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부터 'DDP 일대 정비계획 수립' 용역 착수 직장, 주거, 문화시설이 갖춰진 공간으로 녹지생태 도심 구현 및 산업·상권 활성화 계획 사업 대상지. (사진=서울시) [한국철도일보 신유빈 PD] 서울시가 침체한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 일대를 되살리기 위해 체계적인 마스터플랜 수립에 나선다.
서울시는 내달부터 'DDP 일대 정비 예정 구역 지정 및 정비 계획 수립' 용역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재지정된 정비 예정 구역에 대한 청사진을 마련하고 DDP 일대가 직장, 주거, 문화시설이 갖춰진 '직·주·락' 공간으로 다시 태어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용역은 내년 연말 마무리할 계획이다. DDP 일대 상권은 1990년대 '패션 1번지'로 불리며 국내 패션산업 성장을 이끌었지만 최근 유통시장 다양화·코로나19 팬데믹 등으로 침체했다.
특히 노후 건물이 다수 분포한 데다 건물 간 연계성이 부족하고 문화시설·녹지 등 시민 친화적 공간 또한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시는 DDP 방문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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