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0년 7월 금연 구역·2023년 7월 금주 구역 지정 지난해 10월 1일 금연·금주 구역 확대 면목역광장. (사진=중랑구)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중랑구가 서울 지하철 4호선 면목역 3번 출구 앞 면목역광장 일대의 금연·금주 집중 단속에 나섰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면목역광장은 역 뿐만 아니라 동원전통종합시장 인근에 위치해 많은 유동 인구 및 노숙인으로 인한 흡연과 음주, 소란 등의 문제를 앓아 왔다. 이에 구는 광장을 지난 2020년 7월 금연 구역으로, 2023년 7월 금주 구역으로 지정하고 지속적인 금연·금주 캠페인을 개최했다.
또한 지난해 10월 1일에는 금연·금주 구역을 인근 도로까지 확대해 계도 기간 3개월을 거친 후 올 1월 1일부터 본격적인 단속을 실시했다. 이를 위해 전담 직원을 배치하는 한편, 중랑경찰서 등 유관 기관 및 지역 주민들과 협력해 특별 합동 단속 및 야간 단속을 진행하고 있다.
구는 이달 한 달간 집중 단속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흡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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