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 1일 운행 시작 이래 일 평균 약 2224명 수송·승차율 90.7% 최고 속도 320km/h 최단 시간 기준 경부선 서울~부산 구간 2시간 17분 주파 KTX-청룡. (사진=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9일 기준 'KTX-청룡'의 이용객이 90만 명을 돌파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KTX-청룡은 지난해 5월 1일 운행을 시작한 이래 일 평균 약 2224명을 수송하고 있으며 승차율은 90.7%로 같은 기간 KTX 전체 평균 65.5% 대비 약 38% 높다. 해당 열차는 온전히 국내 기술로 탄생한 동력분산식 고속 열차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빠른 급행 고속 열차로서 최고 속도는 320km/h이며 최단 시간 기준 경부선 서울~부산 구간과 호남선 용산~광주송정 구간을 각각 2시간 17분, 1시간 36분만에 주파한다. 기존 KTX-산천과 비교해 좌석은 379석보다 늘어난 515석을 제공해 수송력도 35%가량 증가했다.
아울러 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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