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여행 한 달이라는 여정에서 어느새 마지막 나라만을 남겨두었다. 물론 마지막 나라에서도 5~6개 도시를 다녀서 결코 남은 일정이 짧지는 않았지만 마지막 나라라는 생각에 조금 우울했던 날.
그렇기 때문에 숙소에서도 오후 비행기 핑계로 체크아웃을 시간 꽉꽉 채워서 나왔다. 그런데 심란한 기분을 하늘도 알았을까.
수속을 다 마치고 보안 검색대를 지나는데 내 자전거 자물쇠는 통과됐는데 일행의 자물쇠는 통과되지 않았다. 그래서 예상 못한 대기시간이 생겨버렸다.
일행은 직원 따라서 아래층에 갔다가 여권 놓고 가서 내가 또 갖다주고... 뭔가 우여곡절 끝에 들어올 수는 있었다.
그래서 잠시 FC바르셀로나 샵 구경. 날강두보다 42..........
[191209 Day 19] 바르셀로나 - 엘프라트 공항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