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기에 반바지에 후디나 롱슬리브 코디처럼 여름 이맘때쯤 내가 좋아하는 코디가 있는데 바로 데님에 플립플랍 코디하기다. 긴 청바지가 살짝 더워 보이지만 발쪽에 좀 시원해 보이는 포인트로 중화시키는 느낌이 개인적으로 재밌다고 느껴짐!
최근에 내품에 들어온 아일랜드 슬리퍼 블랙 색상과 시원해 보이는 워싱진으로 매치했다. 티셔츠는 듀테로의 티셔츠 오아시스의 ‘Don’t look back in anger’ 라는 노래제목이 빈티지한 느낌으로 프린트 되어 있는 티셔츠다.
듀테로의 제품들은 제품 하나하나에 스토리텔링이 있는 편이라 좋아하는데 특히 티셔츠 제품군에는 그게 잘드러나서 듀테로의 티셔츠를 참 좋아한다. 바지는 아웃스탠딩의 30‘s 워싱진 이제는 뭐 거의 애착템 살짝 보이는 키링은 캑터스소잉클럽의 반다나 키링 모자는 럭키13이라는 브랜드의 메쉬 트러커캡 럭키13은 로커빌리 스타일을 지향하는 브랜드 구매한지 10년도 넘은 메쉬 트러커캡인데 아직도 짱짱하다.
한동안 안쓰다가 트러커캡이 슬슬 ...
원문 링크 : [OOTD] 아일랜드 슬리퍼로 빈티지한 여름 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