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반스 어센틱만큼 여기저기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신발이 없다. 그래서 평소 반스 애너하임 어센틱을 ‘애착 신발’이라고 부를 정도로 자주 신었는데, 그만큼 낡아버린 걸 본 짝꿍이 새로운 어센틱을 선물해줬다.
무려, 반스 프리미엄 어센틱. 이전에는 반스의 상위 라인으로 Vault(볼트) 와 Anaheim Factory(애너하임) 이 있었다.
하지만 반스는 이 두 라인을 과감히 정리하고, 새로운 기준 하나로 정리된 라인을 내놓았다. 그게 바로 반스 프리미엄 라인이다.
이제 더 이상 두 개로 나뉘지 않는다. 브랜드가 스스로 정의한 ‘프리미엄 반스’의 기준이 이 라인에 통합됐다.
간단히 말하자면, 볼트의 감도와 애너하임의 복각 헤리티지를 흡수하면서도 더 균형 잡히고 정제된 형태로 진화한 모델. 그게 바로 이번에 소개할 반스 프리미엄 어센틱 리이슈 44 LX다.
처음 박스를 열었을 때 애너하임 보다는 볼트의 DNA가 더 많이 있지 않나 싶었다. (애너하임 매니아로서 아쉬운 부분) 라스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