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도시가스 공급 어려운 마을에 LPG 저장탱크 보급 [한국철도일보]
양평, 여주, 연천 등 10개 시군 11개 마을 대상 도시가스 수준 안정적 연료 공급 및 연료비 절감 효과 금속배관 교체 설치, 가스경보기 설치로 안전성 대폭 강화 LPG(액화석유가스) 소형저장탱크. (사진=경기도) [한국철도일보 신유빈 PD] 경기도가 오늘(17일)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양평, 여주, 연천 등 10개 시군 11개 마을을 대상으로 ‘LPG(액화석유가스) 소형저장탱크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사업'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마을을 대상으로 LPG 소형저장탱크 및 배관망 등을 구축해 LPG를 용기로 공급받는 개별 배송 방식에서 마을 단위 집단공급 방식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LPG 유통구조 단순화 및 대량 공급으로 연료비를 절감시키고 도시가스 수준의 안정적 연료 공급을 할 수 있어 경제성과 편리성에서 유리한 장점이 있다. 또한 고무호스, 노후배관을 금속배관으로 교체하고 가스경보기 설치 등 가스시설을 현대화해 안전성도 대폭 강화된다.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