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단 운전자의 안전성 향상(65%), 양보‧배려 체감(67%) 응답 나와 고령 운전자 표지를 차량에 부착한 모습. (사진=TS) [한국철도일보 정유진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TS)이 차량 뒤편에 '어르신 운전중'이라는 고령 운전자 표지를 부착한 결과, 고령 운전자의 안전성 향상과 배려하는 운전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어르신 운전중' 표지는 고휘도 반사지를 활용해 탈부착이 가능한 고무자석으로 제작됐다. TS는 부산 관내 65세 이상의 고령 운전자 차량에 '어르신 운전중' 표지를 부착해 타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고령 운전자임을 인식하도록 하고, 서로 배려하는 운전 문화를 확산하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를 위해 TS 부산본부는 지난해 9월 고령 운전자 표지 2000매를 부산 관내 노인 단체와 TS 자동차검사소 방문 고객 등에 배부하고 참여자를 대상으로 효과성을 분석했다. TS는 고령 운전자 표지 부착 경험이 있는 고령 운전자 그룹(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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