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어제 업로드 하려고 했지만 각하께서 비상계엄령을 내리는 탓에 공포스럽고 개탄스러운 밤을 보내느라 이제서야 쓰는 11월 일기 11월의 첫날 가족들과 함께 단풍 구경을 갔다. 아주 유명한 단풍 명소 내장산이 있는 정읍으로 사람은 많은데 단풍은 없어서 당황스러웠지만 그래도 재밌게 놀다 왔음!
전라도 왔는데 한정식을 참아? 숙소에 있던 겁쟁이 누렁쓰 우리 엄마도 K엄마 였다.
군밤 소고기로 배터지기 흐드러지는 단풍을 기대했다고 시내 나가서 부침개 김밥을 먹었는데 처음에는 이게 무슨 조합이야 싶다가 먹을수록 계속 먹고 싶어지더라 탄탄지 완벽. 서울 올라가다 금산에 있는 용강식당 방문.
우주최강 어죽 맛집 이번 여행 강아지복 터짐. 좋니?
나도 좋아. 1박2일의 짧지만 알찬 가족여행 끝. 폴로 아울렛 30% 추가 할인 쿠폰이 생겨서 아울렛으로 달려가는 중.
벌써 연말 분위기? 후보 1 후보 2 건진 것은 돈깨스 뿐.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선인장 인간이 되어버림. 김포에 있는 아웃포스트 방문...
원문 링크 : 11월에는 무엇을 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