드로 슬리퍼를 만들고 있으며 서퍼들이 많은 하와이 특성상 서퍼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여름에 블랙색상의 티셔츠를 많이 입어서 블랙으로 선택했다. 겉 소재는 고급스러운 느낌의 스웨이드 소재라 신었을 때 감촉이 아주 좋다. 그 안에는 운동화에 주로 쓰는 EVA폼으로 채워져 있다. 그리고 밑창은 아일랜드 슬리퍼에서 자체개발한 아웃솔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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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TD] 아일랜드 슬리퍼로 빈티지한 여름 코디

간절기에 반바지에 후디나 롱슬리브 코디처럼 여름 이맘때쯤 내가 좋아하는 코디가 있는데 바로 데님에 플립플랍 코디하기다. 긴 청바지가 살짝 더워 보이지만 발쪽에 좀 시원해 보이는 포인트로 중화시키는 느낌이 개인적으로 재밌다고 느껴짐! 최근에 내품에 들어온 아일랜드 슬리퍼 블랙 색상과 시원해 보이는 워싱진으로 매치했다. 티셔츠는 듀테로의 티셔츠 오아시스의 ‘Don’t look back in anger’ 라는 노래제목이 빈티지한 느낌으로 프린트 되어 있는 티셔츠다. 듀테로의 제품들은 제품 하나하나에 스토리텔링이 있는 편이라 좋아하는데 특히 티셔츠 제품군에는 그게 잘드러나서 듀테로의 티셔츠를 참 좋아한다. 바지는 아웃스탠딩의 30‘s 워싱진 이제는 뭐 거의 애착템 살짝 보이는 키링은 캑터스소잉클럽의 반다나 키링 모자는 럭키13이라는 브랜드의 메쉬 트러커캡 럭키13은 로커빌리 스타일을 지향하는 브랜드 구매한지 10년도 넘은 메쉬 트러커캡인데 아직도 짱짱하다. 한동안 안쓰다가 트러커캡이 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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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는 무엇을 했는가

생각보다 빨리 날씨가 더워진 6월 장마 시작되기 전에 알차게 돌아다니고 알차게 수영도 했다. 본격적인 여름 시즌on 날씨가 좋았던 날 해방촌 날씨도 뜨겁고 사람도 많고 해방촌 타코 스탠드 제주에 있는 라스또르따스와 함께 개인적으로 한국 투탑이라고봐 까르니따스와 소곱창이 젤 맛있다. 바이브와 맛 다 좋아. 해방촌에 있다가 갑분 서촌 토요일이었는데 시위 때문에 길이 통제라 가는데 애좀 먹었다. 그래도 인텔리젠시아 커피 줄 안서고 마셔봐서 개이득 감성 충전이랄까 갑분 명동 인싸들 사이에서 좀 힘들었어. 나는 술 안좋아하는데? 일요일에는 피스풀하게 진짜 귀여웠던 친구 세차는 새벽에 하는게 제맛 감성 충전 조경가 정연선 할머니의 전시 웬만한 우리나라 랜드마크라고 꼽을 수 있는 대부분의 곳들의 조경을 하셨더라 전시 보면서 내가 가봤던 곳들이 다시 머릿속에 그려져서 재밌었음. 손톱 물어뜬는 거 아님. 이번 전시를 위한 조경은 가까이서 보는 것보다 미술관을 나와서 위에서 보는게 더 좋았음. 주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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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템 준비 / 챔피온 5인치 나일론 쇼츠, 야세 플립플랍

본격적인 여름이 오니 아무래도 물놀이할때 필요한 아이템에 대한 필요성이 느껴지더라 수영복이나 플립플랍이 없는건 아니지만 워낙 물놀이를 자주 다니다보니 뭔가 새로운 수영복이나 플립플랍에 대한 니즈가 있었음! 이번 구매를 앞서 나름의 기준을 두고 정말 많이 찾아보고 고민 했었는데 그 기준에 대해서 얘기해보면 수영복의 경우 짧은 기장감을 가지고 있고 물놀이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입을 수 있는 무난한 디자인을 가진 제품을 찾고 있었다. 플립플랍은 요즘 많이 보이는 리커버리 샌들 같이 두껍고 푹신한 느낌보다는 적당히 단단하고 심플하면서 디자인에 포인트가 있는 제품를 찾고 있었는데 그래서 많이 찾아보고 입어보고 선택한 두 제품은 챔피온의 5인치 나일론 쇼츠와 야세의 코코보 플렉시블 플립플랍이다. 먼저 챔피온의 쇼츠를 보면 5인치의 짧은 기장감을 가지고 있다. 같은 재질과 디자인으로 3인치 기장도 있는데 3인치를 입어봤을때 슈퍼게이룩이 완성되서 탈락 무난하면서 짧은 5인치로 선택했다. 완벽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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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TD] 데님 버뮤다 쇼츠 코디 / 알프레드 티셔츠, 플렉서블 버뮤다 쇼츠, 아메리칸니들 볼캡

여름이라 코디의 다양성이 떨어지는 만큼 각각의 아이템이 가지고 있는 디테일이나 핏으로 코디 승부를 봐야한다고 생각한다. 요즘 긴 기장감과 넉넉한 실루엣의 버뮤다 팬츠가 유행하고 있는데 플렉서블로부터 제공받은 데님 버뮤다 쇼츠가 과하지 않은 기장감과 핏이 정말 좋았다. 특히 빈티지한 워싱감이 좋은데 너무 연하지도 않고 살짝 어두운 색감이라 블랙색상의 상의와도 잘어울리는 것 같다. 같이 코디한 알프레드의 IRON CROSS 티셔츠의 바랜듯한 블랙 색상과 아주 잘어울리는 것 같음! 모자 또한 워싱감이 일품인 아메리칸니들의 볼캡을 착용했다. 전체적으로 빈티지한 톤 팔찌와 목걸이는 모두 노스웍스 제품 신발은 반스 애너하임 어센틱 양말은 1507의 빈티지 스케이트 삭스인데 이거 진짜 인생템이다. 너무 길게 올라오지 않아서 적당한 기장감과 너무 하얗지 않은 아이보리 색감 골이 두툼해 캐주얼한 코디에 아주 좋다. 몇번씩 재구매해서 사용하는 인생템 강추한다. 가격도 저렴해서 쟁여놓기 좋음! 플렉서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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