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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02 Day 2] 요나고 - 요나고 역, 스시 벤케이 도소초점, 토리메로 요나고 역 앞점

바다 쪽 바라보게 타고 오니 시원한 바다와 맑은 하늘이 참 좋네. Yonago Station 일본 돗토리현 요나고시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요나고 역에 도착해서 저녁 먹으러. 숙소가 있는 구역 말고 반대편 구역으로. 역사 중간에 일몰, 일출 포토 스팟이라고 친절하게 안내까지 되어 있다. 포토 스팟이긴 하다. 높은 빌딩도 없고 다 조막만한 건물들이라 반대 구역은 진짜 소도시 느낌 낭낭. 걷는 길이 심심하지 않았다. 뜬금 없는 느낌의 건물도 있었고. 스시 벤케이 도소초점 4 Chome-137-1 Doshomachi, Yonago, Tottori 683-0064 일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근처에 스시라고 구글맵 검색하면 유일하게 나옴. 현지인들이 많이 간다는 스시집이라고 하는데 그래도 평들이 나쁘지 않아서 저녁은 여기서. 다행히 대기팀은 나 혼자이긴 했는데 엄청 이른 저녁 시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자리는 꽉 차 있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자리로 안내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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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03 Day 3] 요나고 - 요나고 유니버셜 호텔, 다마쓰쿠리 온천역, Magatama, 이온몰 요나고

Yonago Universal Hotel (Station) 121 Mannocho, Yonago, Tottori 683-0065 일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사실 먹을 생각 없었는데 날씨도 꾸리꾸리하고 귀찮아서 오늘은 숙소에서 조식으로 시작. 660엔 정도였으니 가격은 쌌다. 조식은 메뉴가 많진 않았지만 뷔페식. 밥, 국도 떠올 수 있고 저 중앙쪽에 음료도 챙길 수 있다. 캬 일본 정식에 빠질 수 없는 고등어 자반. 이거 안 먹어주면 섭하지. 달달구리한 계란말이도 못 참고! 이건 낫토였는데 싫어하지는 않지만 먹기가 귀찮아서 패스. 반대편에는 양식 메뉴로 간단하게. 제일 기대됐던 나폴리탄과 미트볼. 아니 나폴리탄이 있다니!! 양식과 일식의 조합. 원래 밥, 반찬, 국만 먹을 생각이었는데 나폴리탄과 미트볼의 유혹에 넘어가버림. 메뉴들이 전반적으로 맛이 괜찮았다. 가격 생각하면 조식은 충분히 값은 한 듯? 14 Chamachi 14 Chamachi, Yonago, T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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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04 Day 3] 요나고 - 사카이미나토, 요나고 공항

역시나 마지막 날이 되니 거짓말처럼 맑아지는 날씨... 최근 날씨 타율이 별로인데 이거. 어제 저녁에 사둔 음식들 아침으로 낭낭하게 챙겨 먹고. 이렇게 먹어도 1,000엔이 안 됐 ㅎㅎ 기분 좋게 체크아웃하고 출발! Yonago Station 일본 돗토리현 요나고시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오늘은 귀국날 오후 비행기니까 마지막 남은 시간까지 싹싹 김치하기 위해 공항 근처의 사카이미나토 구경 코스. 일본 국민 애니메이션 주인공. 몰라봐서 미안해 친구야... 하지만 난 칸코쿠진인 걸? 그림 같은 차창밖 풍경을 벗삼아 노래 들으면서 20분 정도 이동! 사카이미나토 일본 684-0004 돗토리현 사카이미나토시 다이쇼마치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사카이미나토 역에는 코인라커들이 있으니 무거운 캐리어 맡겨 두고 출발! 다만, 라커들이 많지는 않아서 운이 안 좋으면 들고 다녀야 할 수도... 따사로운 햇살과 푸른 하늘. 끝을 향해 달려가는 봄의 모습 그대로. 진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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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02 Day 2] 돗토리 - 시라카베도조군, SiraKabe Club, 코난 마을 (Feat. 명탐정 코난)

돗토리 역 111 Higashihonjicho, Tottori, 680-0835 일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아니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날씨 너무 좋아진 거 아니냐? 하늘이 너무 다른 것인디요. 머릿속에 울리는 코난 OST. 헤이지와 카즈하. 내부까지 이런 식으로 꾸며 놓았다. 객실 문. 좌석 머리 받이 커버까지 코난이네. 여하튼 일본은 이런 거 참 잘한단 말이지. 역시 IP 사업이 관광으로는 참... 맨 앞 칸에서의 뷰. 문 열고 들어가서 오른쪽에 앉고 싶었다. 하지만 그건 장르가 달라지잖아. 날씨 그만 좋아... 아니 계속 좋아... 사이다랑 삶은 계란은 안 파나. 코난 덕후도 아닌 나지만 재밌었다. 돗토리에서 꼭 한 번 타면 좋을 코난 열차. 구라요시 역 일본 682-0021 돗토리현 구라요시시 아게이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내가 가는 곳은 시라카베도조군. 구라요시 역에서 내려서 버스를 타야 한다. 역에서 나오는 기준 왼쪽에 있는 버스 정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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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02 Day 2] 돗토리 - VIE DE FRANCE, 돗토리 사구 모래 미술관, 돗토리 사구

Yonago Station 일본 돗토리현 요나고시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오늘은 어제 포기했던 돗토리 사구. 빠르게 특급 열차 좌석부터 예매하고 신칸센 타기 전에 에키벤 필수지~ 여기는 재밌는 게 우리한테는 익숙하지 않지만 저 왼쪽 눈알 캐릭터가 그렇게 유명하다고. 일본 사람들에게는 약간 국민 캐릭터? 그래서 콜라보한 상품이 많았다. 또한, 이 지역이 코난으로도 유명한데 작가인 아오야마 고쇼의 고향이라고 한다. 여기 요나고는 아니고 요나고와 돗토리 사이에 유라 역 근처. 그래서 일반적으로 근교를 묶어서 이동하는데 돗토리 사구 + 구라요시 + 유라 역 (코난) 이렇게 3개의 장소가 약간 세트 메뉴 느낌? 돗토리 마쓰에 패스권 만세. 총 6번? 좌석 지정 특급열차 이용 가능한데 어차피 6회 다 쓰지 못 할 확률이 높으니 무조건 쓸 수 있을 때마다 팍팍 쓰는 걸 추천. 요나고 자체가 진짜 소도시라 특급 열차 같은 거는 배차 간격이 길어서 구글맵으로 열차 시간 꼭 확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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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01 Day 1] 요나고 - 요나고 성터, 요나고 유니버셜 호텔, Nandaiya, 토리메로

든든하게 밥 챙겨 먹고 부른 배 두드리며 걷기. 버스 타고 갈 수도 있었지만 돈도 아끼고 먹은 거 소화도 시킬 겸 걸어서 요나고 성터 구경하러. 나의 사소한 실수가 있긴 했지만 돗토리 사구 포기하는 길이니 만큼 좋은 풍경을 보여줘 요나고 성터야. 그 와중에 눈에 들어온 귀여운 일본 초딩들. 쫑알쫑알거리며 걸어가는데 알아듣고 싶었다. 그네는 안 타니 얘들아. 그냥 거리가 아기자기하니 예쁘다. 걷기에 딱 좋은! 뭐 평생 살라고 하면 다른 느낌이겠지만... 길을 보아하니 등산을 해야 하는 거 같아 먼 길 올라가기 전에 당 충전... 요나고성터 Kumecho, Yonago, Tottori 683-0824 일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느낌은 동네 뒷산 올라가는 기분인데. 성터보다 먼저 눈에 들어오는 전경. 이런 풍경을 눈앞에 두고 어떻게 그냥 가. 일단 벤치에 앉고 시작해. 불어오는 바람에 정신이 나갈 때쯤 정신 다시 차리고 성터 제대로 찍기. 이게 요나고 성터의 모습.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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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01 Day 1] 요나고 - 요나고 공항, Ami, だいぜん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인천광역시 중구 공항로 271 인천국제공항역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연휴를 맞아 급 떠나게 된 여행. 항공권 값 간 본다고 3일 전까지 눈팅하다가 이제는 오를 거 같아서 예약. (근데 다음 날 좀 떨어짐 ㅠ) 그 동안 울산 간다고 개고생했으니 나한테 선물 한 번 줘야지… 처음으로 타보는 에어서울. 확실히 민트색이 예쁘긴 하네. 9시 30분 비행기라 부랴부랴 와서 아침 먹기. 그 유명한 타코벨. 처음 먹어봤는데 사람들 말만큼 맛있지는… 학교 앞에서 먹었던 도스타코스가 더 맛있었던 듯. 설레는 비행기 타는 시간~ 비가 본격적으로 내리기 시작. 요나고도 비오면 어떡하지. 요나고까지는 비행 1시간 정도? 진짜 가까운 거리였다. 울산 차타고 가면 4시간이었는데… 날씨 걱정하기가 무색하게도 매우 맑음. 계획은 대충 어디 갈지만 생각해놓고 언제 갈지는 안 정했는데 다음 날부터 비 온다 했으니 오늘은 빠르게 돗토리 사구를 갈까나. 필리핀 보라카이 갔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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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7 Day 4] 코타 키나발루 - 봉가완 반딧불 투어 1 (Feat. 원숭이 친구들)

The Loft Residences Homestay @ LOFT C, Imago Shopping Mall Loft C, The Loft Residences, Imago KK Times Square, Off, Jalan Coastal, 88000 Kota Kinabalu, Sabah, 말레이시아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정들었던 숙소와 빠이빠이 하는 날. 여행 내내 날씨 요정의 간택 받기 쉽지 않은데. 돌아가는 날도 날씨가 맑아서 더 아쉽. 진짜 다음에도 한 번 더 오고 싶은 도시. 우리의 짐을 먼저 옮겨 줄 마사지샵 차량. 여기서 짐을 가져가면 이따가 투어 다 끝나고 마사지 받은 다음에 샵에서 바로 짐만 가지고 공항으로 고고. 참 편리한 투어 서비스야. 그래도 혹시 모르니 차 번호 찍어놨음... 미팅 시간 전까지 이마고 몰에서 시간 보내기. 대충 쇼핑한 다음에 지하 버거킹에서 커피. 배고픈 사람들은 햄버거도 하나씩 냠냠. 생각보다 커피가 괜찮으니 추천함. 다만, 몰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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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7 Day 4] 코타 키나발루 - 봉가완 반딧불 투어 2 (Feat. 미친 선셋)

ANJUNG PERANGINAN SERI SERBANG HOMESTAY Jalan Kuala Bongawan Blok Pidada GDW, Kg.Seri Serbang, Bongawan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저녁을 먹고 물살을 가르며 선셋 보러. 잔잔한 물결과 주황빛 하늘에 취할 때쯤 도착을 알리는 가이드님의 말씀과 함께 우리도 주섬주섬 짐을 챙겨 일어났다. 앙증맞은 강아지 친구랑 인사부터. 고개를 돌려 서쪽을 바라보니 멋진 선셋 풍경이 우리를 맞이했다. 우리 가족은 운동화를 다들 신고 있어서 신발 벗지 말자고 얘기했었는데 신발을 안 벗고는 멋진 사진을 찍기가 어려웠다. 결국 우리도 양말 벗고 신발 벗고 발 풍덩! 광각으로 찍고. 파노라마로도 찍어주고. 다만, 일몰 시간은 정해져 있다 보니 여러 투어에서 온 관광객들로 선셋이 보이는 라인에 사람이 바글바글. 다들 사진에서 다른 사람들 안 나오게 인생샷을 남기려는 처절한 노력들이... 우리 가이드님도 사진 찍어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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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7 Day 4] 코타 키나발루 - 봉가완 반딧불 투어 3, 핑크문 마사지, 귀국 (Feat. 반딧불이)

ANJUNG PERANGINAN SERI SERBANG HOMESTAY Jalan Kuala Bongawan Blok Pidada GDW, Kg.Seri Serbang, 89700 Bongawan, Sabah, 말레이시아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사진으로는 절대 담기지가 않아서 영상 밖에 찍을 수 없었다. 그런데 그마저도 빛이 없어가지고 좀만 어두워지면 초점이 나가서 ㅜㅜ 진짜 열심히 찍은 게 이 정도... 그래도 바로 앞에서 찍으니 보이긴 하네. 그런데 가이드님은 따로 설정이 있는지 분명 같은 시간에 찍은 건데 반짝반짝하는 모습이 잘 나옴. 쿠알라룸푸르 갔을 때도 반딧불 투어 했었는데 그 때보다 반딧불이 더 많은 거 같았다. 어른들도 아이들도 다 신나했음. 나도 몇 번 손에 올려보긴 했는데 진짜 조금만 건드려도 죽을 거 같아서 너무 조심스럽게 다루게 되더라... Pinkmoon massage 핑크문마사지 H-03-02, BLK H, UNIT 2, LEVEL 3 A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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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5 Day 2] 코타 키나발루 - 제셀톤 포인트, 세팡가르 섬 투어 (Feat. 코타백)

전날 확인했을 때 흐리다 했는데 거짓말처럼 맑게 갠 날씨. 물질하기에 아주 좋겠구만. 제셀톤 선착장 Jln Haji Saman, Pusat Bandar Kota Kinabalu, 88000 Kota Kinabalu, Sabah, 말레이시아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미리 예약했던 픽업용 밴을 타고 오늘 우리가 탈 배가 있는 제셀톤으로 이동. 세팡가르 섬으로 출발~ 멀리서부터 봤는데 사람이 없어 보였다. 실제로 도착하니 우리 일행 10명 포함 이 섬에 20명 밖에 없다고 ㄷㄷ 이렇게 한적한 것을 생각하진 않았는데 액티비티 조금 더 길게 할 수 있겠다. 오늘 우리가 점심 먹을 장소. 없던 입맛도 생기겠는걸 이런 뷰면. 제일 처음 액티비티는 패러세일링. 예전에 태국/파타야 패키지 갔을 때 해봤는데 그 때는 사람도 많고 무슨 이륙장 같은 데서 내가 직접 뛰었다. 그런데 여기는 보트에 앉아 있으면 알아서 줄 풀어서 띄어주는 모양. 여기도 요즘 트렌드 '딸~깍' 좋아하시나? 예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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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마이 블로그 리포트] 데이터로 찾아보는 내 블로그 마을

여행 계획이 적어 조금 부진했던 한 해였는데 내년에는 열심히 여행 다닐 수 있길 2024 마이 블로그 리포트 블로그 마을로 초대합니다: 지금 내 블로그 마을을 확인해 보세요! event.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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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5 Day 2] 코타 키나발루 - 워터프론트, Kuta Bistro

물질 신나게 하고 돌아온 숙소. 원래는 조금 여유롭게 무일정하려 했으나 오늘 날씨랑 하늘이 너무 좋은 관계로 바쁘게 움직여서 선셋을 좀 보기로. 호객 행위로 들고 있던 랍스터. 먹을 때는 맛있게만 먹어서 몰랐는데 이렇게 보니까 진짜 징그럽게 생겼다잉... KK 워터프론트 Kota Kinabalu, 88000 Kota Kinabalu, Sabah, 말레이시아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워터프론트에 거의 도착할 때쯤 보니 일행들을 닥달해서 나오길 잘했다 생각. 구름이 많긴 해도 석양은 예쁘겠다. Kuta Bistro Waterfront KK, Jln Tun Fuad Stephens, Pusat Bandar Kota Kinabalu, 88000 Kota Kinabalu, Sabah, 말레이시아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워터프론트를 따라서 가게들이 많은데 그 중에 해안 쪽으로 튀어나온 테이블이 있어서 거기가 마침 비었길래 메뉴도 안 보고 정함. 가게 사진은 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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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6 Day 3] 코타 키나발루 - Imago Loft C 수영장, Welcome Seafood Restaurant

The Loft Residences Homestay @ LOFT C, Imago Shopping Mall Loft C, The Loft Residences, Imago KK Times Square, Off, Jalan Coastal, 88000 Kota Kinabalu, Sabah, 말레이시아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오늘은 정말로 Free 한 일정. 투어며 액티비티며 아무 것도 잡지 않았다. 그래서 숙소에 포함되어 있던 풀장 가보기. 이렇게 멋진 뷰의 수영장이었으나 여기는 정비중이라고 해서 반대편으로 가라고 직원이 말해줬다. 그래서 반대편 길을 따라 갔더니 더 멋지게 생긴 수영장이 ㄷㄷ 이미 사람들이 많이 물놀이하고 있었다. 물은 조금 뿌옇게 보였는데 냄새가 나지도 않고 다들 잘만 놀고 있어서 더럽거나 오염된 거는 아닌 거 같았다. 여수 여행 때처럼 인피니티 풀이었으나 시야를 가리는 건물들로 인해 뷰는 조금 ㅜ 그래도 오른쪽으로 골프장과 바다가 살짝 보인다. 대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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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6 Day 3] 코타 키나발루 - 센터 포인트 사바, Souled Out

맛있는 해산물 먹고 자유 쇼핑 타임. 나는 개인적으로 쇼핑을 즐기지는 않아서 이건 다른 일행들을 위해 짰다. 그래서 그런가 사진이나 영상이 별로 없음. 센터 포인트 사바 1, Lorong Centre Point, Pusat Bandar Kota Kinabalu, 88000 Kota Kinabalu, Sabah, 말레이시아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그래도 이마고 몰보다는 재미있었던 거 같다. 거기는 그냥 한국 백화점 느낌이라서. 가이드님도 여기 마트가 현지인들이 써서 이마고 몰보다 물건들이 싸다고 했고. 여기는 뭔가 빽다방 느낌 나서 사먹음. 달달한 믹스 커피인데 조금 더 고급진 느낌? 여기서는 다들 쇼핑도 해서 짐이 많으니 처음 써보는 그랩으로 숙소 이동. 10명이라 2대를 예약하려 했는데 실수로 하나만 일단 불렀음. 아니 근데 하나 잡으면 그 잡힌 거가 도착할 때까지 추가로 못 잡더라... 이건 좀 불편했음. 솔드 아웃 G-101, Imago Shopping 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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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4 Day 1] 코타 키나발루 - 시티 모스크, 코콜 헤이븐 리조트, 아피아피 야시장

코타키나발루 시티 이슬람사원 Jalan Pasir, Jalan Teluk Likas, Kampung Likas, 88400 Kota Kinabalu, Sabah, 말레이시아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오후 4시에 출발하는 시티 선셋 투어. 체크인이 생각보다 늦어 준비 시간이 걸려서 미팅 시간을 30분 늦췄다. 그거 때문에 여기를 못 들를 거 같다고 해서 아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려는 찰나 현지 기사분이 시간이 괜찮을 것 같은지 모스크로 우리를 이동시켜 주었다. 적당히 흐릿한 날씨라 덥지도 않고 푸른 하늘의 편린도 일부 볼 수 있어서 이거 못 봤으면 어쩔 뻔 했어. 일행들 인생샷...까진 아니더라도 또 오랜만에 사진 기사 모드 발동해주고. 메인 이벤트인 코콜 헤이븐 리조트로 이동. 코콜 헤이븐 리조트 10 km, Jalan Kokol - Tombongon, 88450 Kota Kinabalu, Sabah, 말레이시아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맨 처음 계획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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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챌] 스페셜 포토덤프 - 여행지 추천4 (싱가포르)

너무 유럽쪽만 소개한 거 같아서 밸런스 잡을 겸 아시아도 한 번. 상큼하게 마리나베이샌즈 배경으로 시작. 내가 묵었던 게스트하우스 앞에 식당 거리 같은 곳이 있었는데 거기서 처음으로 그린 커리를 먹어봤다. 생각보다 맛있어 그린 커리. 시리얼 프라운. 새우를 튀긴 다음 시리얼 가루를 뿌림. 맥주 도둑이니 주의 바람. 중국 교환학생 중에 간 거였는데 본토의 맛을 느낄 수 있었던 꿔바로우. 머라이언 파크에서 조각상 구경해주고. 교환학생 친구가 알려준 꿀장소. 마리나베이샌즈 뒷편 공원.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싱가포르하면 빼놓을 수 없는 랜드마크. 매 월마다 컨셉이 달라지니 미리 검색해보고 가는 게 더 좋음. 클락 키의 밤. 야외 테이블에 앉아 한 잔 기울이기 좋다. 맥주러버인 나에게 딱이었던 타이거 맥주공장. 공장이라기보단 박물관 느낌이긴 한데 종류가 다른 맥주 7잔? 케이블 카 타고 센토사 섬. 센토사 섬 내부는 어트랙션이 많으니 놀이기구를 좋아한다면 하루 할애하면 좋다. 마리나베이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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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챌] 스페셜 포토덤프 - 여행지 추천5 (이탈리아 베로나)

밀라노에서 베네치아로 넘어가기 전에 로미오와 줄리엣의 도시라 하여 1박만 간단하게 했던 베로나. 그런데 매우 만족스러웠던 도시. 도시의 첫 느낌은 매우 아기자기였다. 그냥 발길이 닿는대로 들어갔던 음식점도 다리 앞이라 그런지 뷰도 낭만 있고. 피자도 맛있고. 다만, 파스타는 별로였음. 하지만 사진은 예쁘니까! 산 피에트로 전망대로 가는 길. 멋들어진 다리를 지나면 이런 멋진 계단들을 지나 전망대에 도착했을 때 마주할 수 있는 풍경. 멋진 하늘과 함께라면 더욱 기가 막힘. 해가 저물면 더욱 멋있는 도시 풍경. 마치 과거로 온 듯 하다. 이 작은 도시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다. #블챌, #블로그챌린지, #포토덤프, #여행, #여행지추천, #이탈리아, #베로나, #이탈리아베로나, #이탈리아여행, #베로나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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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4 Day 1] 코타 키나발루 - 코타 키나발루 국제공항, 유잇 청, Scent Recipe Imago, Imago Loft C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인천광역시 중구 공항로 271 인천국제공항역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금요일에서 토요일 넘어가는 새벽 비행기라 거의 대부분의 공항 가게들이 문을 닫았지만 24시간 한다는 쌀국수집에서 간단히 요기. 새우완탕이 생각보다 맛있었다. 올해 2월에 갔던 홍콩 여행 이후 10개월만에 다시 떠나는 여행. 이번에는 자유 여행이다! 그 때 같이 갔던 다른 가족이랑 이번에도 같이 가게 되었음.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 말레이시아 88740MY Sabah Kota Kinabalu 134, Aras 5 邮政编码:邮政编码: 88740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약 6시간 정도의 비행 끝에 도착. 코타백ㅣ코타키나발루 100배 즐기기ㅣ... : 네이버 카페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코타키나발루 반딧불. 코타키나발루 맛집. 코타키나발루 날씨. 코타키나발루 공항. cafe.naver.com 나는 코타백이라는 네이버 카페에서 미리 투어를 다 신청해두었다. 기준에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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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1] 경기도 안양 - 오마카세 오사이초밥 안양범계점

오마카세 오사이초밥 안양범계점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223번길 12 2층 202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엄마 생신을 맞아 오게 된 오마카세. 나야 일본에서도 그렇고 한국에서도 오마카세를 갔던 경험이 있지만 나를 뺀 다른 가족들은 처음이었다. 기본적으로 선예약 및 예약금 선불 결제 시스템. 저녁 때는 1인당 1주류가 기본 원칙이고 주류 및 추가 메뉴들 주문 시 차액 현장 결제. 술을 못 마시는 사람을 위한 주류 종류에 포함되는 음료도 있음. 기본 세팅은 이렇게 되어 있고 좌석은 모두 바 테이블 형태. 어떻게 의자 억지로 넣으면 1~2명 정도는 더 앉을 수 있겠으나 대략 10명 정도 앉을 수 있었다. 초생강하고 와사비는 요청하면 더 주심. 가장 첫 요리로 나온 계란찜과 두부. 앞으로 있을 초밥 여행을 위해 부드럽게 속을 데워줄 따뜻한 요리. 둘 다 잠든 위장을 깨우는 데는 직빵이었다. 내 선택은 아사히 맥주. 오사사를 알게 되고 무조건 첫 잔은 맥주. 예상은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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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8] 경기도 시흥 - 판다객잔

판다객잔 경기도 시흥시 능곡번영길 30 2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막냉이 생일을 맞아 딤섬을 먹고 싶다고 해서 찾았는데 차이나 팩토리가 없어져가지고 온 가게. 딘타이펑 같은 딤섬집이라기보다는 코스 요리 중식집에 약간의 딤섬이 있는. 저녁 때는 술집 운영도 겸하는지 바 테이블 형태의 좌석도 있었다. 나는 사람이 많아서 붐빌 거 같아가지고 전화로 예약을 해서 갔다. 예약을 하면 카톡으로 메시지가 오고 1인당 3메뉴를 선택하라고 한다. 그 다음 방문 전에 가게에 알려서 현장에서 시키는 것보다 빠르게 나온다. 다만, 코스 요리 중국집이기 때문에 천천히 음식을 먹으면서 이야기하고 싶다면 예약을 안 하고 가는 게 나을 듯. 우리도 위의 메뉴판에서 3가지씩 총 15가지의 메뉴를 각기 다르게 시켰는데 각 메뉴 기억나는대로 솔직 리뷰 들어갑니다잉. 바로 중앙에 있는 딤섬바?를 이용할 수 있다. 메인 요리가 중식이고 딤섬은 서브라 종류가 6종 정도밖에 없다. 크게 기대하지 않기는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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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정보] 여름 휴가 항공권 예매 관련 팁

안녕하세요! 6월도 다 가고 날씨가 많이 더워졌습니다. 하지만 여름 휴가는 한 발짝 다가왔죠, 모두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여름 휴가에 대한 기대가 크실 텐데요. 그래서 제가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항공권 검색 팁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대략적인 여름 휴가 기간은 나왔지만 명확한 여행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을 때 제가 주로 쓰는 방법입니다. 항공권 비교 및 예약 | 스카이스캐너 모든 주요 항공사와 여행사의 저가 항공권을 비교하고, 원하는 목적지로 가는 최저가 비행기 표를 찾아보세요. 오늘 온라인으로 예약하세요. www.skyscanner.co.kr 가장 먼저 스카이스캐너를 이용합니다. 시크릿 모드로 사용하는 건 기본 매너. 스카이스캐너 홈페이지 접속하시면 맨 처음에 이런 화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거기서 가는 편 날짜입력을 클릭하시면 특정 날짜 or 날짜 조정 선택이 가능한데 여기서 날짜 조정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원하는 월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가고 싶은 곳이 있다면 입력하시고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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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정보] 여름 휴가 숙소 예약 관련 팁

안녕하세요! 드디어 7월이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우중충한 장마도 시작되었네요. 이럴수록 더 휴가가 간절해지는 법. 저번에 항공권 예매 팁을 알려드렸으니 이번에는 숙소 예매 팁을 공유할까 합니다. 항공권, 숙소에서만 돈을 아껴도 비용을 확 줄일 수 있으니까요. [여행 정보] 일본 도쿄_항공권, 숙소, 교통편, 축제 및 행사_221220 1. 항공권 시간대별로도 다르긴 하지만 대부분 요일 최저가를 참고하면 좋다. 일반적으로 화 or 수 출발, ... blog.naver.com 이전에 도쿄 여행 준비하면서 실제 예매했던 방법을 알려드린 적이 있는데요. 역시나 같은 방법으로 숙소 예매를 진행합니다. 접근성, 비용, 시설. 1. 접근성 숙소에서 제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바로 주요 관광지와의 접근성입니다. 저번에 이어 오사카를 예시로 들어보겠습니다. 저는 도보 혹은 대중교통 기준 1시간 이내로 도착할 수 있는 곳으로 숙소 위치를 잡을 겁니다. 먼저 아고다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목적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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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6] 경기도 의왕 - 블루버드 백운호수점 (백운호수 카페 추천)

오늘은 오랜만에 가족끼리 점심 외출. 근처에 쭈꾸미 맛있게 한다는 집이 있어서 거기서 점심을 해결하고 커피 마시러! 블루버드 백운호수점 경기도 의왕시 백운로 370 4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블루버드 백운호수점] 영업시간 : 09:00 ~ 21:00, 매일 주차가능 (무료 발렛도 가능) 전화번호 : 031-424-7457 블루버드가 있는 건물에 입간판이 있는데 입간판의 왼쪽으로 들어오면 된다. 1층뿐 아니라 지하에도 주차가 가능하니 차가 있으신 분들도 맘 편히 오실 수 있음. 혹시나 헷갈리실 분들이 있을까봐 영상으로도 찍었으니 확인 :) 귀여운 화살표로 알랴줌. 입구부터 모던하고 심플한 느낌. 입구서부터 차근차근 둘러보기. 근처에 사시는 분들은 가볍게 브런치 먹으러 나와서 쿠폰 다 모으면 파스타까지 먹을 수 있네. 빙수랑 케이크도 파는 듯 했다. 단호박 타르트, 로투스 케이크 궁금해. 음료 메뉴는 요렇게. 빵도 구매 가능하다. 빵 종류가 많지 않다고 머쓱해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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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챌] 스페셜 포토덤프 - 여행지 추천 (독일 퓌센)

오늘의 주제는 경험했던 여행지 추천. 내 추천지는 바로바로 독일 퓌센! 가슴이 웅장해지는 풍경. 약간 현실이 아닌 다른 세상 같았다. 하이라이트는 백조의 성. 노이슈반슈타인 성이라고 불리는 이 성은 내가 갔을 때 정말 운 좋게도 전날 눈이 엄청 내린 상태라 이렇게 영화 같은 풍경으로 나를 반겨주었다. 사시사철 다른 모습이라고 하니 어느 계절에 가도 멋진 백조의 성이 여행자를 반갑게 맞아 줄 듯! 맥주와 소시지의 나라답게 맥주랑 소시지 맛있다. 스테이크도 맛있긴 했는데 개인적으로 블루베리 소스는 조금 불호! 연어 스테이크도 맛났음. #블챌, #블로그챌린지, #포토덤프, #포토덤프챌린지, #여행, #여행지추천, #독일, #백조의성, #노이슈반슈타인성, #스페셜포토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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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5] 경기도 안양 - 스낵얌 저스트드링크 안양범계역점

스낵얌 저스트드링크 안양범계역점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223번길 19 3층 305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스낵얌 저스트드링크 안양범계역점] 영업시간 : 17:00 ~ 02:00 (일~목) / ~ 03:00 (금, 토) 전화번호 : 0507-1335-4564 네이버 예약 가능 오랜만에 범계역 나들이. 지하철 2번 출구로 나와서 분수대까지 쭈욱 걷기. 분수대를 지나 몇 블록 걸어오면 내가 오늘 갈 스낵얌이 보인다. 스낵얌은 3층. 엘레베이터도 넓찍하니 많이 탈 수 있다. 입구서부터 힙함이 묻어나오네. We Make Real Highball. 내 가슴을 설레게 하는 말이구만. 내부로 들어오니 일단 조명이 힙함. 카운터? 바? 도 술에 대한 스낵얌의 진심을 느낄 수 있는 모습. 술 추천해주면 바로 주문하면 될 듯? ㅋㅋ 와인, 위스키도 파는 곳답게 다양한 보틀이 인테리어로 뽐내지고 있었다. 와인 테이크 아웃은 30% 할인도 되나 봄. 범계술집이 요즘 이자카야가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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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챌] 스페셜 포토덤프 - 여행지 추천2 (슬로베니아 블레드)

두 번째 추천 여행지는 바로 슬로베니아. 패키지 여행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내 기억 속에 강렬하게 남아 있는 여행지. 그 중에서도 최고는 블레드. 저 멀리 보이는 성이 바로 블레드 성. 멀리서 보이던 고성이 바로 여기. 안에도 어쩜 이렇게 주황 지붕이 예쁜지. 성이라는 이름과 맞지 않게 아기자기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화룡점정은 바로 블레드 호수의 전경. 동화 같은 풍경에 넋을 놓을 수 밖에. 배를 타고 섬까지 이동을 한다. 신랑이 신부를 안고 이 계단을 오르면 영원히 행복하다는 전설이 있어 우리가 갔을 때도 결혼식을 한 커플이 신부를 안고 올라가려 하고 있었다. 나룻배의 낭만은 즐겨보지 못했지만 진짜 예쁜 색감과 풍경이 가득했던 곳. #블챌, #블로그챌린지, #포토덤프, #여행, #여행지추천, #포토덤프챌린지, #스페셜포토덤프, #슬로베니아, #동유럽, #블레드, #블레드성, #블레드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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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챌] 스페셜 포토덤프 - 여행지 추천3 (스페인 바르셀로나)

몬 주익에서 바라보는 경치. 헨젤과 그레텔이 생각나는 구엘 공원. 카사 바트요. 카사 밀라.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 이제 완공도 얼마 남지 않았다니 완공된 대성당을 볼 수 있겠군. 곡선과 자연을 표현하고자 했던 천재 건축가 가우디만 보더라도 바르셀로나는 무척 매력적인 도시. 이것도 가우디 작품이라고. 싱싱한 해산물 플래터에 인생 빠에야. 진짜 여기서 빠에야 한 번 먹고 나면 절대 한국에서 먹는 거로는 만족 못 함. 맛 좋고 푸짐한 해산물이 가득. 가격도 생활 물가라 그렇게 비싸지 않아서 진짜 원없이 맛있는 거 다 먹을 수 있다. 끝내주는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벙커까지. 진짜 버릴 곳 하나 없는 최고의 여행지. 한 달 간의 유럽 여행 중 가장 좋았던 도시. 정말로 추천추천! #블챌, #블로그챌린지, #포토덤프, #여행, #여행지추천, #포토덤프챌린지, #스페셜포토덤프, #스페인, #바르셀로나, #스페인바르셀로나, #가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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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1 Day 6] 오사카 - 스키야 도톤보리잇초메점, Sojibo, 귀국

오늘은 귀국하는 날. 저녁 7시 비행기라 체크아웃하고 난바 역 지하에 코인라커 사용. 동전 없을 시 역무원분께 말씀드리면 친절하게 바꿔주시니 쫄지 말고 다가가기. 나한테 정말 왜 이래. 내가 뭘 그리 잘못했니. 1시간 30분 지연은 아니지 않니? 스키야 도톤보리잇초메점 1 Chome-1-11 Dotonbori, Chuo Ward, Osaka, 542-0071 일본 원래 모구모구 유튜브에 나온 스모선수 카츠동 집에 가려 했으나 아니 오늘은 좀 일찍 갔는데도 이미 줄이 저만치 서 있어서 도저히 기약이 안 보이더라... 그래서 그냥 거기 지나쳐서 골목에서 나오자마 바로 눈에 보인 곳 스키야. 제대로 된 장어 덮밥집은 아니나 그래도 가격 괜찮아 보이길래 주문. 뭐 밥이 좀 많은 감이 있지만 그래도 10000 원 미만인데 감안하고 먹자. 남은 시간은 그냥 도톤보리에서 멍때리기. 늦깎이 군인 놈과 통화 좀 하고 돈키호테도 윗층까지 구경. Sojibo 5 Chome-1-60 Nanba, 中央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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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마이 블로그 리포트] 데이터로 알아보는 블로그 속 숨은 직업 찾기!

24년엔 더 여행가기 2023 마이 블로그 리포트 올해 블로거들의 직업을 공개합니다! 내 직업 확인하고, 2024년 행운도 뽑아보세요! https://mkt.naver.com/p1/2023myblog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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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2 Day 1] 홍콩 - 제주 항공 but 캐리어 파손 (Feat. 참좋은여행)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인천광역시 중구 공항로 271 인천국제공항역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개인적으로는 자유 여행으로 가고 싶었으나 가격이 싸게 나오기도 했고 가족 여행이니만큼 이동수단 좀 편하게 다니자 해서 오랜만에 떠나는 패키지 여행. 인천 공항에서 체크인하고 대충 저녁 먹고 비행기 슝. 홍콩 국제 공항 1 Sky Plaza Rd, Chek Lap Kok, 홍콩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즐겁게 시작해야 되는데 짐 찾는 순간부터 이런 불행이... 옛날에 태국 갈 때도 한 번 깨먹었는데 그 때는 모두투어였는데 이번에는 참좋은여행이... 현지 제주항공 카운터는 닫기도 했고 어차피 한국 가야 처리해줄 거라 해서 이번 여행은 이 상태로 ㅋㅋ 새벽 늦게 도착하는 비행기라 딱히 바깥 찍을 것도 없고 바로 숙소로 이동하는 길에 여행중인 거 인증만 하려고 구글맵 캡쳐 on. #여행, #여행사진, #여행에미치다, #여행에미치다_홍콩, #여행, #패키지여행,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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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3 Day 2] 홍콩 -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소호 거리, 빅토리아 피크 (Feat. 피크 트램)

Dorsett Tsuen Wan Hong Kong 28號 Kin Chuen St, Kwai Chung, 홍콩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전날 버스에서 일정을 알려주어 조식을 최대한 일찍 먹긴 했다만 첫 일정부터 점심은 좀 부담되긴 하다. 이건 뭐 패키지니까 어쩔 수 없지. 근데 생각해보면 자유 여행도 일어나서 바로 밥 먹으러 잘 다녔는데 말이지. 마음가짐의 차이인가? 그래도 조식은 나쁘지 않았음. 특히 빵하고 저 어묵 딤섬? 같은 게 젤 맛남. 해쉬브라운은 내 입맛에는 좀 짰다. The Laguna Mall The Laguna Mall, 8 Laguna Verde Ave, Laguna Verde, 홍콩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원래 한 테이블당 8명이었는데 가게 측에서 테이블을 3개 밖에 안 줘서 10명이 앉게 되어버렸다. 뭐 정신차릴 새도 없이 메뉴를 갖다 줘서 크게 상관이 없긴 했지만. 하나는 백종원 배고파에서 본 거 같은 찐빵? 유명한 새우 하가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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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3 Day 2] 홍콩 - 1881헤리티지, 침사추이 종루, 레이디스 마켓

Aberdeen Centre Nam Ning St, Aberdeen, 홍콩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여기로 오기 전에 스타 페리를 탔었으나 사진 찍는 걸 깜빡해서 그만 ㅎㅎ;; 홍콩 와서 맞이하는 두 번째 현지식. 나름 신경 쓴 현지식 식당인 거 같았으나 미리 준비하는 패키지 여행 식당의 한계로 음식들이 조금 식어 있었다. 뜨겁게 나왔으면 다들 괜찮게 먹었을텐데... 난 뭐 중국 1년 교환학생 짬밥이 있는데 ㅎ 그리고 원래는 나이트 투어는 계획에 없었는데 우리 말고는 다 하는 거 같아서 따로 숙소 돌아가기 귀찮기도 하고 홍콩은 밤부터 시작이니 우리도 나이트 투어 참여. 1881 헤리티지 2A Canton Rd, Tsim Sha Tsui, 홍콩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밥 먹고 나서는 1881 헤리티지 거리로. 위쪽 사진이 7년 전, 아래쪽이 올해인데 7년 전과 다른 건 도로 상태 정도일까? 변함 없는 거리의 모습에 반가움이. 에스컬레이터가 생겼나? 윗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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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4 Day 3] 홍콩 - 보석거리, The Jang, HZM Bridge

JW Jewellery Wholesale Limited 홍콩 Hung Hom, Man Yue St, 40號HK 九龍 紅磡 Room D, G/F Winner Building, 32-32A & 34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던 쇼핑 시간. 보석점? 이었는데 저 이름인지는 가물가물. 어쨌든 장소는 여기 근처였음. 이 지역이 다 이런 보석 다루는 곳이라고. 아빠, 나, 남동생 남자들은 패스하고 엄마, 여동생은 각자 하나씩 사심. 반지랑 목걸이. 더 장 한식당 홍콩 Tsim Sha Tsui, Hanoi Rd, K11, Shop 107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매우 퀄리티가 높았던 한식집. 연근을 상큼하게 조려서 괜찮았고 어묵이나 김치는 말해뭐해. 부대찌개도 구성이 알찼다. 웬만한 한국 음식점 불고기보다 비주얼이 ㄷㄷ 양도 많고 맛도 평범하게 맛있었음. Hongkong-Zhuhai-Macao Bridge 홍콩 Lantau Island, 東涌 港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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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4 Day 3] 마카오 - 구시가지, My Bistro, 카지노 호텔 구역, 귀국

세인트 폴 성당 유적 地下B座, Edificio Cheong Van, 46號 R. da Tercena, 마카오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가장 먼저 들른 곳은 세인트 폴 성당 유적. 아무래도 마카오 구시가지 하면 여기를 빼놓을 수가 없으니. 7년 전과 비교했을 때 크게 달라진 건 없네. 성당 유적에서 빠르게 사진 찍고 내려가는 길. 바로 오른쪽으로 보이는 유명한 육포집. 육포가 종류별로 분류되어 있는 모습도 7년 전과 다름이 없어서 반가웠다. 난 여기 육포의 특이한 향 때문에 가족들이 싫어할 줄 알았는데 맛있다고 좋아해서 살짝 놀랐음. 물론 그 때는 비루한 배낭여행객이라 시식 육포만 한 번 맛 보고 말았지만 이번에는 그래도 기념품으로 좀 샀다! 구 시가지 광장으로 이동하는 길. 옛날에도 사람이 많긴 했는데 이번이 진짜 사람이 엄청 많은 느낌. 와중에 반가운 노란색 성당. 분홍색 우체국? 은 찍는 걸 깜빡. My Bistro 42 R. de Bruxelas, 마카오 이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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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5] 경기도 안양 - 하타네

하타네범계점대충여기?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223번길 28 이 블로그의 체크인 네이버 지도에서 검색하면 안 나오는데 대충 저기 위치에 있고 1층이라 바로 보임. 테이블에 비치된 디스플레이로 주문하는 시스템. 메뉴도 찍었어야 했는데 까먹었다 ㅎ 아직 바깥이 서늘하여 외부 테이블은 패스. 지금 생각해도 잘한 선택인 거 같다. 오픈 형식이라 안에도 생각보다 추웠음. 일단 생맥주 먼저. 이치방 나마 비루 못 참지. 거기 세트 메뉴로 시켰는데 세트 메뉴는 2종류였던 거로 기억한다. 그 중 국물 종류 1종 + 볶음 or 구이류 1종 이었나? 국물은 차돌박이 탄탄나베. 볶음 or 구이류로는 야끼 소바를 선택. 이건 닭껍질 튀김. 메인 메뉴 나오기 전에 조금 집어 먹으려고 추가한 메뉴였을 건데 가격대비 훌륭. 튀긴 정도도 좋고 소스도 맛있었다. 차돌박이 탄탄나베. 우동면이 들어간 것도 좋았고 차돌박이가 들어갔지만 나름 깔끔한 맛? 차돌짬뽕 같은 엄청 눅진한 맛은 아니었던 거 같음. 일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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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7 Day 2] 오사카 - 팀랩 보태니컬 가든, 스미야 코바코, 거리 구경

teamLab Botanical Garden Osaka 1-23 Nagaikoen, Higashisumiyoshi Ward, Osaka, 546-0034 일본 하루카스에서 내려와 오늘의 마지막 일정인 팀랩 보태니컬 가든 오사카로 이동. 입장권은 미리 구매하는 것이 좋다. 난 처음에는 전망대랑 다른 날 예약했는데 생각해보니 굳이 다음날 갈 필요가 없겠다 싶어 환불 or 날짜 변경하려 했으나 절대 불가하다고 해가지고 추가 표 예약 ㅎ 클룩 오사카 멀티 어트랙션 패스 - 클룩 Klook 한국 오사카의 대표 어트랙션을 할인된 가격에 즐겨보세요. 지금 클룩에서 멀티 어트랙션 패스를 예약하세요! www.klook.com 그래서 한 가지 주의사항을 알려주자면 이 멀티 어트랙션 패스를 산 뒤에 각 입장권마다 갈 날짜를 설정하는데 날짜 한 번 설정하면 못 바꾸니까 꼭 일정 확인하고 날짜 설정하길... 역에서 내려서 여기 정도까지 걸으면 직원분이 앞에 나와서 길을 알려준다. 이쪽 방향으로 가면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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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8 Day 3] 오사카 - 아즈마 쇼쿠도, Hasedon

아즈마 쇼쿠도 2 Chome-5-7 Ebisuhigashi, Naniwa Ward, Osaka, 556-0002 일본 체인점 말고 다른 음식점을 가보고 싶어서 숙소 근처 구글맵 뒤져보다가 평점이 좋아서 와봤다. 노부부께서 운영하시는 식당인데 매우 친절하시고 구글 번역이긴 하지만 한국어 메뉴판도 있었음! 내가 주문한 건 오야코동과 기본 미소시루, 그리고 포테토 사라다. 오야코동은 만들어 놓지 않고 주문 후 조리지만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았음. 이런 음식은 스피드가 생명이니. 맛은 거슬리거나 역하진 않았지만 살짝 계란+닭의 비린내? 비슷한 게 나긴 해서 향이나 맛에 민감한 사람은 좀 싫을수도? 뭔가 정갈하면서도 투박한 느낌이 가게가 아닌 일반 가정집에서 요리해준 느낌이 들었다. 개인적으로는 뭔가 따스한 정을 느낄 수 있어 좋았음. 저번 네기토로동의 경험을 참고 삼아 미소는 일부러 고기 없는 기본으로 시켰는데 그래서 오야코동이랑 잘 어울렸던 듯. 진짜 딱 기본에 충실한 미소 시루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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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9 Day 4] 오사카 - 기타하마 카페거리, 農家厨房北浜店, 도토루 우메다 근처

셋째날은 비와 함께 시작. 한국에서 우산을 가져올까 하다가 그냥 여기서 사서 쓰지 했더니 진짜로 비가 와버리네... 오늘부터는 따로 정해진 일정이 없어서 뭐할까 방에서 고민 좀 하다가 빗소리 들으면서 커피나 마실까 싶어서 유명하다는 기타하마 카페 거리로. 저기 보이는 오사카 중앙공회당이 아마 이 주변에서 가장 유명할텐데 1918년에 처음으로 완공되었고 이후 보존 및 재생 공사 등을 거쳐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고 한다. 또한 특이한 점이 구글맵으로 보면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정치, 행정, 경제 등을 관장하는 건물들이 강 중간과 주변에 위치하고 있는 것이 우리나라 여의도 모습과 매우 흡사하다는 것. 실제로 거리를 걸어 보면 정말 여의도랑 매우 흡사한 느낌이 든다. 물론 여기가 먼저 지어졌을테니 만약 진짜 어느 쪽이 따라서 만들어진 거라면 여의도가 이 곳을 따라한 거겠지만. Edk, 1f Edk, 1f, 2-chōme-1-7 Kitahama, Chuo Ward, Os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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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9 Day 4] 오사카 - 카메스시 총본점, 소라니와 온천, 도쿄 치카라메시 오사카닛폰바시점

카메스시 총본점 2 Chome-14-2 Sonezaki, Kita Ward, Osaka, 530-0057 일본 배가 엄청 고프지는 않았지만 뭔가 여기까지 오기도 했고 생각해보니 한국 돌아갈 때까지 이 쪽에 올 일이 없을 거 같아서 조금 이른 저녁을 먹기로 했다. 마침 미리 알아봤던 카메스시가 근처길래 별 고민 없이 선택. 분명 줄이 길다고 했는데 내가 갔을 땐 아무도 없길래 혹시 문 닫았나...? 소심하게 안을 살펴봄. 다행히 영업중이고 자리 있어서 난 바로 입장해서 착석. 메뉴판에 한국어로도 무슨 초밥인지 간단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좋았음. 글고 앞에 초밥 만드는 장인분이 뭔가 신뢰가 가는 비주얼이셔서 기대. 오늘도 역시 식사는 맥주와 시작이지. 내가 시킨 건 왼쪽부터 방어, 참치 김초밥, 참치, 연어. 일단 샤리(밥)도 적은 양이 아닌데 네타(회)가 진짜 미친 크기라 감탄. 크기와 빛깔 모두 영롱 그 잡채. 하나씩 돌아가면서 먹어 보기. 진짜 발린 말 아니고 하나같이 다 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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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0 Day 5] 오사카 - 무기 토 토리, 스타벅스 난바 워크점

오늘도 계획 없이 길을 나섰다. 아 여행만은 J인 나에게 이런 무계획 여행은 좀 힘드네. 그렇다고 갔던 관광지 또 가긴 싫고... 무기토 토리 일본 542-0081 Osaka, Chuo Ward, Minamisenba, 3 Chome−1−16 日宝ラッキービル 1F 오늘의 첫 일정은 무기 토 토리. 오사사에도 한 번 나온 집인데 라멘 전문가들 사이에선 유명하다고. 내가 도착했을 때 3~4팀 정도가 이미 줄서서 기다리고 있었음. 나도 일단 무지성 줄서기. 내부는 그렇게 크지 않았다. 테이블석은 하나 밖에 없었고 다 바식 테이블이나 벽을 보는. 그런데 무지성 줄서기 하면 안 되고 이 기계에서 주문을 한 다음에 줄 서야 함. 나도 눈치껏 샤샤샥 하긴 했지만 모르고 줄만 서 있으면 낭패볼 수 있다! 나는 츠케멘 할까 그냥 국물 라멘 할까 고민하다 그래도 국물이 더 끌려서 국물로. 주방은 오픈이었고 깔끔해보여서 좋았다. 일단 위생적으론 문제 없어 보이잖애. 혼자인 사람에게 걸맞는 구석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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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0 Day 5] 오사카 - 카라카라테이, 스미야 코바코

2023년 vs 2016년 야키니쿠집 가는 길에 만난 익숙한 간판. 바로 7년 전의 모토무라 규카츠. 아직 입구도 똑같네! 추억이 새록새록. 스미비야키 호르몬 카라카라테이 4 Chome-6-17 Nanba, Chuo Ward, Osaka, 542-0076 일본 이틀 전에 포기했던 오사사 야키니쿠. 오늘은 꼭 먹으리 다짐해서 16시반쯤? 오픈런 맞춰서 왔더니 다행히 내 앞에 1명 밖에 없었다 ㅎㅎ 17:00 오픈이니까 대기하기 싫다면 나 정도 시간 맞춰서 오면 될 듯? 바깥에 새까맣게 탄 화로 갬성 지리지. 근데 잘못해서 책상 쳐가지고 저 젓가락통 다 엎은 건 비밀 ㅜ 오사사 이후 한국어 메뉴판이 생겼다더니 한땀한땀 정성스레 손글씨로 적은 메뉴판. 가격은 대체적으로 비싸지는 않았다. 캬 이고고등~ 저 황금비율로 따라진 맥주부터 시작해서 제일 먼저 나온 다진 파 우설. 바로 불판 위에 진행시켜! 쫄깃하고 육즙 가득하고 크기가 크기이다 보니 입도 꽉 차는 느낌. 왜 일본 오면 우설 먹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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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21] 서울 성수 - 카린지린가네스낵바, 다미

카린지린가네스낵바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4길 10-3 1층 오늘은 급번개로 만나게 된 모임. 아싸인 나한테는 몇 안 되는 정말 절친이라 할 수 있는 녀석 보기. 근데 걔가 퇴근 시간이 좀 늦어서 내가 걔네 회사쪽인 성수로 이동. 도착해서도 30분 정도 기다린 듯. 그래도 바깥에 요렇게 기다릴 곳이 있어서 유튜브 대충 보고 있다가 자리 나서 바로 자리부터 선점. 원래 2인 자리에 앉으려다 갑자기 깜짝 손님이 온다고 해서 급하게 3인 자리로 변경. 가게 분위기는 완전 마음에 들었다. 일단 일행 오고 주문한다 했는데 조금 시간이 걸려가지고 눈치보임 ㅎ 메뉴나 보고 있자 했는데 내가 원하던 카레는 점심에만 판다고 ㅜ 일단 맥주부터 빠르게 한 잔 시켰다. 뭐라도 시켜놔야 할 거 같아서;; 한 모금 먹고 있으니 깜짝 손님 등장. 뭐 예상 범위 안에 있던 사람이라 둘이서 대충 메뉴 골라서 주문. 제일 먼저 나온 칼몬드 파스타. 흠...근데 너무 양이 적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면도 쫄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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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18] 서울 사당 - 이자카야 동명

동명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현1길 42 남현빌딩 4층 이래저래 최근에 사당 올 일이 많은데 난 사당 정도가 딱 적당해서 좋음. 회사에서 가도 좋고 다 먹고 집 가기도 좋고 ㅎㅎ 오늘은 학교 선배 청모. 그 동안 인스타로만 소식 주고 받다가 올해 동기 결혼식에서 만나서 얼떨결에 급친해진 누나. 여기는 내 뻔선배가 추천하는 곳. 완전 단골이라고 ㅎㅎ 우리가 한 번에 요청하지 않고 자주 부르니까 한번에 말하라 해서 쫄았는데 사장님이 약간 츤데레 스타일이라 말은 그렇게 하고 잘 챙겨주시긴 함. 타코 가라아게. 이거는 다른 곳에서도 한 두 번 먹어 봄. 근데 여기가 안주가 괜찮다더니 확실히 바삭하고 튀김이 신선한 느낌. 명란 계란나베. 이거는 여기서 처음 본 메뉴. 명란젓을 썼는지 그냥 명란을 썼는지 나한테는 조금 짰던 메뉴. 그러나 보면 알겠지만 명란 양이 어마어마함. 명란의 고소함을 좋아한다면 괜찮을 듯. 나가사키 짬뽕. 술 먹을 땐 안주 잘 안 먹어서 국물 요리를 안주로 선호하는데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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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1] 서울 망원 - 식해 한식바다주점

식해 한식바다주점 서울특별시 마포구 망원로 70 1층 식해 오늘은 강서쪽 대학 친구놈들 만나는 날. 원래는 주카바 아치라고 저장해놓은 곳을 가려 했으나 인원이 4명인데 거긴 바테이블 밖에 없어서 급하게 다른 음식점으로 선회. 아니 분명 4인 예약이 됐는데 왜 4인 테이블석이 없는 거야! 가게 대표메뉴는 여수 삼합이었으나 여수 여행에서 그 삼합 바가지를 봤기 때문에 굳이 끌리지 않아서 다른 메뉴 주문. 일단 소바물회가 맛있어 보여서 하나. 진짜 비주얼 장난없음. 문어, 회, 새우, 게 등 구성도 알차다. 그리고 하이라이트는 이 소바면. 이 소바면 무조건 추가 주문. 진짜 물회 국물이랑 완전 찰떡. 우리도 나중에 추가해서 더 먹음. 소바 삶음 정도 최고, 탄력 미쳤음. 이거는 무침회 납작만두쌈. 이거가 진짜 기대 안 했는데 리얼 존맛탱구리 그 자체였음. 무침회의 새콤달콤함에 기름기 살짝 머금은 얇은 피. 이 조합 진짜 폼 미쳐따이. 진짜 너무 맛있어서 한 번 더 찍음. 무조건 먹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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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7] 서울 낙성대 - 수제요리섬

수제요리섬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 195 111호~113호 오늘은 오랜만에 서울대입구에서. 어디 가지 찾아보다가 명란 한우 모츠나베에 꽂혀서 선택. 상차림은 깔끔하니 좋았다. 특히 식전에 주는 미소 시루가 미쳤음. 기본적으로 멸치 육수 베이스에 어패류 등으로 국물을 낸 거 같은데 진짜 여태 먹어온 미소 시루 중에서 최고였음. 깔끔하고 시원한 육수 맛에 살짝 달달한 미소가 잘 어울렸다. 명란 한우 모츠나베만 시키면 심심하니 삼치 타다끼도 같이 주문. 비주얼은 훌륭했으나 양은 좀... 이거 진짜 다 나온 거 맞아? 라고 일행과 같이 고개를 갸우뚱함. 새콤 달콤 짭조름한 소스에 절여진 양파랑 살짝 익힌 삼치 타다끼랑 먹어보니 맛있어서 맛은 인정! 하긴 했지만서도... 드디어 나온 명란 한우 모츠나베. 위에 올라간 명란이 파괴적으로 보인다. 진한 고기 육수에 끓이면서 나온 채수, 나중에 풀어지는 명란까지. 담백 시원 고소 3가지 맛을 동시에 잡음. 진짜 맛있는 국물이었다. 뭐 한우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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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6 Day 1] 오사카 - 신세카이, 규슈라멘 키오, 요코즈나 쿠시카츠

6개월 만에 다시 떠나는 여행. 개인적으로는 근로자의 날과 어린이 날이 있는 주에 가고 싶었으나... 예기치 않은 상황이 있어서 ㅎ 원래 이번 여행도 원래는 계획에 없다가 지난주에 항공편 검색하고 바로 예약함. 어딜 갈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오사사의 영향도 있고 가깝기도 해서 7년 만에 또사카 on.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인천광역시 중구 공항로 271 인천국제공항역 회사 반차 쓰고 바로 공항으로 넘어간 거라 출국 수속까지 다 마치고 게이트 안쪽에서 조금 늦은 점심. 메뉴가 다 품절이라 그나마 나은 거. 뭐 나쁘지 않았으나 그 가격 주고 먹기에는... 그리고 나의 10년을 앗아간 악마 녀석. 인천 공항에서 마주치다니... 들어가니 K/DA의 영상이 틀어져 있었다. 이런 티켓을 입장할 때 발급 받아 미션을 수행하고 스탬프를 받는 방식. 스탬프를 다 찍으면 펭귄이 나온다. 글고 저 스탬프를 다 찍으면 물 1병 교환! 미션 중에는 롤도 있었는데 바텀 라인으로 가서 cs 많이 먹기?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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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7 Day 2] 오사카 - 마츠야 에비스초점, 덴덴타운, 구로몬 시장, Gokaitachizushi

둘째날 아침. 여행 출발 전에 기상 예보를 봤을 때 유일하게 흐리거나 비가 오지 않는 날이라 중요한 관광 일정을 다 때려 넣어서 오늘은 조금 바쁘게 움직일 예정. 마츠야 2 Chome-1-32 Ebisunishi, Naniwa Ward, Osaka, 556-0003 일본 시작은 간단하게(?) 아침 정식부터. 오사사 유튜브에서 봤는데 일본의 여러 체인점(스키야, 요시노야 등)은 음식들에 각자만의 특징이 조금씩 있다고. 그 중에서 마츠야는 정식이 괜찮대서 오늘은 다른 체인점대신 요기로. 마침 숙소 근처...까진 아니지만 덴덴타운 가는 길에 있었고. 역시 일본답게 1인 좌석이 잘 되어 있다. 자리에 생강, 양념 같은 것도 구비. 내가 주문한 건 연어구이 정식과 규동. 정말 만화에서 볼법한 그대로의 비주얼. 연어구이 한 덩이와 소고기 조림, 백김치, 조미김에 유부 미소 시루. 딱 적절한 느낌의 연어 구이. 나도 집에서 몇 번 구워봤는데 어떻게 안 으스러지고 예쁘게 하는지. 기술 노하우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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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7 Day 2] 오사카 - 도톤보리 뒷길투어, 하루카스300

오랜만이야 도톤보리. 저 눈에 띄는 돈키호테. 뒷길 걷다가 재밌는 메론빵 간판. 2023년 vs 2016년 추억의 킨류 라멘도 ㅎㅎ 도톤보리의 근본 이치란 라멘과 유명한 타코야끼집. 진짜 두 곳은 줄이 없는 걸 본 적이 없네. 도톤보리 번화가에 있는 롯데리아. 트렌드의 상징인가 ㄷㄷ 이세계 롯데리아는 오늘도 순항중. 글리코상도 한번 봐주고. 3번째 방문이라 따라하는 건 이제 그만~ 돈키호테에서 위스키 구경. 몇 병 사갈까 하다가 나중에 가족 여행으로 수하물 넉넉할 때나... 돈키호테 메인 거리는 뒤로 하고 오사사에서 최근에 봤던 뒷길 투어 on 시작하자마자 오사사에서 봤던 호텔 ㅎ 도쿄에서도 한신포차를 봤었는데 역시. 오사사에서 봤던 그 포차구나! 마부장님이 걸었던 길을 따라 걸어서 여기가 마부장님이 말씀하셨던 교차로 기준으로 4개 주소로 나뉜다는 그 길. 그 길을 지나 더 따라 올라가면 한국 마트인 장터도 볼 수 있다 ㅎㅎ 너무 날이 더워서 걷기 힘들었다. 어떻게 자전거를 빌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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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17] 서울 강남 - 켄홈, 랭맥

켄홈 강남2호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로1길 18 1층 켄홈 퇴사자 녀석들과 두 번째 모임. 저번에 너무 시끄러웠어서 1호점보다는 2호점이 조용하대서 검색에 검색을 거듭해 찾은 곳. 근데 그건 몇 개월 전 이야기였는지 여기도 오지게 시끄러웠다. 특히 우리 오른쪽 옆 테이블. 술집이라고 이해할 수준을 넘었어. 웃을 때마다 진짜 깜짝깜짝 놀랐다. 생맥주는 못 참지. 첫 잔은 시원한 생맥주다 무조건. 오사사에서 봤던 가리토마토에 꽂혀서 여기도 토마토 있길래 시켜봤는데 그냥 크게 특이할 거 없는 맛... 대표 메뉴인 특오뎅탕. A와 B가 있는데 우린 A시켰던 듯. 맵기는 담백/중간/얼큰이었는데 우리는 매운 거에 환장한 사람은 없어서 적당히 중간맛으로다가 선택. 맛있긴 했는데 뭔가 대표 메뉴치고는 크게 임팩트가 느껴지지는 않는 느낌? 옆에가 너무 시끄러워서 그랬나. 이것도 가게 시그니쳐라는 특철판치즈. 알, 스지, 차슈, 곤이, 대파를 볶아 체다 치즈, 모짜렐라 치즈를 올린 메뉴. 야끼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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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14] 경기도 안양 - 스키야키 미복

스키야키 미복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190 범계 힐스테이트 모비우스 102동 상가 123호 오늘은 또 아빠 생신이기도 해서 조금 근사한 저녁 쏘기. 근데 원래 아빠 생신은 음력 2/1 이라 그 당시 음력 2/1 이 3/14 이라 민증상에 생년월일이 그렇게 됐는데 이제 음력 챙기기 너무 빡세서 그냥 양력으로...ㅎㅎ 학교 선배의 추천으로 좀 특별한 곳을 찾다 보니 마침 여기에 와봤다며 추천해줌. 예약 안 하면 오기 힘들다 해서 며칠 전에 전화로 예약했었다. 밑반찬은 간단하게 주는데 이건 일본과 한국 약간씩 짬뽕한 느낌. 메뉴는 관서식 스키야키. 우리가 보통 스키야키라고 하면 국물이 있고 샤브샤브로 해먹는? 그런 스키야키는 관동식이라고 한다. 하지만 원조는 이 관서식 스키야키라고. 고기나 야채는 전반적으로 신선해보였다. 다만 아래 쪽에 있던 알배추는 조금. 좋은 날로 온 거니 그냥 먹긴 했지만. 관서식 스키야키는 국물이 없고 그때 그때마다 냄비에 국물을 소량 부어 바싹 졸이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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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14] 서울 영등포 - 옥상나들이

옥상나들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문래북로 52 은진빌딩4층 내가 원래 회사 근처 점심 먹은 곳은 나중에 한번에 정리해서 올리려 모아 놓거나 매번 가는 곳이니 귀찮아서 올리지 않는데 여기는 맛도 맛이고 분위기도 좋아서 올림. 사장님께서 와인에 진심이신지 많은 와인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런치 메뉴는 요일별로 다른 메뉴. 세트 메뉴도 있고 파스타, 피자, 스테이크까지 주문 가능. 오늘은 뭔가 화이트 와인이 먹고 싶어서 와인도 한 잔 주문. 사장님께서 직접 담그셨다는 총각무 피클. 우리가 아는 피클하고는 살짝 다른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랐음. 얼마 안 담그셨다 해서 더 달라고는 안 함 ㅜ 나는 본래 치킨파이지만 요즘 피자, 그 중에서도 페퍼로니에 꽂힘. 페퍼로니 피자는 페퍼로니가 다라고 해도 절대 과언이 아닌 피자인데 여기 페퍼로니는 간의 정도, 맛도 좋았고 매콤하게 뿌려준 고춧가루도 느끼함을 확 잡아줘서 전체적으로 맛의 밸런스 굳. 토마토 파스타. 무난무난했던 파스타. 파스타 면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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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06] 서울 영등포 - 온도, 삼통치킨 영등포구청점

온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산로25길 5 1층 회사 동료 퇴사 기념 저녁 자리. 정이 너무나도 들어버려 보내기 싫지만 아예 헤어지는 것도 아니니 기회는 있을 때 잡아야지 하고 응원! 오늘은 그 친구가 가고 싶은 곳으로다가 고고. 회사 근처에 이런 낭낭한 느낌의 이자카야라니. 방도 하나 있는데 먼저 예약이 있어서 우리 일행이 들어가진 못 했다 ㅜ 다음에는 방에서...! 간장 종지가 진짜 귀엽다. 크기 비교하기 위해서 소주잔이랑 같이 ㅎㅎ 트러플 짜파게티. 음식이 나오자마자 퍼지는 트러플 향에 취함. 계란은 수란으로 줘서 같이 섞어 먹으면 트러플 향과 계란의 고소함에 짜파게티의 짭조름한 맛이 어우러져 순삭됨. 복 가라아게와 온도 사시미. 복 가라아게는 진짜 겉바속촉의 대명사. 탱글탱글한 복살에 튀김옷이 바삭했다. 같이 나오는 튀각도 맛있었음. 부추랑 같이 먹으면 2배로 맛남. 온도 사시미. 접때 민소푸와 겹치는 회들이 적어서 좋았음. 일본 오마카세에서 처음 먹어봤지만 아귀간 폰즈도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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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TE GRS 트렌드리포터 19기 모집

신청하기 전 트렌드리포터 홍보 필수!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도넛, #LOTTE, #LOTTEGRS 신청폼은 하기 URL 참고! 2023 LOTTE GRS 트렌드리포터 19기 지원서 모집 일정 : 1월 30일(월) ~ 2월 12일(일요일 자정) form.offic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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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11] 서울 오목교 - 계모임

계모임 오목교점 서울특별시 양천구 오목로 345 목동 슬로우스퀘어 지하1층 101호 오늘 갈 곳은 닭 특수부위 구이집. 뽈레 어플, 네이버 지도 교차 검증한 맛집. 그런데 입구 찾기가 왜캐 힘들어! 2바퀴는 돌았네 ㅡㅡ 오늘은 학교 다닐 때 보고 안 본지 6~7년은 된 녀석 만나기. 결혼식 때도 내 바로 옆이 코로나 걸려서 인원제한 심할 때라 축의금만 보냈음 ㅜ (다른 한 놈은 그래도 자주 봤음) 작년 11월에 생겨서 그런지 인테리어가 참 깔끔하긴 하다. 메뉴는 요로케. 마부장님께 배운 좋은(?) 술버릇. 일단 나마비루부터 시작하기. 메뉴 나오기 전에 술 먼저 도착. 민소푸 이후 또 올만에 기린. 빨리 여름 됐으면 좋겠다. 맥주가 더 맛있는 계절... 반찬이 되게 정갈하게 나온다. 대부분 장아찌나 무침, 절임류. 아무래도 새콤달콤함으로 입맛을 돋우려는? 그리고 저 찍어먹는 소스들 기본 소금 모둠구이 먼저. 고깃집에 왔으면 기본부터 맛봐야지. 처음에는 직원분이 와서 구워줌. 이래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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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19] 서울 영등포 - 귀비주옥

귀비주옥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79길 19 1층 설날 전 직장 동료 생일 기념 파티. 설날의 중심에 딱 생일이라 미리 생일 파티 해버리기. 내부 인테리어는 솔직히 좀 중구난방 느낌. 불맛 나는 짬뽕. 말할 필요없이 해물+불맛 진하게 나는 짬뽕. 잠깐 기름 진한 육짬뽕을 좋아했던 적이 있지만 그래도 난 해물 베이스의 맑은 짬뽕이 더 취향. 그런 의미에서 여긴 좋았음 ㅎㅎ 닭발 튀김. 살면서 닭발은 진짜 2번 밖에 안 먹어봤는데 그마저도 튀김은 처음이었다. 닭발 국물 맛으로 먹는 거 아니냐는 파지만 이 닭발 튀김은 맛있었다. 따로 뼈를 발라낼 필요가 없었고 일단 기본 베이스 양념이 깐풍기 느낌? 생각보다 조금 매콤하니 맵찔이는 조심. 난자 완스. 분명 어디선가 먹어본 맛. 맛이 없지는 않은데 시켰던 메뉴들 중에서는 별로인 편. 가지 튀김. 이렇게 신기하게 생긴 가지 튀김에 숟가락으로 소스를 퍼서 뿌리는데 저 중간에 있는 소스가 매우 맛있었음. 뭔가 고기 볶음인데 밍밍한 가지 튀김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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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1] 서울 서초구 - 예술의 전당 (Feat. 이집트 미라전)

예술의전당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 오늘은 침착맨 유튜브에서 본 이집트전. 아주 어렸을 때 아빠 따라서 이집트 전시전인가 보러 갔었는데 그때 이집트 문자로 내 이름 적었던 게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을 정도로 이집트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있었는데 마침 좋은 기회인 거 같아 부모님과 나들이.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볼 수 있는 관. 몇 천 년이나 지났지만 아직까지도 생생한 색감이 그 당시의 기술력을 느끼게 해줬다. 영국 박물관에서 봤던 로제타 스톤의 모조품. 뭐 실제 로제타 스톤을 봐서 모조품에는 크게 감흥이 없긴 했지만. 이런 유물이나 유적지 재현도는 재밌었다. 특히 피라미드 상단에 놓는다는 피라미디온. 이집트의 유명한 거대 피라미드에는 엄청나게 큰 피라미디온이 통짜 금으로 만들어져 반짝반짝 빛났다고. 완벽한 사각뿔 형태로 되어 있어 어떻게 이렇게 반듯하게 만들었을까 놀라울 따름. 네이버 나우에서 내레이션 큐레이팅을 지원해서 미리 녹음해놓은 신예은, 류승수 씨의 오디오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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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06] 서울 영등포 - 동춘관, 유세프의 별난주점

동춘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29길 7-1 삼성리빙스텔 102호 번개...까지는 아니고 전날 점심 먹는데 동료가 옛날 탕수육에 소주 한 잔 하고 싶다 해서 회사 주변 중국집 검색해봤더니 나온 집. 나름 유명한 곳인듯? 앉자마자 메뉴 싸악 스캔하고 주문. 우리의 선택은 일단 탕수육. 역시나 사진으로 봤던 비주얼 그대로. 소스는 새콤한 맛이 엄청 강하지 않았고 찍먹파인 나, 부먹으로 나왔는데도 튀김은 진짜 바삭 그 자체라 완전 존맛탱. 탕수육은 무조건 시켜야 됨. 그리고 양장피. 전에 오사사에서 마부장님이 양장피는 되게 다양한 재료가 들어가기 때문에 재료의 신선도라든지, 양념이라든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서 중국집이 맛집임을 알아보려면 양장피를 시키면 된다고 해서 시킴 ㅎㅎ 역시나 맛있었으나 이 메뉴는 특성상 맛과 별개로 호불호가 있는 편이라 조금 남김. 이건 국물용으로 시킨 짬뽕. 개인적으로 계란 후라이로 올려주면 좋을듯. 맛이 없진 않았으나 다른 메뉴들 배부름 + 소주라 거의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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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4] 서울 강남 - 매우매오 강남역별관, 논현194

매우매오 강남역별관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4길 19 1층 매우매오 강남역별관 오늘은 퇴사자 녀석들과 저녁 한 끼. 역시 회사에 비해 맛난 게 많은 강남. 난 조금 늦게 도착이라 메뉴는 뇨속들이 정하게 했다. 그렇게 선택된 메뉴는 갈비찜. 밖에서 갈비찜 먹는 건 뷔페에서 담아 먹는거 빼면 정말 오랜만. 이건 매운소갈비찜. 맛있지만 계속 먹다보면 은근히 맵다. 근데 버섯 저렇게 올라가 있는 거 지금 다시 보니까 조금 킹받네. 원피스 동료의 표시도 아니고. 이건 크림소갈비찜. 내가 좋아하는 것들만 들어가긴 햇지만 (크림, 소갈비, 당면 등등) 무슨 맛일까 걱정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맛있었음. 파스타 같기도 하고 갈비찜 느낌도 있고 위에 갈비찜은 그래도 집에서 먹을 수 있는데 이건 집에서는 해먹지 못할 거 같아서 ㅎ 타코 같이 또띠아에 싸먹는데 이거 괜찮네. 비프스튜랑 먹는 느낌이랄까? 또띠아 하나로 급 멕시칸 느낌. 논현194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13길 10 1층 논현194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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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01] 경기도 안양 - 밀촌

밀촌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귀인로190번길 70-37 1층 밀촌 내 학창시절을 함께 했던 학원가. 오랜만에 오니 참 많이도 바꼈다. 오늘은 부모님이 먼저 드시고 추천한 맛집. 들깨 수제비, 칼국수, 막국수 맛집! 기본 반찬으로 나오는 김치와 열무김치. 왜 둘 다 맛있는데. 칼국수집은 이런 식으로 조그마한 보리밥 주는 게 좋더라. 바로 초고추장 조금 넣고 열무 보리밥 제조. 만두는 맛있긴 했으나 내가 만두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패쑤. 직접 만드시는 거 같으니 만두 좋아하는 사람들은 시켜도 좋을듯! 물막국수, 비빔막국수 둘 다 맛있다. 난 냉면도 막국수도 다 물파이긴 한데 여기는 비빔이 좀 더 맛있는 거 같다. 양념이 맛있음! 들깨 칼국수 완전 좋아하기 때문에 나는 들깨 옹심이수제비. 개인적으로는 좀 더 진한 들깨 국물을 선호하나 그래도 수제비가 쫄깃하니 맛있다. #일상, #여행, #여행에미치다, #여행에미치다_경기도, #여행에미치다_안양, #안양, #안양맛집, #학원가, #학원가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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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13] 서울 금천 - 민소푸, 조개가득

민소푸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2로 166 1층 외부 업체와 연말 인사 겸 미팅. 거기 대표님이 맛잘알이라 그냥 오늘은 모든 걸 믿고 먹어야지 ㅎㅎ 그 동안 갔던 이자카야들은 다 아사히였는데 오늘은 기린!! 기린 이치방 시보리!!! 생맥주 한 잔으로 시작해야징. 맨 처음으로 나온 모둠 숙성회. 요 몇 달 간 숙성회 좀 먹어봤는데 양은 모르겠지만 가장 종류가 다양한 듯? 가니미소. 이거 진짜 내 1픽. 난생 처음으로 보는 비주얼과 맛이었다. 게의 내장에 노른자, 연어알, 날치알, 미소된장 등을 버무려서 먹는데 진짜 고소함과 감칠맛의 극치. 양이 적은 게 진짜 너무 아쉬웠음. 내가 사는게 아니라 더 시켜달라고 못 했...ㅜ 모시, 바지락탕. 일본 청주에 모시조개와 바지락을 끓였는데 말이 필요없이 깔끔하고 개운한 국물맛 최고. 나는 맥주파긴 하지만 이런 국물 먹을 때마다 소주파의 마음이 이해됨. 삼겹살 미소찜? 아래 매쉬드 포테이토에 단짠 소스 잔뜩 묻은 삼겹살찜 한 점 딱! 감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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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17] 서울 영등포 - 다케오 호르몬 데판야키 문래점, 우이락 문래점

오늘은 중국 교환학생 때 애들 만나는 날. 주말에 진짜 밖에 절대 안 나오는데! 봐줬다 얘들아. 얘네가 마침 문래 가보고 싶다 해서 그나마 회사 근처라 자주 갔던 짬을 활용. 내가 1차, 2차 다 선정해놨음 ㅋㅋㅋ 평일 아닌 주말에 오는 건 또 처음이네. 다케오 호르몬 데판야끼 문래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도림로 434-7 올해 여름에도 한 번 왔던 곳인데 얘네가 철판 요리를 안 먹어봤다길래 그 때 난 맛있게 먹어서 일단 추천. 확실히 여름 때보다는 좀 유명해진듯? 저번과 다르게 대기가 좀 있었다. 테이블석은 한 자리도 없었고 바 자리만 있어서 테이블 자리 기다리다가 밖이 너무 추워서 그냥 바 자리 앉음. 우이락 문래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도림로147길 5 많이 고민하기 싫어서 그냥 A세트 바로 주문. 다른 메뉴들은 요로코롬 있다. 특히 막걸리가 진짜 윽수로 많음! 난 저기서 호랑이 생막걸리만 먹어봤음. 저것도 맛있는데 우리는 느린마을 시킴. 내가 먹어본 적 없다고 하니까 애들이 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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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29] 서울 영등포 - 허브족발, 103호 심야식당

허브족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232 2층 허브족발 회사 동기들이랑 송년회. 계획은 한 달 전부터 했지만 담날이 평일이기도 하고 사람이 많아도 몇 군데 정도는 있겠지 하고 예약을 그냥 안 했었는데 진짜 어느 곳이든 사람이 꽉 차 있었다. 무서운 연말... 겨우 겨우 찾아들어간 족발집. 개인적으로는 족발을 별로 안 좋아하고 점심 때 마침 회사 종무식도 있어서 몇 점 안 집어먹었다. 그런데 맛은 정말 있었음! 반대로 말하면 그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족발 몇 점을 내가 먹었단 거니까... 같이 주는 냉면?은 좀 떡같긴 했는데 그래도 새콤달콤한 게 족발이랑 잘 어울렸음. 103호 심야식당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 64-1 1층 2차로 온 103호 심야식당. 사실 여기 먼저 왔었는데 우리 앞팀이 이미 6팀...ㅎㅎ 일단 예약 걸어놓고 2차로 왔는데 다행히 앞 사람들이 다 연락두절이라 우리까지 생각보다 빠르게 차례가 와서 입장. 기본찬은 이렇게. 오이 싫어하는 사람은 별로겠지만 나는 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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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9] 서울 마포 - 맛있는 밥 스미타

맛있는 밥 스미타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20 다보빌딩 지하1층 코로나로 인해 못 만났던 의원실 모임. 특이하게도 스님이 셰프인 음식점. 원래 점심만 하는 곳인데 따로 일정을 조율해야 저녁 예약이 가능하다고. 스미타 역시 불교 관련 용어로 간단하게 가게 이름 아래 설명이 있다. '미소짓다' 라는 의미! 애피타이저 샐러드. 유자 베이스의 상큼한 가득한 맛. 견과류의 씹는 맛도 아주 좋았음. 튀김 요리. 호박, 아스파라거스, 새우, 연근 등 모든 튀김이 다 맛있었지만 저 중앙에 있는 버섯 튀김 진짜 대존맛. 양념장, 부추, 튀김의 환상 3중주. 밑반찬은 요렇게. 총각김치, 오이 장아찌, 무말랭이, 김치. 나물, 연근, 버섯, 부추무침? 된장찌개는 뭐 때문인지 모르겠는데 향긋. 달래나 냉이 된장국의 느낌? 게다가 잘게 부서진 두부가 가득해서 한 숟갈 한 숟갈 포만감도 듬뿍. 밥은 솥으로 영양밥처럼 지어서 주심. 내가 좋아하는 찰기 많은 밥 스타일 ㅜㅜ 진짜 다른 반찬 없이 밥이랑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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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3] 서울 합정 - 심양, 건어물캬바레

심양 홍대점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9길 43 1층 가족 외식 아니고 외부 약속으로 주말에 밖에 나간 게 얼마만인지. 7월 이후 처음인 거 같은데... 오늘은 양꼬치 데이. 그 동안 강남에서만 만났다가 이번에는 조금 변주를 줘서 합정 쪽. 오늘 만나는 애의 지인이 강력 추천. 합정에서 양꼬치 먹으면 여기만 간다고. 그 정도로 말할 정도니 일단 닥고. 비주얼은 합격! 우리가 시킨 게 뭐였더라. 기본 아니고 조금 다른 거였는데. 바로 불 위로 올려버리기. 뭐 우리가 5명이라 그런 것도 있지만... 테이블 자체도 협소해서 음식 놓기 빡셈. 토마토 계란탕. 토마토랑 계란은 무적이야. 중국 교환할 때도 학식에서 무조건 먹음. 여기도 후추맛이 좀 진하긴 한데 그 부드러움과 달달 짭조름한 맛. 술과 같이 먹기 딱 좋음 ㅎ 꿔바로우도 시켰었는데 접시 막 옮기고 하느라 사진 찍는 걸 깜빡 ㅎ 새콤함이 아주 쎄진 않아서 좋았음. 양꼬치는 역시 숯불로 구워야지. 쯔란하고 카레가루 찍어 먹기. 이건 고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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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8] 서울 낙성대 - 샤로수 광안리, 회장님댁

보름달 옆에 육안으로 화성이 보인다던 날. 카메라에는 잘 안 잡혔는데 확실히 달 옆에 뭔가 빛나는 게 있었어. 약속 장소까지 가는 길. 원래 섭지수산? 인가 가기로 했는데 다른 음식점은 다 차있는데 거기만 비어 있어서 뭔가 느낌 쎄해서 패스. 샤로수 광안리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14길 63 1층 오늘은 일단 회를 먹기로 했었으니 차선책으로 고른 횟집. 다행히 딱 한 자리 있어서 바로 착석. 메뉴는 요로코롬. 밑반찬은 딱 요 정도? 딱 회 먹을 때 좋은 거만 줘서 좋음. 광안 숙성회 중짜리. 육사시미도 아래 깔려 있어서 생각보다 적은 양은 아닌 듯. 광어, 연어, 참돔, 방어? 정도인 듯. 애초에 육사시미를 별로 먹어보질 않아서 다른 곳이랑 비교하기가 좀 어렵네. 육사시미 그냥저냥 무난? 회를 먹게된 지 얼마되지 않아서 회 지식이 짧은 게 슬프다... 무슨 회는 어떤 맛이고 얘기하고 싶은데...ㅜ 언제쯤 회 이름을 다 알고 맛들어진 리뷰를 쓸 수 있을까나. 회장님댁 샤로수길점 서울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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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9 Day 4] 도쿄 - 아키하바라 (Feat. 원신)

원래 일정은 예약했던 시부야 스카이였으나 부득이하게 시간이 늦어 패스. 마음은 아프지만 뭐 어쩔 도리가 있나. 다른 일행이 가고 싶어 했던 아키하바라로. 아키하바라 일본 110-0006 도쿄도 다이토구 아키하바라 왜 신주쿠보다 여기가 활기차 보이지? 세상은 덕후들이 바꾸긴 하는데... 상반기 한국에서 광고 엄청 때렸던 우마무스메. 역시 본고장이다. 나오자마자 바로 보임. 한 때 열심히 했던 원신. 이번에 신캐가 나왔다더니 얘인가 봄. 얘 뽑기할 때마다 신규캐랑 붙어가지고 항상 안타깝게 욕 먹었던 요이미야... 나야 뽑긴 했다만...지금은 행복하니? 여행자와 페이몬. 남행자가 실제 스토리 주인공이고 여행자가 악당으로 나오는데 여기는 여행자가 주인공인가? 개인적으로는 한국 성우들이 더 좋은 듯? 그 동안 사람 없는데만 다닌 것도 아닌데 가장 유동인구가 많아 보이네? 그 중에서도 유명하다는 매장. 생각보다 실물 카드들이 많다. 유희왕 같은 거. 한 때 포켓몬 띠부띠부씰 1~251번까지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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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9 Day 4] 도쿄 - 긴자 식스 루프탑 (Feat. 긴자 거리)

일본 104-0061 도쿄도 주오구 긴자 일본 104-0061 도쿄도 주오구 긴자 일행 중 한 명이 검색해보다가 긴자에 무료로 올라갈 수 있는 전망대가 있대서 시부야 스카이의 아쉬움을 달래러 왔다. 역시 명품 거리답게 건물들 때깔이... 다른 일행들은 커피 사는 동안 난 먼저 좀 걸어가서 거리 구경. 긴자 명품 거리 제대로 입장하기 전에 안내 지도가 큰 게 하나 있어서 살펴 봄. 보니까 쭉 걸어가면 뭔가 랜드마크가 모여 있는 사거리가 있어 거기 찍고 긴자 식스로 가기로. 웨하스 건물. 문득 지나 온 길을 뒤돌아 찍었는데 저 다리도 <너의 이름은>에서 본 거 같은데 찾아보니 그건 신주쿠 경찰서 쪽이라고. 아까비. 그 무엇보다 강렬했던 쇼윈도우. 뭔가 가우디 건축물 느낌 나는. 아까 본 안내 지도에서 랜드마크 같은 건축물이 젤 많았던 곳. 긴자에서 제일 유명한 사거리? 귀여운 크리스마스 판다 녀석 한 장. 6-chōme-10-1 Ginza, Chuo City, Tokyo 104-0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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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9 Day 4] 도쿄 - Yakiniku A Five (Feat. 긴자 거리)

저녁 먹으러 가는 길. 크리스마스 느낌 낭낭한 거리 걷기. 고깃집 먼저 갔더니 예약하고 와야 한다고... 우리가 어쩌지 어쩌지 하니 직원분이 현장에서 30분 뒤로 예약하고 이따가 오셔도 된다고 해서 알겠다고 함. 마침 가게들이 쫙 길따라 있길래 쭉 돌고 오면 대충 맞겠다 싶어서 이동. 오! 오오! 하고 오른쪽 갔더니 별 거 없어서 왼쪽에 들어가는 길로 입장. 진짜 한 명 지나갈 정도만 길이 터 있고 나머지는 다 노상 테이블. 이게 갬성이지. 지금이라도 야끼니쿠 집 예약 취소할까? 여기서 여러 집 옮겨다니면서 다양한 거 먹어보는 게 더 좋을 거 같은데? 다리 아래를 지나 반대편 길로. 맞지. 삽겹살 이길 만한 고기 별로 없다 진짜. 한국 간판들은 어디서 났디야. 특히 저 경복궁 지하철 역 ㅋㅋㅋㅋㅋㅋ 신기한 게 다리 아래로 깔끔한 상점가를 꾸며놨음. 문 닫은 곳, 비어 있는 곳도 있었지만 모두가 음식점인 거에 깜짝 놀랐음. 그리고 길거리 버스킹. 일본이 지하 아이돌, 지하 가수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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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0 Day 5] 도쿄 - 나리타 공항, 귀국

감사하게도 돌아가는 날만 흐림. 일행 한 명이 돌아가는 표를 따로 예매해서 혼자 공항까지 가야 했는데 전날 야끼니쿠 가게에 기념품을 놓고 와 멘붕 상태에서 잘 갔는지 걱정. 일본의 역전포차 앞을 지나며.jpg 게다가 역 도착 전까지 비도 안 옴. 완전 굳. 돌아가는 날에는 스카이 라이너 타기. 카츠산도가 먹어 보고 싶어서 샀다는 일행. 귀엽다잉. 나리타 국제 공항 1-1 Furugome, Narita, Chiba 282-0004 일본 뭔가 허해보이는 나리타 공항. 확실히 인천 공항이 참 대단하긴 해. 지브리...ㅜㅜ 포켓몬 저건 살까말까 고민했는데 너무 예쁜 쓰레기가 될 게 뻔해서... 그냥 눈 딱 감고 고개 돌렸다. 많은 여행 동안 처음 면세점 쇼핑해 봄. 이렇게까지 사다니. 잘 있어 나리타. 잘 있어 도쿄. 잘 있어 일본. 한국 오니까 날씨가 또 좋네. 이번 여행은 날씨 요정이 함께 했나 봄. 공항에서 늦은 점심 먹고 가기. 나름 여행의 마지막 식사니 조금 푸짐하게 먹기로. 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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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정보] 일본 도쿄_항공권, 숙소, 교통편, 축제 및 행사_221220

1. 항공권 시간대별로도 다르긴 하지만 대부분 요일 최저가를 참고하면 좋다. 일반적으로 화 or 수 출발, 일 도착 이 제일 무난하지 싶다. (물론 휴가를 2~3일 정도 쓸 수 있다는 가정 하에) 나는 티웨이 항공 인천-나리타 11/16(수) 출발, 나리타-인천 11/20(일) 도착 항공편이었음. 출발/도착 (1월 기준) - 스카이스캐너 스카이스캐너-항공권, 호텔, 렌트카 최저가 비교 예약 저희는 웹사이트 및 모바일 앱으로 전세계 항공권, 호텔, 렌터카 가격을 비교하여 최저가 상품을 제공해 드립니다. 항공사, 여행사, 땡처리, 얼리버드 및 특가 항공권까지 검색해 보세요! www.skyscanner.co.kr (1) 나리타 공항 주로 인천 공항에서 출발 -> 저가 항공 다수 = 항공비 저렴 but 도심과 거리가 있음 (도쿄까지 약 1시간) 나리타 - 도쿄 역 (2) 하네다 공항 주로 김포 공항에서 출발 -> 대표 항공 다수 = 항공비 비쌈 but 도심과 거리가 가까움 (도쿄역까지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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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8 Day 3] 도쿄 - 신주쿠 공원

배 두드리며 밖으로 나왔더니 포근한 날씨와 시원한 풍경이 반겼다. 오늘은 내 일본인 친구 만나기 전까지 크게 일정이 없었기에 여유롭게 돌아다니기로. 뭐할까 하다가 영화 언어의 정원 때문에 가보고 싶기도 했던 신주쿠 공원으로. 스타벅스에서 커피 하나 사는 건 덤. 신주쿠 교엔 11 Naitomachi, Shinjuku City, Tokyo 160-0014 일본 신주쿠 공원은 입장료와 운영시간이 있다. 입장료는 성인 기준 500 엔. 계절에 따라 다르지만 대충 오후 4시 정도까지? 아직 가을도 채 보내지 못한 풍경. 늦가을~초겨울이라기에는 포근한 날씨까지. 갑작스레 결정한 코스였지만 들어오자마자 모두가 마음에 들어했다. 그리고 우리와 마찬가지로 가을의 끝자락을 즐기러 온 사람들. 모두의 발걸음이 다다른 곳은 여기. 햇빛이 내리쬐는 잔디밭. 이미 팔자 좋게 드러누운 사람들 태반. 우리도 이럴 줄 알았음 돗자리 살 걸. 하지만 그거 없다고 못 눕나. 우리도 그냥 등 대고 누웠다. 그렇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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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8 Day 3] 도쿄 - 하라주쿠, 시부야

신주쿠 공원을 나와 하라주쿠로 가는 길. 언젠가 만화에서 본 거만 같은 풍경. 거리가 진짜 너무 예쁘네... 하라주쿠 1 Chome Jingumae, Shibuya City, Tokyo 150-0001 일본 10~20대의 패션 성지라는 하라주쿠. 몇 년 전에는 메이지 신궁 가려고 여기 역에 내려서 지나치기만 했지 거리 안쪽을 들어가진 않았던 거 같다. 근데 갑분한국어. 한국에서는 이름도 몰랐던 가게인데 도쿄 한복판에서 알게 됐네. 크레페도 먹어야 하고 얼마 안 있음 저녁도 먹어야 하니 하나만 사서 맛만 보기로. 뭐 맛은...닭강정+치즈. 굳이 설명 필요 없는 맛. 일본 150-0001 Tokyo, Shibuya City, Jingūmae, 1-chōme−6−15 ジュネスビル 1F 일본 150-0001 Tokyo, Shibuya City, Jingūmae, 1-chōme−6−15 ジュネスビル 1F 일본 왔으면 또 크레페 한 번 먹어줘야지. 일행이 추천해준 크레페집에서 옴뇸뇸. 역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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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8 Day 3] 도쿄 - 오모이데요코초 야끼토리, 가부키쵸 이자카야, 리시리 라멘

1 Chome-2 Nishishinjuku, Shinjuku City, Tokyo 160-0023 일본 1 Chome-2 Nishishinjuku, Shinjuku City, Tokyo 160-0023 일본 16년도 첫 도쿄 여행 때도 왔었는데 6년이 지난 지금에서도 오게 되다니. 그 때에 비해 좀 더 깔끔해진 느낌. 그 때는 좀 더 담배 연기가 자욱하고 뭔가 쓰레기도 많았던 거 같은데 확실히 코로나로 금연하는 데가 많아져서 여기 거리도 좀 깔끔해진 거 같다. 기다리기 얼마 지나지 않아 반가운 얼굴을 볼 수 있었다. 4년 만에 다시 본 그 친구는 완전 어른스러워져 있어서 살짝 놀랐다. 친구가 가게도 알아봤다길래 오케이오케이 하고 그냥 쫓아감 ㅎㅎ 야끼토리집 1-chōme-2-7 Nishishinjuku, Shinjuku City, Tokyo 160-0023 일본 위치는 앨범 살펴보니 요 정도? 가게 이름은 모르겠다 ㅜ 주문도 애들이 알아서 코스? 있는 걸 해서 우리는 그냥 나오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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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9 Day 4] 도쿄 - 아침 산책, 텐푸라 후나바시야 신주쿠 본점

떠나는 건 내일이지만 이른 오전 비행기라 오늘이 실질적인 마지막 여행 날. 혼자 여행이었으면 무조건 오전 출발인데 아무래도 여자애들도 있으니 준비시간도 그렇고 여행스타일도 다르고 하니 아쉽지만 어쩔 수 없지...ㅜ 그래도 여행 내내 날씨가 좋다. 상쾌한 기분으로 아침 산책 다녀오기. 붕어빵?! 아직 한국에서도 많이 못 봤는데 11월 도쿄에서 때이른 붕어빵의 등장. 아쉽게도 가게가 열진 않았다 ㅜ 숙소 다시 들가기 전에 편의점 투어. 먹을 거 진짜 댕많다. 내 초이스는 갓 튀긴 가라아게. 따뜻한 튀김 최고. 텐푸라 후나바시야 신주쿠본점 3 Chome-28-14 Shinjuku, Shinjuku City, Tokyo 160-0022 일본 어찌저찌 오늘도 첫 일정은 점심. 이게 가게 대표 메뉴인듯? 거의 10만 원의 튀김 정식이라니 뭐가 나올지 궁금하기는 한데... 스페셜 덴푸라는 조금 무리이지 싶다. 조리하는 것이 보이는 오픈 키친. 진정한 의미의 오픈. 뭐 무슨 튀김을 주는 지는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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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8 Day 3] 도쿄 - 스시 도쿄 텐 신주쿠점

이제 조금 일정이 여유로운 셋째날 아침. 역시나 포근한 날씨에 맑은 하늘까지. 여행을 위해 하늘이 도와줬다. 처음 일정은 한국에서 미리 예약했던 오마카세. 마침 신주쿠 역 근처라 걸어가기로. 스시 도쿄 텐 5 Chome-24-55 Sendagaya, Shibuya City, Tokyo 151-0051 일본 구글, 블로그 등 여러 군데서 찾아보니 신주쿠 근처에서 가성비 좋은 오마카세라고. SUSHI TOKYO TEN、新宿店 | トレタかんたんウェブ予約 東京都渋谷区千駄ヶ谷5丁目24番55号 2F / 03-6274-8540 yoyaku.toreta.in 난 이 사이트를 통해서 예약했다. 일본어로 되어 있긴 한데 크롬에서 자동 번역하면 이해 가넝. 날짜, 입장 시간, 인원 수 정도를 체크함. 맨 처음 에피타이저로 주는 수프. 재첩? 조개? 같은 어패류 끓인 물 같다. 그 어패류의 비린 맛을 싫어하면 별로일 수도? 난 개운해서 좋았음. 그리고 나마비루는 못 참지. 생애 첫 오마카세인데! 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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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7 Day 2] 도쿄 - 쿠시아게 카노야, 쥬쥬 우에노점

겨우겨우 다시 돌아온 도쿄 시내. 일행 중 한 명의 친구가 도쿄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어 만나기로 원래 예약했던 곳은 시간이 늦어 결국 취소하고 되는대로 먹기로 했다. 우에노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어딘가 눈에 익은 간판. 스푸파에 나온 야끼토리 집이다!! 니쿠도후! 규스지! 야끼토리! 6-chōme-9-14 Ueno, Taito City, Tokyo 110-0005 일본 6-chōme-9-14 Ueno, Taito City, Tokyo 110-0005 일본 하지만 자리가 없어 보이길래 아쉽게도 다른 쿠시카츠 집에 앉았다. 날씨가 그리 춥지 않아서 외부 테이블. 다행히 영어 메뉴가 있다. 먹고 싶은 거 대충 주문하고 주변 일본 갬성 느끼기. 제일 중요한 거 먼저 시키기. 나마비루! 한 모금 먹자마자 바로 든 생각. 그래 이거를 먹기 위해서 여행 온 거야. 옆에 양배추 샐러드까지 완벼쿠... 먼저 나온 쿠시카츠 모둠. 햄, 보리멸, 버섯 등등. 이것도 고독한 미식가나 오사사 단골 등장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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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7 Day 2] 도쿄 - 도쿄 디즈니랜드

Chin 冠京别馆 冠京, 别馆, 1 Chome-10-21 Okubo, Shinjuku City, Tokyo 169-0072 일본 숙소에 짐 놓고 나오는 길. 1층 방인데 문 뒤에 가려져 있어서 혼났네. 에어비앤비를 통해 예약한 곳이고 침대도 3개고 다다미 방도 넓어서 나름 만족. 1인 기준 1박에 39,600 원 정도? 나름 교통도 좋고 있을 거 다 있는데 저 정도 가격이면 아주 싼 편인 듯! 근데 여기 어디여. 한국이여? 도시어부가 있어. 심지어 엽기떡볶이까지... 난 엽떡 별로 안 좋아하는데도 뭔가 반갑더라. 신 오쿠보 1 Chome Hyakunincho, Shinjuku City, Tokyo 169-0073 일본 예상보다 좀 늦긴 했지만 이제 대망의 디즈니랜드로 떠날 시간. 어떤 맛일까? 별 거 아닌 한국어인데 왜캐 웃기지 ㅋㅋ 그냥 지나가는 역 통로인데 뭐 이렇게 멋있게 해놨담. 러시아 지하철이 엄청 웅장하다던데 이제는 가기 힘든 곳이 되어버려서... 얼른 종전되고 평화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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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6 Day 1] 도쿄 - 나리타 공항, 하코네 마치

마지막 여행이 19년도 11월이었으니 드디어 3년 만에 떠나는 해외 여행. 2016년에 처음 떠난 여행지가 일본이었는데 돌고 돌아 다시 시작하는 여행도 일본이라니 나 혼자 그냥 여러모로 센치해지는 기분. 앞으로 열심히 다니겠습니다 ^^7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인천광역시 중구 공항로 271 인천국제공항역 공항이라는 공간만이 주는 설렘이 있다. 공항 도착하니까 실감이 좀 나네. 하지만 이거는 예상하지 못 했는데... 평일, 그것도 수요일 오전인데...? 다들 근질근질했구나...? 새로 뽑은(?) 여권 첫 사용 ㄷㄱㄷㄱ. 홀로 자유여행을 자주 다녔으나 이번에는 일행들이 같이 간다. 가족 아닌 사람들과 이렇게 가는 건 또 처음. 안녕 이따봐 고심아. 첫 도쿄 여행은 하네다 공항이었는데 이번에는 나리타 공항으로 고고. 나리타 국제 공항 1-1 Furugome, Narita, Chiba 282-0004 일본 드디어 도쿄 도착! https://www.vjw.digital.go.jp/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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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챌] 주간일기 챌린지 11월 4주차

오랜만에 양남. 카레가 너무너무너무 먹고 싶었어. 그런데 뭔가 여기 좀 아쉬워. 2주 전부터 먹고 싶어 했던 바질 크림 떡볶이. 나에게 이런 음식의 존재를 알려준 알롱님 감사. 로제도 맛있었는데 바질이 넘 내 취향. 나중에 집에서도 시켜먹어야겠다. 처음으로 먹어본 굴보쌈. 난 생굴을 별로 안 좋아하고 못 먹는데 먹어보니 왜 굴보쌈을 먹는지 알 거 같다. 시원한 굴의 맛과 담백한 보쌈, 짜지않은 무말랭이. 삼박자의 조합이 입 안에서 뛰어놈. 여기 굴이라면 앞으로도 먹을 수 있을 거 같다. 공교롭게도 바로 다음날 김장하면서 수육. 3년만에 하는 건데 왜캐 힘들지. 난 크게 어려운 거 하지도 않았는데… 그래도 수육 열과 성을 다해 삶았다. 콜라, 맥주, 통후추, 된장, 파, 월계수잎까지. 가족들 다들 맛있게 먹음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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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6 Day 1] 하코네 - 하코네노모리 오카다

하코네노모리 오카다 191 Yumotochaya,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312 일본 드디어 도착한 료칸. 무거운 캐리어 이끌고 야간등산해서 다들 헉헉. 혼자서 택시 잡아보려 어플로 낑낑댔으나... 미안하다 얘들아 택시가 안 잡혀. 우버 이제 더 이상 안 되나봐 여기서... DiDi 인가도 깔았는데 왜 내 요청만 거부해 ㅡㅡ 여기가 체크인 하는 곳은 아니지만 일단 입구 같아 보여서 들어왔다. 체크인은 반대편이라고 친절하게 말씀해주셔서 결국 예정 시간보다 늦게 도착했지만 어찌저찌 숙소 체크인까지 완료. 미리 료칸 측에 늦게 도착할 거 같다고 메시지를 보내놓긴 했는데 따로 답장이 없어서 저녁밥이 없을 줄 알았다. 그런데 직원분이 짐 풀기 전에 밥부터 먹으라고 아직 식당 마감시간 아니라고 해서 재빠르게! 하지만 역시 우리 밖에 없긴 했다 ㅎ 그래도 식당 안에도 친절한 직원분이 계셔서 거의 바로 음식을 준비해주셨다. 생각했던 가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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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7 Day 2] 하코네 - 하코네노모리 오카다, 하코네유모토 역, 신주쿠 역 (Feat. 오다큐 로만츠카)

하코네노모리 오카다 191 Yumotochaya,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312 일본 짹짹짹. 오하요! 사다리타기로 공정하게 차지한 침대 ㅎㅎ 상쾌한 2일차 아침. 다만 일찍 일어나서 온천하고 오겠다는 우리의 굳은 다짐은 1일차 이동의 피로감으로 자연스럽게 취소됨. 이건 조금 아쉽지만 뭐 그래도 좋았으니까. 조식 먹는 곳. 조식은 저녁 먹었던 곳이랑은 다른 곳이었다. 우리가 늦게 가서 다른 거였을 수도...? 우동. 미소 시루 무조건 먹어주고. 닭 숙주 무침? 이건 생각보다 맛있었다. 한 번 더 갖다 먹었음. 츠케모노. 우리나라 장아찌 같은 거. 짜라란. 진짜 완전 일본 가정식 너낌. 아침 햇살마저 갬성에 갬성을 더해줬다. 웨지감자, 계란, 우동, 고기조림. 감자는 케찹이 없긴 했지만 우리가 아는 바로 그 감자의 맛. 계란은 일본식 달달한 계란말이 맛. 우동은 조금 짰다. 면만 호로록 먹고 국물은 맛만 보고 안 먹음.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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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07] 서울 홍대 - 동강해물찜

동강해물찜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23길 15 피식대학 이모카세로 알고리즘 탄 그 곳! 원래는 9월에 오려고 했으나 부득이하게 사정이 생겨 10월에 오게 되었다. 기대했던 만큼 설레는 마음으로 입장. 10월의 회는 방어. 빛깔 고운 거 봐... 밑반찬들도 내가 좋아하는 나물들. 동강은 답을 알고 있다? 첨 먹어보는 낙지무침? 도토리묵과 비슷한 맛인데 낙지라서 좀 더 탱탱한 식감. 입맛 제대로 돋아줌. 말할 필요없이 맛있는 파전. 우리가 잘 먹으니 하나 더 주심. 역시 이모카세. 도미? 물고기알못이라... 그래도 생선 구이는 언제나 환영이지. 대망의 매운탕. 아주 푸짐하게 들어 있고 재료 모두 신선쓰. 사진은 못 찍었지만 이후에 라면도 넣어 먹음. 매운탕 조금 더 끓여서 먹어야 된다며 해물찜도 가져다 주셨다. 완전 아구찜 비주얼. 개인적으로는 아구찜을 좋아하는 거까진 아니나 여긴 아주 맛있었다 ㅎㅎㅎ 찍고 보니까 사진이 얼마 없네... 연말에 한 번 더 가서 제대로 찍어야겠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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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20] 서울 오목교 - 용용선생 오목교점, 생활맥주 오목교점

용용선생 오목교점 서울특별시 양천구 오목로 337-10 1층 벌써 3번째 용용선생. 어쩌다보니 다 다른 지점으로 왔네. 첫 번째는 왕십리점. https://blog.naver.com/koreajw1/222746252947 [211209] 서울 왕십리 - 용용선생 왕십리에서 핫하다는 맛집, 용용선생. 홍콩 감성의 술집이다. 물론 실제 홍콩 야시장에 비하면 좀 부족하지... blog.naver.com 두 번째는 목동점. https://blog.naver.com/koreajw1/222752449306 [220408] 서울 목동 - 용용선생 목동점 오늘의 맛집은 용용선생 2번째. 내가 작년 12월에 처음 갔다가 회사 사람들한테 막 추천하다보니 어느새 회... blog.naver.com 이번에는 오목교점. 고량토닉 주문해줘야지. 맛있게 말아드립니다 :) 여기 오면 무조건 시켜야 되는 게 있어서 안 먹어본 거 시키기가 어렵다 ㅜ 그 중 하나인 마라전골. 이전에도 말했듯이 마라향이 강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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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05] 서울 반포 - MOTT 32 SEOUL

MOTT 32 SEOUL 서울특별시 서초구 신반포로 176 2F 부모님 결혼기념일 이벤트로 고급 음식점. 홍콩 음식점인데 한국에는 생긴 지 얼마 안 됐다고. 실제로 예약할 때 모르고 싱가폴점으로 들어갔었음. 어쩐지 예약 자리가 하나도 없더라 ㅎ 입장 때부터 고급짐이 느껴지네. 바도 멋지고. 여기는 메인 홀? 이라고 봐야 되려나. 나름 오픈키친. 요런 데 앉고 싶었는데 5인 가족이라 그냥 널찍한 곳으로 안내해줬다 ㅜ 뭔가 그릇이 많아. 베이징 덕은 방문 전에 미리 주문해놨고 그거에 딤섬, 요리 등을 추가하려 했는데 확실히 메뉴들이 비싸... 딤섬 3개 주는데 25,000원... 돈 많이 벌어야겠다. 대신에 기본 3개에 피스로 추가 가능. 4, 5인 가족도 다 가능. 딤섬이랑 같이 먹을 간장. 생강 간장 조아! 기본 샤오롱바오. 일반적으로 생각 가능한 바로 그 샤오롱바오! 생강 간장 하나 올려 먹으면 완전 쫀맛. 육즙 지대로. 수정 하가우. 돼지고기라 쓰여 있는데 왜 새우맛이…? 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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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챌] 주간일기 챌린지 11월 3주차

드디어 3년 만에 다녀온 해외여행. 처음으로 떠난 해외도 일본이었는데 공교롭게도 다시 떠난 여행도 일본. 오랜만에 가는 거고 어쩌다보니 일행도 생겨서 한달 넘게 전부터 나름 열심히 준비했다. 여행 가서 싸우지 않는 게 젤 중요하다 생각했는데 어떻게 별 탈 없이 여행 다녀와서 다행. 이번에는 먹을 거에 좀 힘줬는데 얼른 정리해서 올려야지 ㄷㄱㄷ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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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06] 서울 영등포 - 스몰, 디럭스상회

스몰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77가길 12 17년도에 교환학생 할 때 알게 되고 그 이후로 5년 만에 처음 만나는 인연. 어쩌다 보니 그 친구 집이 목동이라 여기 근처에서 보기로 했고 오랜만에 보는 거니 만큼 뭔가 좀 힙한 곳 찾다가 나온 가게. 내부 포장마차 느낌 낭낭. 근데 바로 입구 쪽에는 또 바같이 해놨다. 안쪽은 또 이자카야 느낌도 나고. 강남 코다차야...? 였나? 거기처럼 여러 느낌의 안주집이 모여 있는 느낌. 메뉴는 요로코롬. 기본적으로 뭔가 이자카야 느낌의 안주가 많음. 일단 우리는 숙성 모둠회에 진로 시켰다. 솔직히 5년 만에 봐서 처음엔 조금 어색하기도 했고 ㅎ 안주도 나오기 전에 둘이서 한 병 마신듯. 술 좀 들어가고 회 나오니 바로 어색 끝. 그 동안 밀린 소식들 나누면서 짠짠. 방어, 참치, 연어, 민어 등등. 숙성모둠회에 걸맞게 여러 가지 있다. 물론 가성비가 좋은 거 같지는 않음. 저번에 숙성주당에서 처음으로 우니를 맛봤는데 그 때 맛있게 먹어가지구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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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 간단한 이벤트 공지

어쩌다 보니 총 방문자수가 총 5만 명이 다 되어가네요. 그래서 별 거 아니지만 간단하게 커피 기프티콘이라도 쏘려 합니다. 딱 5만 번째로 블로그 방문하신 분은 메일, 비밀댓글, 쪽지 등으로 캡쳐화면 보내주시면 확인해서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 보내드리겠습니다 :)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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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06] 서울 영등포 - 미나리우리삼겹 본점

미나리우리삼겹 본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34길 5 오늘 점심은 조금 제대로 먹고 싶어 나왔다. 주변에서 하도 여기가 맛있다고 하길래 나도 한번 먹어보자 하고 파티원들과 함께. 메뉴는 요로코롬. 우리는 미나리 김치 오겹살 시켰다. 추천은 못 참아. 파채 + 콩나물 무침? 새콤달콤하니 입맛 돋우는 데 좋았음. 미역 줄거리도 좋아하지만 초장 묻은 미역도 못참지. 미나리가 첨부터 나오는 줄 알았는데 일단 오겹살과 김치만 주셨다. 김치만 보고 설레는 사람은 한국인 밖에 없을겨. 고기 익어가는 냄새. 미나리는 고기가 다 익을 때쯤에 주는데 고기 기름에 미나리가 볶아지기 시작하면 강한 미나리향이 화아아아악 몰려온다. 상추랑 깻잎 하나씩 집어서 잘 익은 오겹살에 김치 하나 얹고 미나리 잔뜩 넣고 마늘 쌈장 찍어서 쌈 한 입. 크으으으으으~ 하지만 김치찌개는 생각보다 별로. 뭔가 국물 맛이 따로 노는 느낌이었다. 역시 고깃집에선 된장찌개인가. 냉면도 평균 이상. 개인적으로는 물냉면을 좋아하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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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23] 서울 영등포 - 디럭스상회

오늘은 국가대표 경기가 있던 날. 오랜만에 밖에서 사람들과 축구 보기. 원래 가기로 했던 곳은 티비도 없고 자리도 없어서 내가 가고 싶어서 저장해놨던 곳 중 하나로 픽. 디럭스상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도림로139길 17-3 골목집 맞은편입니다 내부는 약간 가맥집? 느낌. 진짜 허름한 가맥집보다는 세련됐고. 나름 DJ도 있고 노래도 내 시절 노래라 추억도 돋고 분위기도 좋았음. 술은 직접 갖다 먹으면 됨. 이게 은근히 편하단 말이지. 우릴 반겨주는 비버 형. 나보다 돈 많으면 형임. 우리는 세트 메뉴에 로제크림치킨 추가였나? 먼저 나온 직화오돌뼈볶음과 뚝배기 라볶이. 이게 직화오돌뼈볶음. 생각보다 비주얼, 맛 나쁘지 않았다. 은근히 매콤하고 불맛도 나고. 참치마요 주먹밥 생각나는 맛 ㅎㅎ 그래도 되게 가격대비 특별한 맛은 아님. 뚝배기 라볶이. 이게 가성비가 좀 좋은 듯. 12,000원 밖에 안 하는데 푸짐하다. 김말이도 실하고 라면도 은근히 많고. 로제크림 치킨 파스타. 이건 시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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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챌] 주간일기 챌린지 10월 3주차

이래저래 약속이 많은 10월. 은근히 많이 돌아다녔네. 한동안 블로그 좀 소홀했는데 낼부터 다시 또 조금 모인 맛집글 써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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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챌] 주간일기 챌린지 11월 1주차

생일과 부모님 결혼기념일이 겹쳐서 여러모로 바빴던 10월 마지막주, 11월 첫주. 선물로 받은 이어폰케이스 넘모 귀엽구. 팀장님급 이상 분들은 다 골프치러 간 날. 오랜만의 자유에 멀리까지 카페 다녀옴. 기대 많았던 모트32서울. 역시나 비싼 만큼 맛은 보장! 다만 베이징덕은… 담에는 먹지 않을 거 같다. 아니면 돈을 많이 벌어오던가 ㅎ 이제 수면 양말 신을 계절이 왔어. 너무 발이 시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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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30] 서울 영등포 - 에베레스트 레스토랑 영등포점

에베레스트 레스토랑 영등포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 838-1 구성원들 모두 여러모로 현생이 바빠져 이번이 미식회 마지막 정기모임. 아쉽지만 후에도 기회가 된다면 다시 모이는 걸로. 이번에는 네팔, 인도로 떠나는 날. 테이블 보부터 일단 우리나라 아님 ㅎㅎ 놋쇠 수저, 포크와 그릇도 한층 느낌을 더했다. 메뉴가 하도 많아서 사진찍기가 힘들었음. 그래서 우리는 세트 메뉴? 같이 되어 있는 거 시켰다. 수프 + 난 3종 + 커리 2종 + 탄두리 치킨 + 음료 4잔. 이거에 커리만 하나 추가함. 제일 먼저 나온 크림 수프? 이건 생각보다 매우 익숙한 맛. 후추 뿌리니까 좀 더 내가 아는 맛 ㅎㅎ 역시 호로로록. 이거 음료는 선택 가능하다고 봤는데 주문할 때 물어보니 정해져 있다 해서 오케이. 그런데 우리 말고 다른 테이블은 선택하는 거 같던데...? 이건 확실치 않아서 보류. 요거트 스무디 같은 맛이었다. 커리와 난. 역시 인도 커리는 난과 함께지. 닭고기, 양고기, 해산물로 커리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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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02] 서울 목동 - 더 아리엘 목동점

더아리엘 목동점 서울특별시 양천구 오목로 300 현대하이페리온2차 206동 지하1층 오늘은 회사 창립 15주년 기념 회식. 원래 7월에 할 거였는데 어쩌다보니 9월에... 그래도 공짜밥 맛있게 먹어야지. 날씨도 좋길래 걸어갔더니 더 배고파졌음. 메뉴는 꽤 많이 있었는데 사진을 많이 못 찍었다. 부끄러워 가지구...ㅎㅎ... 요건 우동. 요건 쌀국수. 떡볶이도 맛나 보이긴 하는데 이건 일단 갓성비상 보류... 내가 내는 돈 아니긴 하다만... 피자도 맛있어 보이고. 중식 요리도. 디저트까지 낭낭하게 있다. 더 아리엘의 시그니쳐 메뉴. 블로그 검색하면 요거부터 나와서 다른 건 몰라도 이건 꼭 먹어야지 생각했다. 점심은 저렇게 2번 나온다고 해서 시간 체크하고 대기하기로 했음. 맨 처음엔 기름진 거로다가 냠냠. 피자에는 파마산 치즈 낭낭하게 뿌리고! 그런데 여기 자장면이 존맛탱. 내가 뷔페서 먹은 자장면 중에 젤 맛있었다. 여기 자장면은 무조건 먹어보는 걸 추천. 다음은 바베큐. 그냥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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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03] 경기도 용인 - 오늘손두부

오늘손두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성산로 629 추석 전에 성묘 갔다가 점심 먹으러 들른 집. 맨날 거기 근처 돈까스집만 가다가 여기 저번에 갔는데 맛있었다고 엄빠가 그러셔서 돈까스만 먹기 질렸는데 좋다고 여기 왔음 ㅎㅎ 샐러드야 난 들깨 드레싱 좋아해서 굳. 기본찬부터 두부김치 나오는데 김치 존맛. 원래 김치 리필 안 되는데 해주셨다 ㅎㅎ (말만 그렇게 하신 걸수도...ㅎ) 이것도 기본 반찬으로 나온 제육인데 맛있었음. 오늘손두부 정식, 제육 정식 반반으로 시켰다. 보쌈양이...조금...ㅎ 그래도 뭐 맛있었다. 다른 거도 잘 나왔으니까. 돈 주고 시킨 제육은 때깔이 ㄷㄷ 맛도 불맛이 제대로 살아 있어서 좋다. 회사 근처에 두메밥상이라는 음식점이 있는데 기존까지는 거기 제육볶음이 1픽이었다. 그런데 여기 거 먹어보니 약간 흔들림. 된찌와 손두부. 된장찌개도 맛있는데. 그런데 이 그냥 맑은 손두부? 이게 진짜 제일 맛있었음. 심지어 내가 좋아하는 고기보다 더. 제육볶음보다 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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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챌] 주간일기 챌린지 11월 2주차

정말 몇만 년만에 가보는 학교. 내가 여기 공기를 마셔도 되는 걸까 싶었네… 11학번 11주년 11월 11일 모임. 2의 콩진호가 있다면 1에는 우리가 있다. 옛 기억을 되살려 1차는 땡전집. 그 때는 닭볶음탕 반마리 + 모둠전 3만 원. 요즘에야 술 먹고 택시비 3-4만 원 우습게 쓰지만 새내기 때는 그 돈 마저도 뭔가 비싸다고 느꼈는데 돈 생각없이 시키는 날이 오다니…참 세월 빠르다. 그리고 맛있음 가격을 떠나서 ㅎ 2차는 주유소. 내가 아르바이트 했던 곳이기도 하고 우리 과 같은 경우는 진짜 여기 단골이라 ㅎㅎ 농담 아니고 여기 있는 테이블 우리가 만들어줬음 ㅎ 돈까스 맛집인데 촉촉오징어도 술안주로 기가 막힘. 특히! 미디어 세트라고 맥주3000 + 소주 + 돈까스 안주 이렇게 구성되어 있는데 이거 가성비 굳 ㅎㅎ 추억 살려 우리도 이걸로 주문하고 촉촉오징어 추가. 뻔질나게 드나들던 정경관 후문. 수업 갈 때나 롤하러 갈 때나 ㅎㅎ 올만에 추억 돋네… 11:11에 맞춰 사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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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03] 서울 낙성대 - 프랑스홍합집 (Feat. 샤로수길)

선을 넘는 녀석들이란 프로그램에서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 이렇게 세 나라 국경을 넘는 편이 있었는데 그 때부터 모로코가 진짜 가고 싶었다. 그런데 이렇게 음식점이 있으니 괜히 여기 들어가보고 싶어지네. 샤로수길 말만 듣고 첨 와봤는데 나름 걸을 맛이 나는 거리였다. 여기도 숙성횟집이었는데 다음에는 여기 와보자고 픽해놓았다. 9월에 이 친구 떠나기 전에 한 번 온다! 월래스와 그로밋을 좋아한다 했는데 들어간 팝업스토어? 같은 곳에 이렇게 꾸며진 공간이 있었다. 신나하는 친구 사진 찍어주니 괜히 나도 뿌듯. 프랑스홍합집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14길 22 오늘 우리의 목적지는 여기. 한 명이 일산에서 출발해서 우리는 8시 예약이 괜찮긴 했는데 시간대에 따라 예약 인원이 달라서 원하는 시간대에 예약 못 할 수도 있음! 이거는 조금 불편했던 점 중 하나! 내부는 그렇게 크지 않았다. 확실히 예약 없을 때 사람이 몰리면 웨이팅은 감수해야 될 듯. 프랑스홍합집이라는 이름답게 와인 종류가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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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챌] 주간일기 챌린지 8월 4주차

아침 저녁으로 선선하면서 가을이 오기는 오나보다 라고 느꼈던 날. 저녁 하늘은 더 예쁘다 같은 위치에서 찍은 하늘이 이다지도 다른지 진짜 올해에는 어떻게 해서든 해외여행을 가야겠어 내 한 주를 책임져주던 드라마가 끝났다 이걸 어떻게 한 화 만에 마무리할까 했는데 내 생각 이상으로 아름답고 여운있게 마쳐줘서 근 몇 년 간은 내 인생 드라마이지 않을까 싶다 시즌2 정규직 우영우 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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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06] 경기도 의왕 - 천향짬뽕

천향짬뽕 경기도 의왕시 갈미2로 30 2일이 지났긴 했지만 동생놈 생일 기념으로 중국집 쏘기. 부모님이 전에 맛있게 먹었다고 해서 자연스럽게 이 곳으로 오게 됨. 일단 군만두 비주얼이; 제대로 튀겨진 놈이다. 바삭바삭 그 잡채. 이건 기본 짜장면. 남동생은 태어나서 지금까지 짜장면 외길인생. 어느 중국집에 가도, 시켜 먹어도 무조건 짜장. 난 새로운 메뉴 먹는 걸 좋아해서 그런지 그런 동생이 항상 신기함 ㅋㅋ 어렸을 때는 짜장면, 20대 중반까지는 짬뽕, 지금은 볶음밥 순으로 선호 메뉴가 바꼈다. 몇 년 전이었다면 짬뽕을 시켰을 듯? 곱배기로 시켰는데 뭔가 국물이 좀 식었음. 맛은 있었는데 그 부분이 아쉬웠다. 그래서 이 게살 볶음밥은 내가 고르려 했는데 아빠가 선점하심 ㅜ 진짜 게살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있어서 나름 게향도 나는 게 역시나 맛도리. 주문할 때 꿔바로우를 물어봤었는데 그냥 탕수육만 있다고 해서 시켰음. 근데 기본 탕수육이 꿔바로우의 느낌이다. 갓 튀겨서 그런지 아주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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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챌] 주간일기 챌린지 9월 1주차

나가서 밥 먹기 귀찮았던 한 주. 배달, 편의점 등등 그래도 예상치 못한 맛집을 찾아서 기쁨. 다음날 다른 사람들도 맛있어 보인다고 시켜서 나도 꼽사리껴서 시켰지롱롱. 기묘한 이야기에서 봤던 거 같은 하늘. 그런데 괴물이 없어서 그런가 예쁘네. 요즘 날씨는 이상한데 하늘은 기가 막혀 아주. 두 달 뒤로 미뤄진 회사 15주년 회식. 드디어 지난 주에 냠냠했다. 검색해보니 리미티드 에디션 수프가 있대서 그거는 무조건 먹어야겠다 생각했음. 그리고 날씨가 오지게 좋아서 갈때 올때 걸었는데 올만에 비타민D 오지게 충전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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