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철도 사고‧장애 건수 100만km 당 0.03건 유럽연합철도청 회원국 평균 100만km 당 0.197건보다 낮아 한국철도공사가 국제철도협력기구로부터 수여받은 표창장 이미지. (사진=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오늘(12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국제철도협력기구(Organization for Cooperation of Railways, OSJD)로부터 지난 20년간의 고속 열차 안전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철도교통안전 부문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OSJD는 지난 1956년 소련 및 동유럽권 국가들이 결성한 철도 부문 협력 기구로 회원국 간의 철도 운송에 대한 표준과 규정을 제정한다. 현재 대한민국과 북한, 중국, 러시아, 몽골 등 30개국이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코레일은 KTX가 지난 2004년 개통한 이래 총 10억 명이 넘는 승객을 수송하는 동안 정시율과 사고 건수 등 주요 철도 안전 지표에서 세계 최상위 수준을 유지해 왔다. 특히 지난해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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