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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다중이용시설 실내 공기질 검사 실시 [한국철도일보]

 대구시, 다중이용시설 실내 공기질 검사 실시 [한국철도일보]

실내오염 취약계층 이용시설 및 신축 공동주택 검사 강화 실내 공기질 측정하는 모습. (사진=대구시 홈페이지 캡쳐) [한국철도일보 정유진 기자] 대구광역시가 건강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을 위해 나섰다.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지난 2월부터 어린이집, 지하 역사 등 시민들이 이용하는 22개 다중이용시설군과 신축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실내 공기질 검사를 실시했다. 올해 실내 공기질 관리 대상 다중이용시설 997개 업소 중 25%인 250개소를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했으며 검사 항목은 시설군별 특성에 따른 필수 측정 항목을 검사했다.

대중교통시설인 버스·철도·공항 터미널은 전체 시설을, 지하 역사의 경우 41개 역사(72%)를, 중점관리시설 중 어린이, 노약자 등 민감 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은 153개 업소(27%)를 검사해 환경부 지침(대상 시설의 15% 이상)보다 검사 비율을 강화했다. 특히 올해 입주 예정인 신축 공동주택 대상 시설 중 13개 단지를 선정해 전년도 10개 단지보다...

# 대구시 # 실내공기질 # 지하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