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열차로 운행 공백 막기 위해 교체 대비 시작해야 북한강철교를 지나는 KTX-이음 열차. 해당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연관 없음.
(사진=코레일) [한국철도일보 정유진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4일 오전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대한교통학회 주관 학술대회에 참석했다. 해당 자리에서는 'KTX 기대수명 도래에 따른 신규 차량 도입' 필요성이 논의됐다.
기대수명이 30년인 KTX-1이 운행한 지 20년이 경과했기 때문에 교체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시속 300km 이상으로 달리는 고속열차는 제작 결정부터 실제 운행까지 약 10년가량 소요된다.
이 점을 고려하면, 안정적 교통 서비스와 국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적기 교체가 중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KTX-1은 총 46편성으로, 지난해 기준 전체 고속철도 여객 수송량의 약 73%를 차지하고 있다.
대규모 교체가 예상되는 2033년에 순조롭게 도입하려면 지금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는 논지다. 토론은 새로운 고...
#
ktx
#
차량교체주기
#
코레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