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인구 10만명당 신고 건수 3만6688건 불법주정차>자동차·교통 법규 위반>생활안전>생활 불편 순 민원 만족도 4.4점으로 전국 2위 안전신문고. (사진=광주광역시) [한국철도일보 신유빈 PD] 광주시민들이 안전 민원 온라인 창구인 '안전신문고'를 적극 이용하는 등 생활 안전의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광역시가 '2024년 안전신문고 운영 현황'을 살펴본 결과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두 번째로 신고 건수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안전신문고에 접수된 광주지역 신고 건수는 총 52만690건으로 전년 대비 50% 늘었다.
인구 10만명당 신고 건수는 광주 3만6688건으로 대전 4만5024건에 이어 전국 두 번째다. 신고 분야별로는 불법주정차(50.2%), 자동차·교통 위반(30.3%), 안전(12.2%), 생활불편신고(7.3%) 순으로 분석됐다.
'불법주정차' 신고는 총 26만1425건이 접수됐다. 항목별로는 횡단보도(26%), 교차로 모퉁이(14%), 인도 주차...
#
광주광역시
#
안전신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