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예상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위에서 조금 오래 머물렀는데 해가 있을 때는 몰랐지만 많이 추웠다. 미리 일몰을 시간 검색해서 일몰 시간 10분 전쯤에 도착하게 일정을 짜면 적절할 거 같다.
추위에 조금 떨면서 기다리니 건물들이 하나둘씩 수줍게 불을 밝혔다. 흥이 많던 유럽 아주머니들.
본인들끼리 서로 사진 찍어주고 있길래 우리가 가서 도와주겠다고 하고 단체 사진을 찍어줬다. 찍어주는 도중에 어두워져서 한 명은 카메라를 다른 한 명은 플래시를 들고 찍어줬더니 이게 한국인의 기본 사진 매너인데 까르르 웃으며 너무 좋아했다.
그러고선 우리 사진 찍을 때 본인들도 신나서 플래시를 엄청 켜줬다. 유쾌한 교류.
어느새..........
[191211 Day 21] 베로나 - 산 피에트로 전망대, 카스텔베키오 다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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