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접수됐으니 오후에 찾으러 오라는 말을 듣고 조금 홀가분해진 맘으로 주변부터 투어 시작!동물원이라는데 왜 중국, 인도 느낌이지?
애초에 여권을 잃어버린 시점부터 원래 세웠던 여행 계획은 다 망가졌기 때문에...가장 가까이 있던 카이저 빌헬름 교회부터 구경하기로.따로 입장료 같은 건 없었다.외관은 보수 공사중이긴 했지만 내부는 처음 보는 파란색 타일들로 기존에 봐왔던 성당, 교회들과는 다른 느낌.그래도 천장이나 조각들은 유럽 다른 교회들과 마찬가지로 아름다웠다.빌헬름 교회 주변에 열린 크리스마스 마켓.갖가지 맛있는 음식들이 내 눈을 사로 잡았지만 독일에서는 커리부어스트를 먹어야 한다는 생각에 제일 먼..........
[191128 Day 8] 베를린 - 카이저 빌헬름 교회, 독일식 간식, 샤를로텐부르크 성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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