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트윈의 구현 방법에 대한 고민 지속돼야" 스마트스테이션을 통해 역사 시설물을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사진=서울시) [한국철도일보 정유진 기자] 우리 생활 곳곳에 각종 디지털 기술의 접목이 활발한 양상이다.
그중 철도 시스템에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을 접목해 업무의 효율과 안전성을 제고하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실제 국가철도공단은 지난해 12월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미래 철도기술 선도를 위한 철도 인프라 디지털 트윈 도입 및 활용 방안'을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해당 토론회에서는 디지털 트윈을 도입한 미래형 스마트 철도의 비전이 제시됐다는 전언이다. 디지털 트윈을 철도 안전관리에 활용함으로써 폭염이나 극한 강우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철도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겠다는 식이다.
이와 관련 철도공단 관계자는 "철도차량과 시설 등 철도 전반에 디지털 트윈 기술을 구축하기 위한 정보화전략계획을 수립 중으로, 향후 더 구체화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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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거울 세계가 비춘 미래 철도의 모습은? [한국철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