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로나에 도착! 오늘 하루만 묵는 곳이라서 사실 별로 기대하지 않았다.
얼핏 들은 거라곤 로미오와 줄리엣의 배경이 된 도시라는 것과 최근에 비긴어게인이 촬영하고 갔다는 정도? 숙소에 도착할 때까지도 역시 기대는 하지 않았다.
그런데 생각보다 숙소도 깔끔했고 이번 여행에서 4인, 6인 게하에서만 지내다 처음 써보는 프라이빗 룸이라 몸도 편하고 마음도 편하고.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하루.
짐만 놓고 바로 나왔다. 그러나 숙소를 나와 길을 걸을수록 이 작은 도시의 매력에 빠질 수 밖에 없었다.
높이 솟은 현대식 건물 하나 찾아볼 수 없는 이 도시는 걸음걸음마다 매력 투성이었다. 카스텔베키오 다리에 도착했을 때 우리는 늦..........
[191211 Day 21] 베로나 - 포르타 누오바 역, Stra Vagante, 베로나 거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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