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506] 서울 영등포 - 시즌커피앤베이크
오늘 운좋게 열차들이 딱딱 맞아 생각보다 일찍 회사에 도착했다. 그래서 배도 고프고 시간도 남아서 친구에게 추천 받은 빵집을 가보기로 했다. 시즌커피앤베이크. 이 동네 사람들만 아는 게 아닌 아는 사람은 알고 있는 빵맛집이라고...! 주말에는 줄 서서 빵을 산다고도 했다. 그래서 아침에도 혹시 기다리나 했는데 다들 이미 한차례 사갖고 갔는지 내가 갔을 때는 딱히 대기줄은 없었다. 프라이빗한 공간도 있는 듯 했다. 이미 입구에 들어서기 전부터 고소하고 달달한 빵냄새가 풍겨왔다. 창가 쪽 자리를 앉을까 하다가 그냥 안쪽에 들어가기로 했다. 가게 인테리어도 레트로 풍의 힙한 감성. 옛 레코드 판에 카세트 테잎. 아침이라 따로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