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 운행에 차질 빚어지는 원인, 여러 가지 있을 수 있어" 열차 상부의 폴대 형식의 구조물이 바로 집전장치다. (사진=유튜브 채널 ‘Lesics 한국어’에서 팬터그래프 공학 원리를 설명하는 영상 캡쳐) [한국철도일보 정유진 기자] # 지난해 9월 19일 서울 지하철 4호선 열차가 고장나 1시간 정도 지하철 운행이 지연됐다.
노원역에서 창동역으로 접근 중이던 4호선 열차의 집전장치가 하강해 전기가 끊어져 운행이 중단됐다는 것이 서울교통공사 측의 설명이다. # 지난해 11월 18일 수인분당선 기흥역 안 열차에서 불이 나 승객들이 대거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전철의 집전장치에서 최초 발화가 일어난 것을 사고 원인으로 파악하고 있다. # 지난해 11월 28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오전 5시 30분쯤부터 오전 7시 30분 수인분당선 청량리에서 신인천을 오가는 양방향 열차가 지연 운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코레일 관계자는 "폭설로 인해 전동차 집전장치가 떨어져 나가 전력 공급이 원활하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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