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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저격 당한 플란넬 셔츠/블랙아웃 피코 셔츠, 에드윈505, 빈티지 메쉬 트러커, 컨버스1970s, 레이밴 대디오

 취향저격 당한 플란넬 셔츠/블랙아웃 피코 셔츠, 에드윈505, 빈티지 메쉬 트러커, 컨버스1970s, 레이밴 대디오

요즘 체크셔츠를 자주 입고 다니는 편인데 최근 블랙아웃이라는 브랜드에서 아주 맘에 드는 체크 셔츠를 발견해서 소개해보고자 한다. 먼저 블랙아웃은 국내 브랜드로 디렉터가 에센스룸 이라는 유트브 채널에서 활동하는걸로 유명하다.

이전에는 스틸휠즈라는 브랜드를 운영했었는데 서브컬쳐를 지향하는 컨셉이 굉장히 잘드러나 있어서 20대 때 굉장히 눈여겨보던 브랜드였다. 아무튼 블랙아웃도 스트릿한 무드와 빈티지한 무드가 되게 매력적이라 눈여겨보던 찰나 내가 딱 찾던 느낌의 셔츠가 나와 구매하게 되었음!

내가 이번에 셔츠를 찾을 때 세운 기준은 일단 체크 패턴에 블랙이 포함되어 있을 것 플란넬 원단일 것 이너로도 활용할 수 있게 너무 오버하지 않을 것 그리고 이왕이면 오픈칼라 였음 좋겠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블랙아웃의 피코셔츠가 정말 딱 찾던 느낌이라 바로 구매해버렸다.

오픈칼라셔츠의 특징과 캐주얼셔츠의 특징이 공존해서 버튼을 끝까지 잠궈서 입어도 편안하고 걸쳐서 아우터 느낌으로 입어도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