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270명 수송으로 기존 도로 활용 가능해 초기 건설 기간 및 비용 경제적 유성구 도안 지구 일대 대중교통 이용률 제고 도시철도 2호선 건설로 교통혼잡 개선 위해 추진 3칸 굴절 버스 개념도. (사진=국토교통부)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국토교통부가 지난 11일 강희업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이 대전시의 '신교통수단(3칸 굴절 버스) 도입 시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시가 대전 유성구 도안 지구 일대의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이고 대전 도시철도 2호선 건설에 따른 교통 혼잡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1월 국토부 모빌리티 혁신 위원회로부터 규제 실증 특례를 받았다. 3칸 굴절 버스는 최대 270명을 수송할 수 있으며 기존 도로를 활용 가능해 초기 건설 기간 및 비용이 경제적이다.
강 위원장은 "대전에서 신교통수단 도입 시범 사업이 성공적으로 운영됨으로써 전국적으로 대도시권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도시권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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