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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승하차 안전도우미로 노인 일자리 창출 [한국철도일보]

 서울교통공사, 승하차 안전도우미로 노인 일자리 창출 [한국철도일보]

노인 복지기관과 MOU 체결해 일자리 창출·안전한 지하철 조성 서울 내 노인복지기관과 업무협약식이 진행되는 모습. (사진=서울교통공사) [한국철도일보 정유진 기자]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가 종로구·용산구 내 노인복지기관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지하철 혼잡역사 내에 '승하차 어르신 안전도우미' 62명을 배치한다고 밝혔다.

'승하차 안전도우미'는 어르신들에게 고용 시장에서 교통약자가 교통약자를 돕는 자조 사업 참여 기회, 다양한 경험 등을 제공함으로써 고령층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할 수 있다는 전언이다. 공사는 지난 7일 종로시니어클럽 및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과 각각 상호 협약을 체결, 안전한 지하철 환경 조성과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 추진 협력을 약속했다.

채용된 인력은 배치 전 지난 10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직무 교육 및 안전교육을 이수하고, 오는 17일부터 지하철 안전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도우미 제도는 3개월간 시범적으로 시행 후 특이 사항이 ...

# 노인일자리 # 서울교통공사 # 안전도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