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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는 무엇을 했는가

 4월에는 무엇을 했는가

역시나 운동으로 시작하는 4월 벤치 중량 정체기가 너무 길어서 요즘 고민이 많아 운동 끝나고 집가는 길에 만난 귀여운 친구 국현미 방문 프로젝트 해시태그 관람 코딩과 예술의 만남이랄까 좀 새롭긴 해 미술관에 오면 굿즈샵이 더 재밌는 건 왜일까 근처 공공재 커피 방문 비오는 테라스 나쁘지 않아. 티라미수 맛있음 커피도 맛있고 해방촌 방앗간 타코 스탠드 방문 웨이팅 많아져서 힘들어 그래도 맛있잖아 먹을 거 없으면 눈길도 안주는 친구 그래도 귀여움 소스 뿌릴 때 가장 진지함 뭐든지 듬뿍듬뿎 곱창 타코 무조건 드시라 멕시코 가보고 싶다.

해방촌 온김에 신흥시장 구경도 하고 빨래방 앞을 외국으로 만드는 바이브 후암동까지 걸어 내려가서 언뎁트 방문 테라스의 계절은 즐길 수 있을 때 맘껏 즐겨야함. 예비군 갔다가 급하게 집 가는 길에도 꽃은 보이더라 헬스장에 파나타 머신이 들어왔다.

레이즈 머신은 잘 모르겠어.. 그래도 어깨 펌핑을 좀 된듯?

파나타 슈퍼 스쿼트가 진짜 맛도리... 무게가 팍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