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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샵에서 무엇을 건졌는가

 빈티지샵에서 무엇을 건졌는가

요즘 가는 동네마다 괜찮아 보이는 빈티지샵이 있으면 꼭 가보려고 한다. 최근에 방문했던 빈티지샵 몇군데서 제품을 구매했는데 무엇을 구매했는지 공유해보고자 한다!

오토캡 베이스로 제작된 메쉬 트러커 한개와 에드윈의 셀비지 데님을 득템했는데 메쉬트러커는 용인에 위치한 덤보 셀비지 데님은 빈프라임 사당점에서 구매했다. 먼저 덤보에서 구매한 메쉬트러커캡 갓파더 폰트와 성조기 디테일이 아주 맘에 들어서 바로 구매했던 제품 구글링을 해봤는데 정보는 따로 나오지 않는다 앞의 문구로 보아 아마 테니스 경기 굿즈로 나온 제품인듯하다.

한가지 사연이 있는 제품인데 처음 살때부터 탑버튼이라고 불리는 꼭지부분이 유실되어 있는 제품이었다. 그래도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그냥 안쓰는 모자에서 톡 떼서 붙히면 되겠지 하고 구매했다.

근데 이 탑버튼이라는게 청바지의 리벳처럼 기계로 아주 단단하게 달아버리는 부자재라 무슨 짓을 해도 안떨어지더라… 그래서 고민하다가 집에서 굴러다니는 콘초를 하나 찾아서 글루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