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한 점 없는 파란 하늘에 미세먼지 같은 거는 찾아볼 수 없다니... 정말 날씨가 최고다.
그냥 걷기만 해도 좋다. 오늘의 첫 목적지는 콜럼버스 기념탑.
처음에는 '왜 이게 바르셀로나에?' 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어제 고딕 지구 투어에서 이야기를 들으니 역사적으로 관계가 있는 곳이구나 알게 되었다.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후 돌아와서 이 곳에 첫 발을 내딛었다고. 꼭대기에는 지중해를 가리키고 있는 콜럼버스.
엘레베이터를 타고 전망대 위로 올라갈 수도 있다. 탑 하단에는 정교한 조각상들이 있다.
기념탑 바로 앞에는 벨 항구. 에메랄드 색 물빛이 우리를 반겨줬다.
싱가포르처럼 케이블 카도 보인다. 갈매기..........
[191207 Day 17] 바르셀로나 - 콜럼버스 기념탑, 벨 항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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