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특례 보증 50억원 우선 공급 관광진흥개발기금 융자금 상환 1년 유예 '2025 광주 방문의 해' 지정해 관광수요 확대 지난달 23일, 지역 관광업계와 간담회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광주광역시) [한국철도일보 신유빈 PD] 광주광역시가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관광업계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광주광역시는 올해 지역 관광업계 경영 위기 해소를 위해 소상공인 특례 보증 50억원을 우선 공급하는 데 이어 문화체육관광부의 관광진흥개발기금 융자금 상환 1년 유예를 통해 관광업계의 상환 부담을 덜게 됐다. 이는 광주시가 지난해 연말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발생 직후 어려운 지역관광업계 지원을 위해 중앙부처, 국회 등에 관광기금 상환 유예를 적극 건의해 반영된 것이다.
광주시는 관광기금 상환 유예 지원에 따라 지역 여행업체 154개 사가 도움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개발기금을 상환 중이거나 올해 상환이 도래하는 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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