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차를 타거나 바이크를 탈 일이 많아졌다. 자연스럽게 코트보다는 기장이 짧은 아우터를 더 자주 입는다.
움직이기 편하고, 신경 쓸 것도 적다. 그래도 크리스마스만큼은 괜히 코트가 입고 싶어진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도 결국 코트를 꺼내 입고 하루를 보냈음! 크리스마스에 코트를 입는 이유 크리스마스에 코트를 입는 이유는 사실 그렇게 대단하지 않다.
이 날만큼은 코트를 입고 있으면 괜히 조금 더 로맨틱해지는 것 같아서다. 실제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입고 나가는 순간의 내 마음가짐은 그래.
크리스마스 데이트 착장 전체적인 착장은 최대한 단정하게 잡았다. 블랙 컬러 코트를 중심으로 이너와 팬츠는 톤을 낮춰 정리했다.
겨울 데이트 착장은 무언가를 더하기보다는 불필요한 걸 빼는 쪽이 오히려 편한 것 같다. 코트 중심의 레이어링 이너는 회색 니트와 셔츠 조합.
색은 튀지 않게, 레이어는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했다. 코트를 입었을 때 안쪽이 복잡해 보이지 않는 게 중요했다.
마지막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