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는 올여름 땀쟁이는 너무 힘들다 그래도 새로 구매한 에드윈의 빈티지 데님을 입고 싶어서 긴바지를 입어보았다. 모자는 마찬가지로 얼마 전 빈티지로 구매한 메쉬 트러커 모자 앞쪽 그래픽이 정말 맘에 든다 적당한 기장감과 여유로운 핏 자연스러운 색감의 워싱까지 내 취향에 딱인 빈티지 에드윈 셀비지 데님 바지가 더워보이니 발이라도 시원해 보이게 야세의 플립플랍을 매치했다.
올해 너무 잘신어서 아마 내년에 재구매할듯…! 벌써 많이 닳았다.
티셔츠는 듀테로의 Yin and Yang 티셔츠 심플한 그래픽이라 심플하게 입기 좋아. 팔찌와 목걸이는 역시 노스웍스 키링은 캑터스소잉클럽의 반다나 키링 거의 문신템이랄까.
본의 아니게 이날의 코디를 보니 올여름 잘산템이라고 생각하는 아이템들의 총집합이었다. 아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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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OOTD] 덥지만 긴바지가 입고 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