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8년 개통 목표 울산 도시철도 1호선 트램. (사진=국토교통부)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울산 도시철도 1호선(트램) 사업에 대한 기본 계획을 승인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우리나라 최초의 수소시범도시인 울산시에 친환경 무가선 수소전기트램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태화강역에서 신복교차로까지 이어지는 총 길이 10.9km 구간에 정거장 15개소 신설 및 오는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며 총 사업비는 3814억 원이다.
시는 이번 기본 계획 승인에 이어 곧바로 기본 및 실시 설계에 착수할 계획이다. 한편, 무가선 수소전기트램은 외부 전기선을 통해 전력을 공급받는 대신 탑재된 수소 연료 전지를 사용함으로써 물 외에 이산화탄소와 같은 오염 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노면 전차이다.
차량의 크기는 35.0m×2.65m×4.0m이다. 총 9편성(5모듈 1편성)으로 구성되고 1회 20분 충전으로 200km를 주행할 수 있다.
또한 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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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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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계획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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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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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시철도1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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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