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반년 만에 이용객 6만명 달성...인기 여행지는 보성·영주·제천 보성 녹차밭. (사진=한국관광공사) [한국철도일보 정유진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해 8월 출시한 '지역사랑 철도여행' 상품 이용객 수가 약 6만명을 달성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소식이다.
'지역사랑 철도여행'은 국민 여행경비 부담을 줄이고 인구감소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코레일이 정부·공공기관·지자체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열차 운임 50% 할인과 지역 관광명소 체험 할인 혜택을 결합한 여행상품이다. 이는 고객이 직접 여행지를 선택해 관광지를 자유롭게 찾아가는 자유여행 상품, 전문여행사 가이드가 동행하는 패키지상품, 코레일의 관광 전용 열차를 이용한 관광열차 상품으로 나뉜다.
자유여행은 보성 녹차밭 영주 부석사 제천 의림지 등이 인기라는 전언이다. 특히 보성군에 방문하면 고운 은빛 모래밭에 해송이 어우러진 율포해수욕장과 사계절 내내 풍경이 아름다운 제암산 자연휴양림을 탐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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