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름에 입을 그래픽 티셔츠를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러스틱 클럽(RUSTIC CLUB)이라는 브랜드에서 티셔츠를 하나 받아보게 됐다. 브랜드 이름부터 ‘러스틱’이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처럼, 빈티지 감성을 그대로 담고 있다.
실제로 받아보니 새 옷인데도 오래 입은 듯 자연스러운 컬러감이 인상적이었다. 앞면에 큼지막하게 자리한 해골 카우보이 그래픽이 가장 눈에 띈다.
흔히 볼 수 있는 카우보이 그림이 아니라, 해골에 카우보이 햇과 밧줄을 들려서 묘하게 쿨한 분위기를 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크랙이 처리가 되어 있는 것도 포인트 러스틱 클럽이 빈티지 아메리칸 무드에서 영감을 받은 브랜드라 그런지, 그래픽 디자인부터 컬러까지 전반적으로 감도가 높다.
빈티지한 색감과 크랙 프린팅, 수소봉제를 사용한 봉제까지 전반적으로 빈티지 무드를 잘 표현했달까. 뒷면에는 COWBOYS NEVER DIE라는 레터링이 크게 들어가 있는데, 이 한 문장만으로 티셔츠에 확실한 개성을 부여한다.
프린트 컬러가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