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간 버스에서 쪽잠의 후유증 쉬지 않고 퓌센까지 당일치기 두 피로가 겹쳐 늦잠을 잘 거 같았는데 그래도 예상시간보다는 일찍 일어났다. 사실 백조의 성에만 관심이 팔려서 뮌헨 여행 계획은 세세하게 짜지 않았다.
오늘은 어디를 갈지 대충만 정해놨었는데 어제 동행으로 계획에 없던 일행이 생겨서 마침 잘 됐다 생각하고 쫓아다니기로 함. 숙소에서 체크아웃하고 짐을 맡긴 후 맨 처음에는 레지덴츠라는 궁전을 가기로 했다.
화려하기 이를 데 없는 궁전이라고 했는데 일단 들어가는 입구 찾기가 너무 복잡했다. 10분 정도 헤매다가 일행들과 겨우 만남. 레지덴츠는 박물관과 보물관으로 나눠져 있는데 둘 다 보는데 시간이 꽤 걸린다고 해..........
[191201 Day 11] 뮌헨 - 레지덴츠 1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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