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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02 Day 12] 파리 - 에펠탑

 [191202 Day 12] 파리 - 에펠탑

토할 거 같은 나선형 계단을 내려와 에펠탑으로. 가는 길에 흑인 형들이 지나가는 사람들을 붙잡고 에펠탑 몇개 1유로 이러면서 장사한다.

진짜 엄청 많이 있음. 나야 무시하고 그냥 지나쳤지만 그래도 만약 에펠탑 기념품을 살 거라면 이 분들한테 사는 게 더 낫다.

점점 눈 앞으로 다가오는 에펠탑. 만들 때만 해도 그렇게 욕을 먹었다고 하던데 확실히 불이 켜진 에펠탑은 매력이 있다.

에펠탑 야경 명소는 사실 에펠탑 가까이가 아니라 멀리서 에펠탑과 파리 시내가 보이는 곳. 샹드마르스 공원, 몽파르니스 타워 등 야경 명소는 여러 곳이 있지만 우리는 그 중에서도 트로카데로 광장으로.

드디어 마주한 에펠탑의 모습. 생각보다 어두운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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