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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통공사, 창립 20년 만에 첫 여성 현업부서장 탄생 [한국철도일보]

 대전교통공사, 창립 20년 만에 첫 여성 현업부서장 탄생 [한국철도일보]

지난 2023년부터 여성가족부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사업' 참여 이은주 대전교통공사 경영지원처장. (사진=대전교통공사)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대전교통공사가 지난 10일 창립 20년 만에 첫 여성 현업 부서장이 탄생해 조직 내 양성평등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날 오전 2025년 상반기 간부 보직 인사를 통해 이은주 경영지원처장을 임명했다. 이은주 경영지원처장은 지난 2005년 공사 창립과 함께 대전 도시철도 1호선 개통의 주역으로 활약했고 인사ㆍ노무, 회계ㆍ결산, 감사팀장 등을 거쳤으며 특히 경영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인물로 평가받는다.

공사는 지난 2023년부터 전국 철도 운영 기관 중 유일하게 여성가족부의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사업'에 참여해 왔다. 지난해에는 15년만에 여성 기관사를 배출하고 '양성평등 조직문화 개선 성과 우수기관'으로 선정 및 표창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연규양 대전교통공사 사장은 "대전교통공사는 양성평등을 조직 문화의 핵심...

# 대전교통공사 # 첫여성현업부서장 #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