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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카페 추천] 터미널 근처에서 발견한 쉼표 같은 공간, 오폴(opphold)

 [속초 카페 추천] 터미널 근처에서 발견한 쉼표 같은 공간, 오폴(opphold)

최근에 고성,속초를 다녀오면서 정말 괜찮은 카페를 발견해서 블로그에도 남겨보고자 한다. 물친자 답게 2주 연속으로 고성으로 물놀이를 갔는데 이 카페도 너무 괜찮아서 2주 연속 방문..!

속초 조용한 주택가, 걷다 보면 어느새 눈에 들어오는 회색 외벽과 깔끔한 디자인의 카페 하나, 바로 오폴(opphold) 여행 일정 중 쉼이 필요할 때 들러서 커피 한 잔 하기 정말 좋을 것 같은 카페 '오폴'은 노르웨이어로 ‘머무름’과 ‘쉼’을 뜻하는데 이름처럼, 들어서는 순간부터 편안한 마음이 드는 공간이었다. 카페에 들어서면 마치 모든 것이 반듯하게 느껴지는데.

벽면과 가구, 조명 하나하나가 정갈하게 배치되어 있음! 조명이 은은히 퍼지며, 적당히 여백을 살린 인테리어는 혼자 와서 책을 읽거나 작업을 하기도 좋고 친구와 함께 대화하기도 좋을 것 같다.

큰 창 너머로 보이는 거리의 조용한 풍경도 마음을 한층 잔잔하게 만드는듯 둘이 오붓하게 앉을 수 있는 자리도 물론 있음 카운터 너머로 커피를 내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